율법이 죄인가 (롬 7:7-16)
1. 율법은 죄를 알게 해준다.
적용
드러나지 않은 탐심을 율법을 통해 알게 된 것이 있습니까?
2. 율법은 죄는 살리고 나는 죽인다.
적용
매일 묵상하는 말씀이 나를 살리고 있습니까?정죄하고 있습니까?
말씀에도 죄에도 감각이 없는 영적 문등병자는 아닙니까?
이래도 나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 그러나 율법은 선한 것이다.
적용
죄를 드러내는 말씀이 지겹고 힘듭니까?큐티를 해도 죄가 해결되지 않는다고 죄를 끊는 대신 큐티를 끊었습니까?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아서 나의 큐티와예배와 기도가 무력하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율법은 선하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목장풍경]
- 오세광목사님 탐방목사님 설교에서 와 닿는 적용 질문에 대해 각자 돌아가면서 답해 보았습니다. 이래도나 정도면 괜찮다고 여기는 우리의 의인인줄 아는 왜곡된 자기애와 죄성에 대해 공감하고 나누었습니다. 또한여전히 내가 100%죄인임이 깨달아지지도 인정도 되지 않아 힘들고 아픈 우리의 한주간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목사님의 구체적인 일대일 처방을 통해 힘든 삶의 문제를 공감과 체휼받기도 하고, 강한 자기의, 열등감과 비교의식 속에 덮어놓고 외면하고 싶은 문제들을더욱 깊이 직면하는 것이, 죄가 살고 나는 죽는 삶임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목사님 처방 a. 크리스천 직장상사와의 갈등: 같은크리스천 동료라도, 말씀이 기준이 되어 만나면 괜찮지만, 각각강한 자기기준이 있기에 부딪히게 됨을 알아야 한다. 조금씩이지만 목사님의 종과 상전의 역할에서의 설교를기억하고 순종하면서 가는 것이 훈련하는 우리의 귀한 삶이고 축복이다.
b. 아버지와의 관계: 사건이해석되는 것과 별개로 해결되지 않는 사건은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문제를 내어놓고 가야 한다. 내가이미 끝났고, 용서했다고 여긴 사건도 막상 다시 그 환경이 되면 어떻게 반응할지 모른다. 일대일 양육을 받는 과정가운데 더욱 해석 받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문제와 감정을 진심으로 직면하여 자유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점점 만져주실 것을 기대한다.
c. 직장에서의 관계: 스스로무너질 수 없기에 완벽한 셋팅으로 잘 무너질 수 있도록 훈련하시는 과정이다. 내 힘으로는 내가 가진힘과 생각들을 내려놓을 수 없기에, 사람으로 환경으로 깎이고 닦이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종의 자리에서나 상전에 자리에서나 다 어려움이 있다. 영적내공을점점 갖추게 되면, 가난한 환경에도 처할 줄 알고, 부유한환경에도 처할 줄 알며 어떤 상황과 환경에도 잘 있을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기까지 순종하며 훈련의시간을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d. 낯선 자기 자신을 직면하는 어려움: 양육의 과정 속에 그 동안 알지 못했던 나를 발견하고 내 안에 문제들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뒤엎어지는 것이 하나님의손길이고 은혜이다. 고통스럽고 힘들지라도 하나님과 동행하며 순종하고 양육에 잘 붙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e. 막연한 미래에 대한 염려: 우리가앞길에 대해 전부 알고 가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기에 가리워진 것이 있는 것이다. 왜곡된 자기애로 힘들고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아는 이 순간이 정말 큰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이다.
[기도제목]
찬희: 중간고사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잘 마무리 할 수 있길, 큐티를 사모함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잘 보고 깨달을수 있도록, 집 문제 하나님께서 간섭해주시고 잘 준비하고 있을 수 있도록, 동생 잘 체휼 해줄 수 있도록.
미나: 비교하지 않고 내게 주어진 환경이 딱 맞는 셋팅임을 인정하고 감사하면서 갈수 있도록, 영육의 회복을 위해, 말씀으로 살아날 수 있도록,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한 주가 되도록, 하나님 신뢰하고 내 힘으로하지 않도록.
보경: 매일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내 힘으로 살지 않도록, 가정에 주신 아버지 사건이 해석되고 해결되기까지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갈 수 있도록, 직장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마음으로 순종의 언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성은: 직장 지각하지 않을 수 있도록, 엄마를이해할 수 있도록, 직면하는 광야길 되도록, 하나님 신뢰하도록, 한 주동안 쇼핑 안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