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사람은 100% 죄인입니다. / 롬 3:9~20
'게리 리즈웨이'는 100명의 여성을 연쇄 살인한 살인범이다. 세번의 결혼과 지칠 줄 모르는 성욕으로 고통 받았던
그는 독실해 보이는 신앙인이었다. 그러나 우리가 그 보나 나은 것은 전혀 없다. 우리 역시 죄인이기 때문이다.
(1) 모든 인류는 죄 아래 있다.
"그래도 나는 선하다." 하는 이들 모두 리즈웨이와 같은 죄인이다. 누구도 예외는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아담으로 부터 온 원죄 때문이다.
사람은 타인의 문제를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는데, 우리는 리즈웨이를 통해 내 죄를 봐야 한다.
1) 의인의 죄
의인은 하나도 없다. 리즈웨이 처럼 예배드리고 눈물 흘려도 죄 문제가 해결되는 것 아니다. 그는 어려서 아버지가
어머니를 무시하는 가정에서 자랐다. 어머니가 꽉 조이는 옷 입은 것을 보고 음란한 생각을 품기도 했다. 문제
부모로 부터 죄가 되물림 됐다. 그는 두번 이혼했지만 부인들을 학대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셋째 부인과 살면서
살인을 저질렀다.
적용 질문1) 눈물 흘리도록 싸우지만 해결되지 않는 내 죄는 무엇인가?
적용 질문2) 나는 의인인가? 죄인인가?, 의인처럼 보이는 죄인인가? 죄인처럼 보이는 의인인가?
2) 하나님을 찾는 자가 없다.
'칼 바르트'는 "사람들은 지성의 만족을 위해 신을 찾는다."고 했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면 그 빈 자리에 우상을
둔다. 내 열심으로 치료 안되는 종교성도 있다. 하나님 대신 그 자리에 놓는 것이 바로 인본주의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수반에 꽃꽃이 되어 있는 흙 떠난 뿌리 뽑인 꽃과 같다.
3) 치우치는 죄
누구도 치우치지 않을 수 없다. 사람은 악하고 음란해서 본성대로 죄를 짓고 합리화 한다.
적용 질문3) 나는 어디에 치우쳐 있는가?
4) 언어의 죄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배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롬 3:13)
유대의 무덤은 동굴이었다. 지진이 나거나 해서 돌이 치워질 경우 시체가 보이고 악취가 났다.
우리들은 속 마음이 안 들어날 것이라 생각하지만 살면서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오면 속의 악이
드러난다.
자신이 죄인인 줄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는 죽은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사람은 하루에 평균 200번,
8분의 1번꼴로 거짓말을 한다고 하는데 그 누가 죄인이 아니겠는가?
내가 절망적인 존재인지 모르는 사람이 가장 절망적인 사람이다.
적용 질문4) 내 언어생활은 어떤가? 누구를 속인 적은 없는가? 가장 첫째로 꼽는 내 거짓말은 무엇인가?
(2) 모든 인류는 파멸과 고생을 안고 산다.
눈만 뜨면 죄가 나를 지배한다. 리즈웨이는 자신이 죄인인 것을 몰랐다. 자신의 죄에 대한 자각이 없으면
예수님이 오실 수 없다.
적용 질문5) 피흘리기에 빠른 발로 날마다 가는 곳은 어디인가? (내가 습관적으로 짓는 죄와 장소는 어디인가?)
(3) 우리가 죄를 짓는 이유는 하나님을 두려워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죄의 근본적인 이유이며 전적 타락의 최종 증거다. 처음에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만 죄를 지으며 나중에는 막 나가게 된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해준다. 모든 사람의 입을 막고 내가 심판받아
마땅한 사람인 것을 변명하지 못하게 해준다. 율법의 핵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즉 사랑이다. 율법은 내가 하나님의 수준에 절대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해 해준다.
우리가 소망이 있는 이유는 스스로에 대해 절망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어거스틴'은 "내가 죄인이라 하는 죄인과 의인이라 하는 죄인이 있다."고 했다. 우리도 스스로 죄인이라는
고백은 쉽게 하지만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적용 질문6) 나는 스스로 죄인이라 하는 죄인인가? 의인이라 하는 죄인이가? 스스로 100% 죄인인 것을 인정하는가?
(목장 이야기)
오늘은 새로운 목원 '왕태자'(93또래)이 새로 왔습니다. 처음에는 황태자인 줄 알고 깜짝 놀랐다능~!
남은 달 동안 우리 목장 매력에 푹 빠지길 바랍니다!
우리 든든한 목자 형 정찬형 전도사님은 다음주 목회자 세미나 준비로 정신이 없다고 하는데~
형 힘내시길 기도할게요 !!
(목장 기도제목)
정찬형 목자 (85) : 목회자 세미나 준비 잘 하고 은혜 받을 수 있도록
강명호 부목자 (86) : 내가 100%죄인임을 깨닫고 가기, 신교제
임성훈 (90) : 아버지께서 다시 교회 나오시길, 취업
정지훈 (96) : 동아리 활동이 바쁜데 은혜로 잘 마치길
왕태자 (93) : 삶의 목적 찾을 수 있게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유학 준비(영어)에 지혜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