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중!!
목원a : 공감되는게 많았다. 언어의 죄를 생각하게 되었다. 요즘은 만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욕을 많이 안하는데 나는 욕을 잘하는 편이다. 거짓말…. 솔직하게 한다고는 하지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아여 죄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도 생각이 났다. 지금의 나의 모습. 두려움이 없으니까 죄가 무엇인지 잘 모를 때가 있다. 깨진 독에 물붓기..이 말씀이 심금을 울렸다. 내 상황인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모태신앙이었는데 아무것도 느껴지는 것도 없고.. 내 스스로의 모습인 것 같았다.
목원b : 졸았다.
목원 c : 언어의 죄.. 내가 요새 교수님들을 언어적으로 죽인다. 뒷담화..이번에 생활숙제 적용으로 다른 사람을 선동해서 욕하지 않겠습니다. 라며 적용을 하였는데 이것이 너무 어려웠다. 근데 그것이 한번 맛을 들리니까 못하겠다. 하지말아야지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것이 이 것 밖에 없더라. 이렇게 하지말라고 하시니까..깨진 독에 물붓기 처럼 사랑을 하라고 하시는데 어려웠다.
목원 d : 늦게왔다.
목원 e : 우리는 다 죄인이고..물을 마실 때 농약을 조금 타면 못마신다. 그게 죄이다. 이 것이 기억이 남았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죄인이라는 것.
목자 : 가장 마음에 와닿는 것 중에 하나는 역시 우리 인간은 악하고 음란하다는 말이 와닿는 것 같다. 가장 충격적인 예화 중에 하나가 스와핑이었다. 성공(큰 돈을 벌고)을 한 다음에 할 수 있는 것이 음란함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경계하여야한다.
Q 나는 의인인가 죄인인가? 의인처럼 보이는 죄인인가 죄인처럼 보이는 의인인가?
목원a : 가끔 그런 생각은 해봤다. 법규 얘기하니까.. 법없어도 살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해봤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왠만하면 죄인인 것을 인정을 한다. 하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다.
목원b : 저는 그냥 죄인인 것 같다. 내가 악한 것이 많은 것 같다. 이기적인 면이 있는 것 같다. 악하고 음란한 것 같다. 순간 순간 드는 생각이 저를 보면서 악하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목원c : 저도 그냥 죄인인 것 같다. 죄인인척 하는 의인인 것 같다. 어디가서 죄인이다 죄인이다 하는데 속마음으로 는 나정도면 괜찮지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
목자 : 최근에 가장 의인처럼 행동한 것들이 있는가?
목자 : 조교 중 책임감 없이 일을 못하는 후배가 있다. 속에서 화나 날때가 있다. 일을 너무 못해서 말을 해야할 것 같은데 3개월간 일을 해야해서 이 말을 하면 관계가 서먹서먹할까봐 말을 못하고 있다. 하지만 표현은 웃으면서 괜찮다 괜찮다 한다. 같이 잘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속 마음을 표현을 하지 못하고 있다.
목원d : 나는 죄인같은 죄인인 것 같다. 의인같은 것도 없고 죄도 많이 짓고 하니까.. 근래에 지었던 죄는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이런 것들.. 예를 들어 친구들..판단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다른 사람 행동하는 것 보고 이상한데? 라는 것.
목원e : 나 역시 죄인 중에 죄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의 행동을 보면 죄인이 아니라 의인의 행동을 한다. 죄인처럼 보이는 의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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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 우리가 죄에 대해서 얘기를 한다. 나는 의인처럼 살았다. 미국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성경공부를 할 기회가 있어서 했었다. 거기서의 첫 질문이 ‘죄인인가?’ 었다. 나는 느껴지지 않는 감정으로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말을 하였다. 거기서 사람이 지을 수 있는 죄 중 가장 큰 죄가 무엇인지 아느냐 라고 묻고 ‘교만함’ 이라고 답을 하였다. 그 교만함은 ‘하나님 없이 나는 살 수 있다.’라는 것이다.
의인같은 죄인이 변하기가 너무나 쉽지 않다. 세상적으로 지은 죄가 있다면 그것을 빗대어서 말을 할 수 있겠지만.. 의인같은 죄인은 세상적, 도덕적, 윤리적으로 지은 죄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죄인’이라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변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인간은 죄를 지을 수 있는 환경에 있으면 누구나 지을 수 있다. 죄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은 죄인을 위해서 오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부활 하셨는데… 내가 죄인이라고 깨닫는 순간 은혜가 느껴진다. ‘이런 나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시는구나’ 라는 은혜이다. 되게 중요한 개념이다.
오늘 목사님이 4개의 죄를 말씀해주셨다. 우리가 나누어봐야할 것은 ‘치우친 죄’ 나는 어디에 치우쳐있는가?.. 치우쳐져 있다는 것은 옆 길로 빠진다는 것이다. 치우침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싶다. 우리가 치우치지 않으려면 균형을 잡아야 한다. 균형을 잡기위해서는? 딱 중간에 위치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균형을 잡으려면 양 옆을 왔다 갔다하면서 그 균형을 찾아야한다는 것이다. ‘내가 딱 중간에서 균형을 잡겠습니다.’ 라는 것이 교만함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중간에 딱 서있을 수가 없다. 치우치더라도 다시 돌아오는 균형을 잡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치우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첫 째로 내가 치우쳐있다는 것을 알아야하고 그 후에 되돌아와야한다. 너무 어렵다. 빈도수를 줄여야한다.
Q 각자 인생에서 치우쳐져 있는 것?
목원a: 저는 대게 노는 것을 좋아하였는데 아프기시작하고 한국에 오면서 그러한 것들이 다 끊기어지고 반대의 삶을 살고 있다. 지루하게 사는 것 같다. 이러면서 중심을 찾는 건지 잘 모르겠다.
목자 : 그러면서 균형을 맞추어가는것이다. 술 마시고 담배를 피고 해도 그 재미가 오래 안가는 것을 알지 아느냐? 나는 너가 하나님이 너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생각이 든다. 너가 아프지 않았다면 계속 술마시고 놀고 이렇게 살지 않았을까 싶다.
목원 b: 저는 게임에 치우쳐져 있는 것 같다. 롤 뿐만 아니라 테일즈위버라는 게임을 한다. 게임이 끊고 싶어도 가져다 주는 값어치가 있는 것 같다. (현금화 거래) 게임에 많이 치우쳐져 있는 것 같다.
목원 c: 취업준비에 치우쳐져 있는 것 같다.
목원 d: 학업에 치우쳐져 있는 것 같다. 슬슬 논문준비도 한다. 사실 행복하게 사려고 공부를 하는 것인데,,필요에 의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께서 숙제를 내주시니까 공부하는 것들 때문에..
목원 e: 잠인 것 같다. 하루에 11시간 정도 잔다. 새벽 1시부터 11시 12시까지.
목원 f : 핑계에 치우친 것 같다. 시험기간이니까 공부를 해야하긴 하겠는데 하기 싫으니까 핑계를 대는 것 같다. 그것 아니래도 취업 같은 것. 중국어 학원 다니는 것도 의욕이 없다. 안 맞는데 왜 자꾸 다녀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 계속 남탓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Q 우리가 언어의 죄를 짓고있다고 하는데 내가 지은 언어의 죄를 말해보자.
목자 : 속으로 욕하는 것이 있다. 욕은 습관인 것 같다. 안하면 안할 수 있는데, 하면 또 쾌감이 있다. 뱉어버리면 주서담을 수 없는 것이 무섭다. 언어의 죄 또한 심각한 것 같다.
목원a : 나도 속으로 한다. 수요예배 때 속으로 욕한다. 끝날 때 쯤에 목사님이 말하는 것에 반대로 얘기한다. 어떻게 어떻게 되도록 해주세요 목사님이 기도하셨을 때 그렇게 되지 말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한다.(웃음) 오고 싶지 않은데 오게 되니까. 수요예배가 너무길다. 인내심이 떨어진다.(웃음)
목원b : 욕은 안한다. 하지만 말로 그 사람을 죽이는… 나는 잘하는데 너는 못해라고 뒤에서 생각이 들고 말이 나온다. 냉정하게 얘기하는 것이 있다. 건전하게 표현하는 것을 못하겠다. 뒷담화라는 것이 앞에서 못하기 때문에 뒤에서 말이 나오는 것이다. 앞에서 친하게 하면서 뒤에서 나오는 것..
목원c : 지원서 쓰면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자소서 항목에 정직에 대해서 쓰시오 라는 것이 있었다. 그 회사 사장이 돈 받아서 구속된 것이 있었는데.. 어이가 없었다.
목원d : 평소에도 욕은 잘 안한다.
목원e : 교수님들을 투덜거리면서 욕한다. 레포트를 내야하는 것이 있는데 목차, 그림 같은 것을 안만들기는 했는데 50몇명이 있는 앞에서 내 이름을 부르면서 야 다시해와 그런적이 있었다.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라며 욕이 나왔다. 어떤 교수는 설명을 정말 못하는데 이 부분에서 시험이 나온다 라고 말을하는데 짜증이 솟았다.
목원f : 나도 욕을 거의 안쓴다. 어느 순간 부터 욕을 안쓰게 되게 되었다. 누구랑 싸웠는데, 욕을 하였는데 되돌아보니까 내 자신이 창피하였다. 이제는 생각도 욕이 잘 안떠오른다. 습관인 것 같다.
목원g : 욕이 입에 붙었다. 습관이다. 동네 친구들과 모이면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난다. 그런데 나는 그것이 이상하게 편하고 좋다는 느낌이 있다. 친해짐과 편안함의 좌표로 욕을 한다. 친근함을 욕으로 표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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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 예전에 바리새인이라는 사람들이 있었다. 십일조를 칼 같이 내고 율법을 칼 같이 지키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이냐면 자기 자신을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못한다. 하지만. 율법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율법이라는 것이란 ‘~~한 것이다’ 라는 것이 죄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율법이 없으면 죄가 없다. 법 안에서 살인을 하지 말라 라는 항목이 없으면 사람들은 자기 뜻대로 하는 것이다. 율법이 하나하나씩 많아질 수록 우리를 옭아맨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율법 중에 2개를 기억하자. 첫 째 :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결국에 기독교, 크리스챤의 본질은 사랑인 것 같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라는 말씀이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알게 된다. 꼭 율법에 맞추어서 나오는 행동이 아닌 것. 우리는 누구를 사랑해야하냐면 하나님을 사랑해야한다. 그리고 두번째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이웃’이 무엇이냐면 공동체일 수도 있다. 가장 좋은 이웃은 부모님일 수도 있다. 수 많은 율법들이 결국에는 사랑이니까.. 초점에 사랑에 맞추면 그 다음에 우리가 어떠한 행동이 나온다. 이 번주 동안 내가 사랑해야할 사람이 누구인가 라는 것을 생각해보자.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거창한 시작이 아니라 시작은 소박하여야 한다.
율법이 아닌 초점에 사랑을 맞추면 그 다음에 우리의 행동이 나온다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