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 주일설교 - 김양재 목사님
골4:10~18
건강한 공동체
골로새서의 결론은 전도고 결국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바울의 선교는 너무 위험한 것이었습니다. 바울 곁에서 마지막을 지켰던 지체들을 바울은 알지도 모르는 골로새교회에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고생하며 순교를 했지만 2천년이 지난 지금 위대한 바울의 동역자들로 골로새서에 기록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두기고와 오네시모를 소개했는데 오늘은 나머지 사람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은 건강한 공동체 정신의 특징을 보겠습니다.
1.함께 갇힌 자들입니다.
10절. 아리스다고는 바울과 함께 갇혔습니다. 그는 수준 높은 고난을 자처한 자입니다. 아리스다고는 최상의 지도자라는 뜻입니다. 아리스다고는 2차전도여행 데살로니가에서 바울의 설교를 듣고 회심을 했고 에베소에서 폭동이 일어나서 가이오와 함께 폭도들에게 잡혀죽을 뻔하기도 했습니다. 선교와 교회 성장의 원동력은 고난까지 함께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고난까지 함께한 사람이 없으면 초대교회가 엄청난 일을 하지 못합니다.
11절. 나의 위로가 되었다고 합니다. 홀로서기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홀로 사명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생명 내놓고 구원 때문에 애통하면 형식적인 심방은 하려고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나의 고난에 함께할 수 있는 지체가 있습니까?
2.함께 역사하는 자입니다.
11절.역사라는 단어는 바울이 동역자를 깊이 신뢰할 때 쓰이는 단어입니다. 유스도가 그런 사람입니다. 교회기득권층들은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받는 율법주의자였지만 그들이 변화되었습니다. 그들이 소신을 가지고 개종한 것으로 바울은 너무나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리스다고, 마가, 유스도 이 세 사람만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역사한 사람들이라고 표현합니다. 다른 할례파는 함께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같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환난당하고 빚진자들은 복음이 사모해서 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 기득권층들에게 바울의 복음이 들어가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진통제 역할까지 했다고 하는 그들의 섬김이 너무 필요했습니다. 바울사도가 워낙 유명했지만 유스도 역할을 하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하나님을 붙잡는 자가 리더입니다.
나는 누구에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까? 나는 누구를 신뢰합니까?
3.그리스도 예수의 종입니다.
12절~13절. 사람의 종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바울 사도에게 자신에게 사용한 그리스도 예수의 종 이 호칭은 디모데, 에바브라 두 사람에게만 표현했습니다. 기도의 뜻은 하나님 앞에서 설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에바브라는 바울이 가보지 않는 곳까지 가면서 섬겼습니다. 골로새 교회를 에바브라가 세웠습니다. 바울이 세우지 않았습니다. 에바브라로 인해 교회의 지경이 넓어졌습니다. 이것은 교회의 성장과는 다른 관점입니다. 믿음이 좋다고 아무도 인정하지 않아서 기운이 빠집니다.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정확하게 칭찬해주고 격려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바브라는 문안하고 애써 기도하고 많이 수고하는 종이었습니다.
4.어떤 사람도 용납하는 공동체입니다.
10절, 14절. 세 종류의 사람, 마가, 누가, 데마가 나옵니다. 마가는 실패했지만 돌아온 사람입니다. 마가는 바울과 바나바 분쟁에 원인이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도망자고 실패자입니다. 하지만 후에 유익한 일꾼이 되었습니다. 공동체에서 마가를 받아주었습니다. 또한 한결같은 누가가 있습니다. 누가는 3차에 걸쳐서 바울과 동행하는데 이 사람은 문필과 의술이 뛰어났지만 겸손했습니다. 자신을 나타냈을 때 우리라고 표현했습니다. 누가는 빛이라는 뜻입니다. 바울의 주치의로 효과적인 복음 전파를 위해 건강을 보살펴주는 의사였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사람은 세상으로 간 데마가 있습니다. 동역자로 유다처럼 있긴 했지만 제 길로 빠집니다. 죄에 대한 정의는 제 길로 빠지는 사람이 죄입니다. 바울과 같이 있어도 변하지 않은 데마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한 교회에는 마가, 누가, 데마 같은 여러 성도가 있습니다. 건강한 교회는 모든 사람들을 용납합니다.
나는 실패했지만 돌아온 사람입니까? 한결같은 사람입니까? 완전히 세상을 따라 가는 사람입니까? 지금 있어도 장차 세상으로 떠나갈 사람입니까?
5.서로 문안하는 공동체입니다.
사랑은 문안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누가와 같이 겸손한 사람하고 만나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문안하는 자기 사역자들을 바울이 없어도 함께 사역하라고 서로 소개를 시킵니다. 목장 나눔을 통해서 끊임없는 문안을 합니다.
6.사명공동체입니다.
골로새의 결론은 사명입니다.
16~18절. 바울의 마지막 매인 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서로 말씀을 놓고 기도할 때 그냥 와도 해결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바울이 매인 것이 옥에 있고 질병에 있었지만 서신을 친필로 썼다는 것은 골로새교회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건강한 공동체 정신은 사랑받는 형제에게 외로가 되고 애써 기도하고 문안하고 은혜가 있기를 원하며 서를 향한 사랑과 따뜻함이 곳곳에 베어있습니다. 여기에는 권위주의, 시기심, 경쟁심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이 천국이 가시적으로 보여지는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저절로 사명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건강한 공동체에서 사명을 감당해내니깐 사명 감당한 사람이 또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갑니다.
목장스케치
참여인원: 민석이형, 강민
오늘은 추석연휴를 맞이하여서 목자형과 많은 사람들이 못 왔네요..그래서 민석이형과 오붓이 스타벅스에서 나눔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한결같은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봤어요. 자기 자신을 드러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신을 겸손히 낮추는 사람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문필과 의술이 뛰어났으면 더더욱 그러기가 힘들었을 것 같네요. 그래도 말씀을 들으며 가는 공동체이기에~ 한주간 누가와 같이 한결같은 삶을 잘 살아내는 주영이형 목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모두들 파이팅!
기도제목
목장 공통
야동 절제, 혼전순결, 혈기참고 순교, 무기력 탈출!!!!
개인
주영이형
1. 게을러지지 않도록
2. 게임중독 걸리지 않도록
3.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4. 분별력이 생길 수 있도록
민석이형
1.의지박약을 이겨낼 수 있도록
2.인간관계 유하게 지낼 수 있도록
영재형
1. 일하는데 힘낼 수 있도록
강민
1. 사람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 진로, 하나님께 묻고 구할 수 있도록
3. 누가와 같이 한결같은 삶 잘 살 수 있도록
진현
1. 양교숙제 성실히 할 수 있도록
2. 기도하고 큐티할 수 있도록
3. 몸관리 잘할 수 있도록#65279;#65279;#65279;#65279;#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