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골로새서 4:7~9
"신실한 일꾼"
거룩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모든 것의 결론은 전도이다
성경에 족보 이야기가 나오면 그것이 모두 사람 이야기다
너무 힘들면 말씀도 들리지 않고 돈부터 찾는다
모세는 출애굽기에서 자신의 비천한 족보 이야기를 한다
자신의 족보는 하나도 내세울 것이 없음을 이야기한다 자신을 낮추고 형을 높이니
도리어 모세에게 리더십을 주시는 것을 보게 된다
하나님 나라는 자격이 아니라 은혜에 의해 이루어진다
바울이 언급한 여러 동역자들을 보면서 이 사람들은 내놓을 것이 없지만
은혜로 쓰임 받는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이 모며 전도하는 공동체 차별이 없는 공동체의 모델임을 보게 된다
결국 사람이다
1.신실한 일꾼은 사정을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7절 두기고가 바울의 사정을 알려준다고 하신다 하나님도 사정이 있으시고 바울도 사정이 있다
아무리 스승이라고 해도 다 말할 수없는 사정이 있다 이일을 위하여 두기고를 보냈다
사정을 주고받을 때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고받아야 한다
사단이 무서워하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다.
사단은 겸손한 사람 앞에 두 손 두발을 다 든다 이런 겸손한 모습으로 사정을 전하면
골로새 교인들이 이 힘든 이 소식에도 위로를 받게 된다
우리 집안은 왜 그래 하며 우리 교회는 왜 그래 하는 것은 서로에게 신실하지 못하고
서로에게 바울이 되어주지 못하고 두기 고가되어주지 못하는 것이다
두기고는 행운이라는 뜻이다
기적을 행하지도 유명한 설교가도 아니지만 그는 행운이다
바울을 도울 수 있었기에 생에 최고의 행운인 것이다
두기고는 어떤 일을 맡겨도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자였다
이런 그를 세가지로 호칭한다
1 사랑받는 형제
2 신실한 일꾼
3 주안에서 함께 된 종
함께 종이 되고 함께 사역하고 함께 고난을 받는 것이 함께 사정을 알아주는 비결이다
공동체가 없으면 신실한 일꾼이 될 수 없다
한국교회는 함께가 잘 안된다 어디서나 이기려고만 한다
한국 교회에도 무당끼가 들어왔다 무당끼는 기복이다
적용#65279; - 사정을 알아주는 사람인가 늘 사정이 생기는 사람인가?
함께가 잘 되나 홀로가 좋나?
#65279;2. 신실한 일꾼은 위로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8절 두기고의 일은 바울의 발이 되는 것이었다 두기고가 편지를 전해주는 일을 하지 않았다면 골로새서를 접할 수 없었을 것이며 위로를 받지 못 했을 것이다
사소해 보이는 편지를 가져다 주지 않음으로 엄청난 복음 전하는 일을 막을 수 있었다
바울 사도는 옥중 생활 어려움을 두기고를 통하여 전할 것이 있었을 거다
사역자들도 사정이 있을 수 있다 전하고 전하지 않고는 전적으로 성령님의 권한이다
두기고는 분별력을 가지고 정확하게 전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옥에 갇힌 바울 사도가 복음 전하는 일을 쉬지 않고 골로새 성도들을 사랑하는지를 보았기 때문이다
감옥에 매여있음에도 부요한 자라고 했다 정작 위로를 받아야 할 사람은 지도자를 잃은 골로새 사람들이다
예수님은 십자가 지러 가시면서도 말고의 귀를 붙여주시면서 가신다
3번 부인한 베드로를 돌이켜 보아주시고 십자가 지러 가신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고통보다
다른 사람들이 아파할 것을 아시고 양육하시고 가신 것을 따라야 위로자가 된다
바울은 두기고 처럼 신실한 일꾼 때문에 끝까지 위로받으며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
어떤 메임에서도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할 때 위로자가 된다
적용 - 내가 아무리 어려움을 당해도 내 편에 서서 나의 사정을 전해줄 나의 두기 고가 있는가?
내가 힘들다는 말을 전해도 내 사정이 듣는 사람에게 위로가 될 수 있겠는가?
3. 신실한 일꾼은 사랑을 받는 형제입니다.
9절 형제라는 말은 깊은 신뢰를 나타낸다
문자적으론 같은 자궁 같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자라는 뜻
바울은 두기 고와 오네시모에게 둘 다 형제라는 말을 썼다
오네시모 도망친 노예에서 대단한 일꾼이 되었다 노예에서 사랑받는 형제가 되었다
변하지 않을 신분의 차이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조선에서도 그와 비슷한 백정 장로 박성춘 씨가 있었다
박성춘 씨는 아들을 낳았지만 신분을 바꿔 줄 자신과는 다른 인생을 살게 해줄 방도가 없었다
그때 아들을 동네 학당에 보내게 되었고 글을 배우며 새로운 세상을 맛보았지만 교회 나갈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러던중 박성춘이 콜레라에 걸려 죽게 되었을때 무어 선교사와 에비슨 선교사를 만나게 되었고
그들은 궁중 의사로 고종을 치료하고 돌아오는 길에 박성춘 씨를 치료해주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왕을 치료한 손으로 백정을 치료해준 것이다
그로인해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된 박성춘 씨는 예수 때문에 죽어도 좋은 사람이 되었다
예수 때문에 죽어도 좋은 사람이 신실한 일꾼이 되는 것이다
예수 믿고 신분이 달라지는 것은 하루아침이다
무어 선교사 에비슨 선교사가 박성춘 손을 한번 잡아주어서 그는 한국교회의 부흥의 일꾼이 되었다
결국 사람이다
사람이 변화되어야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이끈다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번주는그리스로 신행을 다녀온 영미자매의 귀한 선물을 받으며 목장문을 열었습니다~
넘넘 이쁜 산토리니 기념품을 하나씩 손에 쥐고 그곳을 나도 신행으로 가고싶다고 말했지만
그전에 신교제가 필요한 현실이...ㅎㅎ
다들 신교제에 집중 기도를 요하고 있으니 열심히 중보기도 하겠습니당~^^ㅋ
ㅋ
<기도제목>
박애경전도사님
1. 오늘 하루도 신실한 일꾼으로 잘 살아낼수 있기를
2. 지혜를 주셔서 해야할 말과 안해야 할 말을 잘 가려서 할수있기를
^^
향희언니
큐티와 기도가 우선순위가 되고 생활예배잘드리기
2.엄마랑 대화마니하기
3. 학교수업,프리마켓,기업연수등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을 인간적인 마음으로 판단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대할수있기를...
4. 내게 주신 말씀을 놓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잘인도함 받길...
5. 신교제(☆5개임)
영미
1.당뇨와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주의 은혜로 완전히 치유되길
2.아빠가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지고 시댁(아버님,어머님,시누이)이
교회에 출석하고 영혼이 구원 받도록, 남동생 믿음이 회복되도록
3.신랑을 상전으로 잘 복종하고 돕는 배필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가정을 이루어 가도록
나현이
1. 양육 남은 9주 끝까지 잘 마치기를요
2. 엄마가 드디어 다음주에 오시는데 다시 잘 지내고~
3. 엄마가 먼저 우리들 교회에 인도되기를~
4. 아이들 가르치는 일에 지혜주시길요~
5. 저도 신교제(#127775; 백만개 ㅋㅋ)
윤경이
1.말씀묵상 게을리하지않아
출애굽을 잘 인도받기를
2.물질의 주체는 주님이심을 늘 기억하며 사람에게 기대하지 않기를
3.턱밑에 뾰루지때매 신경쓰이는데 치유회복되도록
4.아빠구원과 건강지켜주시길
혜미
1 엄마 이단에서 깨닫고 나오시도록
2아빠 구원의 확신을 갖고 믿음이 성장하시도록
3.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나아지다 또 신경많이 쓰면 숨을 못쉬겠는데
은혜가운데 깨어있어 치료되도록
4.병원코디학원 등록해서 다니게 됐는데 성실히 임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