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전도할 문을 열어주사” (골 4:2~6)
거룩을 이루어가는 이유는 결국은 모두를 그리스도께 전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전도하기 위한 것이 사명이고 이 사명을 위하여 그동안의 모든 말씀이 주어진 것입니다. 오늘은 전도할 문을 열어주시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1. 항상 깨어서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내 인생을 해석하고 하나님의 뜻인 순종과 사랑을 알아도 결론은 기도해야 합니다. 결국 변화되는 것은 기도 때문입니다. 기도를 계속한다는 것, 기도에 힘쓴다는 것은 문자적으로 변함없이 헌신하고 충성한다는 뜻입니다. 애착을 가지고 전념한다는 뜻입니다. 계속적인 기도는 감사함으로 깨어있게 합니다. 감사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날마다 알아야 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은 절대 옳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하며, 감사와 깨어있음은 기도를 떠받치는 두 기둥입니다.
기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외적인 훈련부터 해야합니다. 우리의 육체와 습관은 기도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외적인 훈련이 필요한데 불쌍히 여겨달라는 간단한 방법을 통해서 기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슨 기도든 회개하고, 성령이 임하면 입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쏟아내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기도를 자꾸하게 되면 배려하게 되는 마음이 조금씩 생기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내 기도제목이 하나씩 이루어지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음으로, 내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하지만 감사하고 만족하기보다는 원망하고 불편할 때가 더 많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천국을 가는 실재를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끊임없이 봐야합니다. 기도도 하나님과 친해야 응답을 받습니다. 그러기위해 날마다 교제해야 합니다. 교제는 일방통행이 아닙니다. 교제를 할 때 그 대상의 마음을 살피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성경을 깊이 묵상한다는 것은 성경을 인격적으로 읽으면서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훈련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를 하기에 묵상기도를 하게 되면 가지쳐야 할 나의 교만이 보이고, 내가 무엇을 위해 기도를 해야하는지도 알게 됩니다.
이처럼 기도는 외적 내적 훈련을 통해 차례로 순서를 따라가며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는 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하지 않으면 정작 문제가 생겼을 때는 기도응답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계속 기도하다’는 단어는 ‘참다 견디다’에서 유래합니다. 말씀을 보며 변함없이 충성되고 전념되게 하기에 묵상기도를 하는 것이 옆에서 보면 전도의 문의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삶으로 전도하는 것만 남습니다.
Q. 기도훈련은 어떻습니까? 식사기도부터 묵상기도까지 어디까지 하고 있습니까? 외적훈련과 내적훈련 중에 어느 것이 어렵습니까? 여러분은 기복때문에 기도하십니까? 팔복때문에 기도하십니까? 이타적인 것, 이기적인 것 어느 것때문에 기도하십니까?
2. 전도할 문의 열리려면 나의 매임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해야 합니다.
보통은 매임에서 풀려야만 전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바울은 매임을 당한 가운데 전도를 하고자 합니다. 바울은 매인 환경에서 전도할 문을 열어달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직역하면 말씀의 문을 열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도할 문이 말씀의 문이라고 합니다. 말씀을 받아야 전도를 한다고 합니다. 모든 것은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매일 매인 환경에 있을 때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려면 확신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말씀만 제대로 가지고 있으면 어디서든지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하는 환경이 됩니다. 바울이 깨어있기에 감옥에 갇힌 땅끝의 상황에서도 항상 전도할 문을 열어달라고 간구합니다.
Q. 어디에 매여있습니까? 그 매임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하십니까? 나의 매임에 공감하는 우리가 있습니까?
3. 전도할 문이 열리기 위해서는 마땅히 할 말을 분별해야 합니다.
마땅히 안 할 말을 할 말로 생각하여 생색을 내면 안됩니다. 매임에서 자기의 억울함을 포장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믿는 사람의 인생은 전도하는 인생입니다. 고난의 넓이와 깊이와 종류가 어떻든지 간에 우리는 오래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인생의 목표가 거룩인것도, 기도하는 것도, 매이게 되는 것도 다 전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외인(불신자)에게는 지혜롭게 전도해야 합니다. 삶이 따라야 합니다. 돈과 시간과 지위와 권세를 구원을 위해 사용해야 합니다. 불신자들이 비난하는 것에는 마음을 두지 않는 것이 시간을 버는 것입니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예수님을 천히 여기는 것입니다. 매인 환경에서 주님을 생각하고 잘 매여있다면 그것 자체가 시간을 버는 것입니다. 불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것이 시간을 버는 지름길입니다. 불신자에게는 유리그릇 다루듯 지혜롭게 다뤄야합니다. 안할 말이 너무 많습니다. 믿음의 분량만큼만 말해야 합니다. 큐티를 하면서 모든 기도를 하는데 말을 항상 은혜가운데,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내가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안다고 합니다. 내 속의 감정과 가치관은 대부분 전부 다 언어로 드러나게 됩니다. 언어는 믿음으로 듣는 자들에게는 은혜롭기도 하지만 아픈 소금의 역할도 합니다. 따라서 부드럽고 권위가 있고 맛을 내는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의 언어는 영적 분위기까지 전하는 것이기에 말씀과 기도로 준비해야 좋은 언어로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려 줄 수가 있습니다. 언어생활이 구원과 직결되고 있지 않다면 절대로 맛있는 언어를 쓸 수 없습니다. 맛있는 언어는 구원의 언어입니다. 평소생활을 잘 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골로새서의 마지막 결론이기에 성숙한 기도와 기도응답과 전도할 문을 열어주는 최고의 모델로 모세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출애굽기 32장을 보면 모세의 중보기도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시고 말씀하신 화를 백성에게 내리지 않으셨습니다. 하지만 여전한 백성들을 보며 모세가 십계명 돌판을 깨뜨렸는데 이것은 자신을 깨뜨린 것입니다. 최고의 기도응답은 나의 가장 아까운 것을 하나님때문에 던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위해 하나님이 자신의 독생자를 아낌없이 주신 십자가의 예표이기도 합니다. 모세는 구원의 담대함으로 아론에게 책임을 물었습니다. 사람을 볼 때, 전도할 때 행위만 가지고 사람을 분별하면 안됩니다. 사람을 의식하면 돌판도 못 깨뜨리고 아론에게 책임도 못 묻습니다. 하나님의 거룩의 본질이 훼손되지 않기위해서 형식적인 하나님의 형상을 버린 것입니다. 직분을 누군가에게 줄 수 있어도 진짜 중요한 사람을 살리는 일은 영적인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항상 헌신하는 사람은 어디서건 자기가 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죄패를 붙이고 있어야 분별을 하고 헌신이 나옵니다. 나의 아까운 것을 내가 던졌을 때 하나님은 돌려주십니다.
Q. 가장 아까운 것을 복음때문에 깨뜨릴 용의가 있습니까? 전도때문에 부드러우면서도 아프고 맛있는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 목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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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목장은 아쉽게도 진영이과 미정이는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우리들의 맛있는 간식으로 섬겨주신 희정언니 고마워요~ 언니 덕에 제철과일을 때때마다 잘 챙겨 먹게 되는 것 같아요...ㅋ
Q. 기도훈련은 어떻습니까? 식사기도부터 묵상기도까지 어디까지 하고 있습니까? 외적훈련과 내적훈련 중에 어느 것이 어렵습니까? 여러분은 기복때문에 기도하십니까? 팔복때문에 기도하십니까? 이타적인 것, 이기적인 것 어느 것때문에 기도하십니까?
A: 기도훈련을 많이 받아받다. 기복적인 기도와 이기적인 기도를 하고 있다.
B: 특별한 기도훈련을 받지는 않았다. 식사기도부터 묵상기도까지 할 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그렇다. 팔복을 위해 기도하려고 한다.
C: 식사기도와 출퇴근시간을 이용해서 기도하고 있다. 이기적인 기도 기복적인 기도가 더 크다.
D: 기도훈련을 특별하게 받은 것 같지는 않고 섬기는 부서나 목장을 위해 기도하니 의도치 않았더라도 이타적인 기도가 되는 것 같다.
E: 기도 훈련을 받은 적 없고, 이기적인 기도, 기복적인 기도를 하고 있다.
Q. 어디에 매여있습니까? 그 매임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전하십니까? 나의 매임에 공감하는 우리가 있습니까?
A: 공부, 직장, 나이, 결혼, 가족 모두 매여 있는 것 같다. 전하려고 노력했으나 안되는 것때문에 안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공감하는 우리가 있다.
B: 나에 갇혀있는 것 같고 잘 못 전하는 것 같고 공감하는 우리가 있다.
C: 진로에 매여있다. 지금 회사에서는 예수님을 별로 전하고 싶지 않다. 공감하는 우리가 있다.
D: 회사. 잘 전하지 못하는 것 같고. 공감하는 우리가 있다.
E: 돈에 매여있고, 못전하고 있고 공감하는 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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