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골로새서 3:22-4:1
제목 : 종과 상전
1. ‘종들아 모든 일에 순종하라’고하십니다.
종들에게 ‘복종(obey)’하라고하십니다. 바뀌지 않는 상황 속에서 그리스도 아래에 있는 역할에 순종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적용> 나는굴종하는가? 부들부들 떠는가?
이 당시 노예에게 책임 있는 삶을 살라고 말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종, 노예라는 부름(calling)을 받은 곳에서 소명을 다해야 합니다. ‘질서’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적용> 나는아이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까? 눈가림을 하고 있습니까?
오직 주를 두려워하며 성실히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부르신 자리에서소명을 다하는 것은 맡은 일에 충실하고, 집중하는 것 입니다. 지금내 위에 있는 상전은 육적인 상전일 뿐입니다. 진정한 상사는 ‘주님’입니다
<적용> 나는주를 두려워합니까? 상전을 두려워합니까? 왜 두렵습니까? 히브리 산파들의 행동이 순종입니까? 불순종입니까?
2.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베풀라’고하십니다.
인간은 100% 죄인이기 때문에 윗사람이 되면, 권세가 주어지면 그 권세를 누리고 싶어합니다. 의와 공평을 베풀기가어렵습니다. 본질을 본질되게 하는 것이 ‘부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노예 근성이 아닌 주인의식으로 행할 때에주님께서 행하시는 은혜를 볼 수 있습니다. 최고의 능력을 무시와 수치를 잘 받는 것 입니다. ‘종’의 역할을 잘 해야, 좋은‘상전’이 될 수 있습니다.
[목장스케치]
모인이 : 박가영(80-목자), 이은혜(80), 정경진(80),이경주(80-부목자)
장소 : 마포역 근처에 위치한 은혜가 부원장으로 일하는 ‘곳’
은혜가 멋진 장소와 더불어
맛있는 치킨 한마디와 얼음 가득한 시원한 음료와 커피를~
부목자 생일 축하고, 목자님이 생일 케이크를.
입이 즐겁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목장 나눔 시간이었습니다. ^_^
은주와 보금이와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을 약속하며~

[나눔] 오늘 내게 들린말씀은?
★1. 큰 오빠와 함께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직장 안에서내가 ‘종’의 자세로 원장님으로써 오빠를 세워줘야겠다는 생각을하게 되었다. 일을 하면서, 힘이 들면 목장 카톡방에서 댓글을하나 달지 못할 정도로 힘이 든다. 새벽기도, 주일 예배, 기도를 통해 기운이 나는 것을 경험하니, 예배와 기도가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깨닫는 요즘이다.
★2. 오늘은 찬양 중에, 말씀이 끝나고 눈물이 많이 났다. 솔직히 왜 눈물이 나는지 아직잘 모르겠다. 나는 평소 내 생각을 많이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관심이 별로 없다. 하지만, 오늘 예배 중에 가족, 목장 식구들, 주변 사람들 생각이 많이 나면서 눈물이 났다. 신앙 생활을 시작하면서 궁금한 것이 많아지고, 기초 양육을 받아야겠다는마음을 조금씩 주시는 것 같다.
★3. 월요일에 프로젝트진행 관련 직속 상관인 대표와 다른 부서 파트장들과 회의를 했는데, 집에 와서 짜증이 너무 많이 나고넉다운이 되었다. 출애굽기 말씀을 통해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 대표, 다른 직원들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인정 받지 못할까, 무시당할까 두려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 말씀 중에 종은 질서에 순종하고, 맡은 일에 충실하고 집중하라고하시니, 나에게 지침서를 주신 것 같다. 인정 받고, 무시 당하지 않기 위해 애쓰기 보다, 맡은 일에 충실하고 집중해야겠다.
★4. 주요 업무를 맡았던직원들이 나가고, 생기는 많은 일들 때문에 회사 안이 어수선하다. 대표님도교회 뜰을 밟으실 수 있도록 애썼지만, 상황에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서,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기도뿐인 것 같다. 나 역시 다른 직원들처럼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든다. 하지만, 오늘 말씀처럼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현재의일에 최선을 다하고 부하 직원들을 잘 트레이닝 시키는 것이다. 나머지 것들은 기도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구하면서 가고 싶다. 요즘 중요한 자격 시험을 앞두고 계속해서 미루고 회피하고 싶어지는 내 모습을 직면하고있다. 회피하지 않도록 방법들을 찾아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기도제목]
댓글로! 프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