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약-
2015년 8월 30일
말라기 4장 1절~6절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에」
여호와의 날은 종말의 날을 말한다. 성경에서의 종말은 예수님의 초림, 예수님의 재림 2가지의 의미를 말한다. 예수님이 오신 초림의 사건으로부터 이미 종말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의 초림으로 말미암아 본 경기는 끝나고 우리는 추가시간을 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종말은 내가 죽거나 예수님이 오시거나 둘 중 하나이지만 두가지 모두 언제 올지 모른다. 지금 이 순간이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바로 전이라고 적용해볼 수 있다. 여호와의 날은 우리에게 그 낼이 이루어지기 전에 무엇인가를 준비하라는 경고의 말씀이기도 하다. 이 메시지를 잘 받아 준비하면 구원의 날이 되고 아니면 심판의 날이 된다.
말라기 시대의 백성처럼 매너리즘에 빠져서 더러운 떡을 드리고 악을 행하고 하나님을 향해 따지고 있지는 않는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다라는 완악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지 않는가? 만약 그렇다면 이 말씀은 여호와의 날이 구원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주시는 말씀이다.
돌이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가?
1. 우리는 교만과 악한 행실에서 돌아서야 한다.
교만하고 악한 자들에게는 여호와의 날이 용광로 불구덩이 같은 날이 될거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돌아오라고 용광로 같은 사건들을 많이 주시고 계셨다. 청년들에게는 젊음과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기 때문에 사건이 구원의 사건으로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여호와의 날에는 그 뿌리마저 뽑아진다고 말씀하신다. 성경이서는 교만과 악한 행실을 따로 분리해서 말씀하신다. 악한 행실은 외면적인 것이지만 교만은 그 내면의 악한 뿌리라고 할 수 있다. 교만은 뿌리깊고 정말 악한 죄이다. 내 죄를 보기는 쉬워도 내가 얼마나 교만한지는 쉽게 들여다보기 힘들다. 말씀과 타인의 간증을 나와 관계없이 듣는 것도 큰 교만이다. 용광로 같은 사건은 나의 교만과 악한 행실을 돌이키라고 주신 사건이다. 그 사건을 보고 내 죄를 회개하고 돌이켜야한다.
적용 :용광로같은 사건에서 내가 돌이켜야할 교만은?
여호와의 말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여호와의 날이 공의로운 해가 떠오르는 날이 된다. 이는 뒤틀리고 삐뚫어진 것을 모두 바로 잡는 날이라는 것이다. 악한 분위기와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고 말씀을 경외하는 자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이다.이들에게 여호와의 날은 구원의 날이 된다.
우리는 악인이 오히려 득세하고 이름을 떨치는 악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많은 것을 포기하게 만드는 메시지를 주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환경과 메시지에 휘둘려 살아가지 말아야 한다. 많은 것을 포기하고 세상 사람들이 사는대로 그 것대로 사는 삶. 우리는 말씀을 통해 분별하고 세상이 주는 메시지를 걸러내서 듣고 받아들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영적 원리인 심은 대로 거두는 원리는 변치 않는다. 세상이 들이대는 산술적 통계를 넘어서는 은혜의 원리를 받아들여야 한다.
악인들이 득세하는 것은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날 까지이다. 반드시 공의로운 해가 떠오르는 날이 있기 때문에 세상의 불의에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 이 날에 치료하는 광선이 비추어 비뚫어진 모든 것이 바로 펴지고 제자리가 잡힌다.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공의로운 해가 떠오르고 치료라는 광선이 비추는 일이다. 내 죄와 악을 적발하실 때 내 죄를 시인하고 용서를 구해야한다.
적용 :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면서 바로 잡아야 할 일은?
2. 율례와 법도를 기억해야한다.
율례와 법도를 지키라는 당연한 사실을 말씀하신 것은 말라기 시대의 사람들이 이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고 좋아지지 않으니 완악한 말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말라기 시대의 사람들이었다. 이러한 때에 더욱 살아나라고 율례와 법도를 말씀하셨다.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인 율례와 법도를 기억해야한다. 이렇게 말씀을 듣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이것이 당연하게 되지 않을 때의 일을 생각해야한다. 말씀을 들을 수 없는 때가 올 수 있음을 생각하고 그 시간의 귀함을 알아야 한다.
적용 : 말씀을 듣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지는 않는가? 갈급함을 느끼고 있는가?
말라기를 통해 하시는 말씀을 듣고도 부모와 자식이 하나가 되어 돌이키지 않으면 큰 화가 올 것이라고 엘리야의 심령을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 회개를 하라고 주시는 말씀을 보고 돌이키는 것이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는 것이다. 이 말씀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목장나눔-
이번주는 식당에서 나눔을 했어요
목자 건호, 부목자 준혁이, 저, 지원이, 정욱이, 동규 이렇게 6명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1)한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2) 나에게 용광로 같은 사건은?
2가지 주제로 나눔을 하였어요
건호 - 감정의 문제 때문에 한 주간 힘들었다. 관계가 끊어지는 사건이 여호와의 날이 오기 전에 회개하고 돌아서라고 주신 사건이라고 해석되었다. 그 때의 말씀이 삭개오에게 예수님께서 내려오라고 하시는 말씀이었는데, 그때도 구체적으로 죄 고백을 하지 않고 혼자만 기도했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여기서 더 나아가서 구체적으로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나에게 이런 사건을 주신 거라고 생각한다. 말씀으로 사건이 해석되는게 감사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했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사건이 음란에 대한 내 죄를 보고 나를 연단하시기 위해 주신 사건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 시간이 내 안의 불순물이 제거되고 다시 내 신앙이 세워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준혁 - 어머니와 큰 누나가 다투는 사건에서 너무 혈기가 많이 나는 내모습을 보았다. 두 분의 사이에서 개입하지 않는 적용을 하고 있는데 그 적용을 지키는게 힘들다.
길웅 - 한 주간 pc 설치를 하는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냈다. 요즘에는 계속 마음이 힘들고 왜 사는지 모르겠다. 가만히 있어도 점점 짜증이나고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에 대해 회의감이 들었다. 허무주의에 빠져있다. 매주 듣는 주일말씀과 수요예배 말씀도 머리로는 와닿지만 마음에 위로가 되지 않는다. 삶에 대한 감사함이 없고, 천국가는 그 날 까지 이 삶을 사는 것이 힘들게만 느껴지는 상태이다.
지원 - 여자친구가 기숙사로 이사를 가서 도와줬다. 건강한 연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있다. 서로 연락하는 거에 대해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여자친구에게 내 생각을 말하고 속마음을 털어놓고나서 많은 부분을 내려놓게 되었다. 여자친구가 자주 연락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지난주 목장에서 나눔을 하면서 나의 집착과 안절부절하는 마음을 많이 내려놓게 되었다. 지금은 여자친구와의 연락을 건강한 가치관으로 바라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정욱 - 키즈카페에서 일했는데 같이 일하시는 이모님 한 분이 그만두셨다. 일을 혼자해야 되서 많이 힘들었다. 힘들어서 친구들도 별로 안만났다. 요즈음은 일하는게 힘들다. 내가 왜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주변에 경제사정이 넉넉한 친구들과 비교하니 내가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규 - 부산 외갓집에 다녀왔다. 지금의 환경이 좀 힘들다. 너무 할 게 없고 뭘 해야될 지 모르겠다. 공부도 해야하는데 하기 싫은 마음이 너무 크다. 부모님께서 항공 정비 쪽을 권하셨는데 면접보고 학교에 합격을 해놓은 상태이다.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어느 쪽으로 진로를 정해야 할 지 고민이 많다.
-기도제목-
심건호(91): (1)정신과 상담 잘 받고 이번주도 말씀보며 할 일 잘하고 살아갈 수 있게
(2)어머니 대상포진 걸리셨는데 치료 잘받고 건강 회복 되실 수 있도록
안준혁(91): (1)다음주부터 학교 개강인데, 졸업시험 성실히 준비하며 임할 수 있게
(2)가정의 질서에 까닭없이 순종해야 하는데, 사랑이 없어서 순종하지 못함을 진정으로 회개하고
제게 맡겨주신 그 자리에서 잘 순종하도록
(3)진로와 비전에 대해 늘 묻고가며 직업에 대해 찾아볼 수 있도록
(4)마음이 공허한데, 그 마음 가운데 다시 예수님에 대한 첫사랑이 회복되도록(말씀묵상)
최길웅(91): (1)삶의 허무주의를 말씀으로 극복했으면
(2)남는 시간 계획 잘 세워서 공부할 수 있었으면
신지원(92): (1)앞으로 컴활1급, 영어공부 시작할텐데 공부 열심히 할 수 있게
(2)어머니 아버지 건강 지켜주시길
박정욱(95): (1)일하는 곳에서 혈기내지 않고 일할 수 있게
신동규(96): (1)해야할 일을 찾아서 할 수 있게
다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고난의 때에 있는 것 같습니다ㅠㅠㅠ 이런 사건과 환경에 널부러져서 아무 생각없이 넘어가는게 아니라 말씀묵상과 기도를 통해 영성으로 극복하고 회복하는 저희 목장되게 기도해주세요
....상태 안 좋아도 놀건 다 노는 심건호 목장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