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활의 증인에게는 평강이 있어야 한다.
엠마오로 가던 중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난 것을 다른 제자들에게 이야기한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혼란스러워 하며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우리의 삶에도 그런 일들이 있을 수 있다. 은혜가 되지만 과연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하고 의심하는 것이다. 은혜는 받으면서도 동시에 은혜를 다 받지는 못하는 것이다. 은혜는 은혜 그대로 받고 누려야 하는 것이다.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 때 주셨던 은헤와 지금 내가 받는 은혜가 달라서 그런걸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날마다 새롭고 풍성하고 넘치지만 내 생각과 유익을 기준으로 은혜를 선택해서 받으려 하기 때문에 감격과 평강이 없는 것이다. 우리에게 평강이 없는 것은 예수님을 의심하는 우리의 연약함 때문이다. 이미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 그런데 우리의 기억은 아직도 십자가의 예수님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 나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있는가?
* 평강을 누리지 못하고 의심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예수님은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부활하신 것을 보여주신다. 예수님이 못자국 난 손과 발을 보여주시며 만져볼 수 있게 하심에도 여전히 믿지 못하는 우리를 위해서 생선 한토막을 잡수시는 모습도 보여주신다. 사건들을 통해서 나인 줄 알라고 하신다. 이것이 우리의 의심에 응답하는 예수님의 방법인 것이다. 사건이 없어서 평강을 누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내 목을 조르고 나의 맘이 짓밟히는 사건 속에서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이 모든 사건이 예수님이 나인 줄 알라고 주신 사건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평강을 누리는 것이다. 평강을 누리는 것은 부활의 증인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이다.
*'나인 줄 알라' 고 주신 사건 가운데 평강을 누리고 있는가?
2. 말씀을 깨닫는 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셨다. 말씀을 깨닫는다는 것은 지식으로 우리의 머리로 이해되고 동의가 되는 것이 아니다. 말씀이 들리는가? 말씀이 잘 들리는가라는 것은 구속사의 말씀이 깨달아지고 구원을 최고의 우선순위로 두고 살아가는 적용을 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죽은자 가운데에서 살아나신 것과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죄사함의 회개는 우리의 삶을 통해서 나타나야 한다. 우리들교회에서 말씀으로 양육받은 청년들은 아웃리치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데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한다. 자신의 수치와 상처, 중독들을 이야기하고 공동체를 통해서 살아난 이야기를 전한다. 자신의 인생을 약재료로 복음을 전한다. 복음 자체가 능력이 있지만 어떤 그릇에 담기느냐가 참 중요하다. 세상 사람들은 더 이상 복음을 듣기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의 삶은 통해 복음이 나타나는 것을 보길 원한다. 말씀대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것을 보여주는 것이 부활의 증인이 된 삶인 것이다. 말씀으로 해석 된 나의 고난과 수치, 죄는 복음의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된다. 말씀과 공동체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약속하신 성령을 받는 비결이다. 부활의 증인은 하루 이틀 말씀대로 살아낸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인내하고 순종하고 나에게 주신 사건과 환경에 머물러 있을 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부활의 증인의 삶이다.
* 내가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보여주어야 할 내가 깨달은 복음은 무엇인가?
* 지금 나의 삶 가운데 순종하며 잘 머물러 있는가?
* 성령이 임하기까지 잘 붙어있는가?
3. 기쁨으로 찬송하는 자가 부활의 증인이다.
제자들을 축복하시며 하늘로 올라가시는 예수님. 두렵고 무서워하던 제자들이 부활의 증인으로 양육되어져서 평강과 큰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송한다. 여전히 핍박받을 일만 남았지만 그들에게는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기쁨과 부활의 증인으로 삼아주신 것에 대한 찬송이 넘쳤다.
* 기쁨과 찬송과 축복을 하는가? 생색과 원망과 저주를 하는가?
<기도제목>
#65279;92 김지윤: 생활예배 회복, 동생의 교제 지혜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중보하기, 진로문제
96 신서이: 말씀 듣고 깨달은 것이 한 주동안 잘 기억날 수 있도록, 개강준비 잘 할 수 있길, 생활예배
오빠 군대에서 잘 생활할 수 있길
94 김민경: 일주일동안 큐티 잘 할 수 있길, 아빠의 힘이 빠져서 교회 나오실 수 있도록
오빠 프로그래밍 잘 배워서 아픈 거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94 김진주: 예배 잘 드려서 예배 회복되길, 개강하고 학교 잘 다닐 수 있도록
93 한해리: 내 옆에 묶어주신 사람들을 위해서 중보할 수 있길, 동생이 말씀 찾아서 볼 수 있도록
91 진민지: 회사에서 사람들과의 관계 회복될 수 있길, 부활의 증인임을 잊지 않고 평강 유지할 수 있도록
중고등부 회계 섬길 사람 보내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