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부활의 증인
부활의 증인에게는
1. 두려움과 의심이 아닌 평강이 있다.
2. 말씀을 깨달은 자이다.
3. 기쁨으로 찬송하는 자이다.
나눔
/ 장소: 카페 .
출석: 하나은 목자, 남윤아 부목자, 전유정 부목자, 김현주, 남궁의정
(향주, 현지, 지영 목원님들 담주에는 꼭 오세요~!!! 밥먹는다능 ^^ )
하나은 목자 86
지난주만 해도 평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주 직장에서 폭풍이 몰아쳐서 참 스스로 평강하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다. 나는 평소에 일을 열심히 안 하고 사람한테 줄 서서 쉽게 가려고 하는 사람을 보면 싫다. 그 사람은 직장에서 사고를 쳤던 사람이다. 이번에도 사고를 치고 돌아왔는데 다른 선생님이, 그만두지 않고 잘 왔다고 반겨주는 모습을 보면서 처벌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나와 같은 임금을 받는데 내가 일을 훨씬 더 많이 하는 것에 대해서 화가 났다. 이 모든 일을 돌아봤을 때 끝에는 결국 돈 때문에 분노하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오늘 말씀을 들으니 직장의 모든 사건들이 내가 여기있다고 알려주시는 하나님이 주신 사건이라고 해석이 된다. 사건이 왔을 때 주님 안에서만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것 같다. 사건은 계속 해서 오는데, 그것에 대해 분노하거나 묵상하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곧 개학을 하는데 말씀을 기억하고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
남윤아 부목자 91
남자친구하고 연락이 두절되어서 깨진 게 되었었는데 오래 후인 지난주 만났다. 그동안 왜 나를 피했는지 알 수 없었고 그게 상처로 남았는데 지난 주 만나서 풀었다. 내가 힘들었던 두 가지에 대해 내가 말하기 전에 먼저 짚은 뒤 다 자기 잘못이라고 했다. 이 사람을 만나기 전보다 훨씬 마음이 편해졌다. 하지만 그 사람은 헤어질 때 다시 만날 수 있는 거지? 라는 말만 했지 앞으로의 관계에 대해 제대로 매듭을 지어 주지 않았다. 하나님이 이 사건을 어떻게 쓰실까 기대되는 마음도 생겼다. 내가 원하는 성격 등 4가지 면에서 거의 완벽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나는 지금도 만나고 싶다. 하지만 그 사람의 연락이 두절되고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습관이나 매듭을 지어주지 않는 무책임한 면이 정말 화가 난다.
CCC에서 섬기기로 하였다.
김현주 94
얼마 전 같은 과 친구가 자신이 2등을 해서 과에서 일본을 갈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내가 탑 5 안에 들었을 때는 그런 것이 없었는데 걔가 2등을 하니까 이런 것이 생기는 게 너무 화가 났다. 그 친구는 나와 팀플을 했는데 내 도움이 없었으면 전공 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을 거면서 고마워하지도 않았어서 더 싫었다.
곧 있으면 공부하러 하와이로 떠나는데 가는 것이 기대가 된다. 예전에 캐나다에 갔을 때 집에만 있었던 것이 후회가 된다. 돈은 들지만 이번에는 많이 놀고 오고 싶다.
남궁의정 96
엄마와 사이가 좋아졌다.
요새 진짜 평안한 것 같다.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그런데 아무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을 안하고 있다.
전유정 부목자91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교회에 대해서 나한테 꾸준히 물어보는 상사가 있다. 집에 가끔 같이 간다. 그 상사에게 어떻게 부활의 증인이 될까 고민된다. 기도할 때 무슨 생각을 하냐, 멍때리는 거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무엇을 기도하는지 말해주었다. 정말 이루어지냐고 해서 그런 것 같다고 했더니 개뻥이라고 했다. 오늘 복음의 가장 강력한 도구는 말씀으로 해석된 나의 고난이라고 하셨다. 나는 그런게 무엇이 있을까 생각했다. 어렸을 때 아빠한테 맞고 두렵고 불안했던 것 때문에 아빠를 미워하고 소극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그런데 주기도문에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해준 것처럼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라는 본문처럼 하나님께 용서받기 위해서 나도 내게 죄지은 사람을 잊어야된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그게 너무 싫어서 못했다. 당한게 있는데 용서까지 하냐고..그런데 용서를 못하니까 내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성경에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 것은 나를 위해서 명령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아니까 감사하였고 눈물이 났다. 이런 해석이 증거에 도움이 될까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전유정 /
신앙생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양육교사 훈련 참여 잘 결정하도록
하나님이 길 인도해주심 잊지 않게
아르바이트에서 건강 지켜주시길
아빠를 하나님 뜻대로 대할 수 있게
하나님 보시기에 잘 분별하길
할머니 건강 안좋으신데 복음 전하길
남궁의정 /
큐티
진로에 대해서 생각이 생기도록
아빠가 새로운 직장 들어가셨는데 잘 적응하시기를
김현주 /
하와이 가는 것 준비 잘 하도록
아르바이트에서 잘 인도해주시기를
엄마 건강 회복 시켜주시길
동생 공부 열심히 하고 학교 잘 다녔으면
할머니 건강하시길
남윤아 /
가족 구원, 회복
CCC 수련회 가는데 같이 가는 친구 은혜 많이 받고, 싸우지 않도록
만남의 축복
비전
하나은 목자 /
말씀으로 해석 받은 것 잘 기억하면서 다음 학기 보낼 수 있게
개학. 지혜롭게 일 잘 할 수 있게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없다는 것을 잘 기억하고 주어진 환경에 순종하도록
오빠의 구원을 위해서
가족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