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 주일설교-정지훈 목사님
눅24:36~53
부활의 증인
설교요약
오늘 부활의 증인이라는 말씀으로 전하려고 합니다. 증인은 자신이 직접 목격 또는 경험한 사건에 대해서 법정에서 증언하기 위해서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얻게 된 간증을 가진 사람들, 죄가운데 죽어가고 있는 나를 살린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사람은 부활의 증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활의 증인으로 오늘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나누고자 합니다.
1.부활의 증인에게는 평강이 있어야 합니다.
36절~38절. 오늘 말씀은 제자들이 엠마오로 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난 이야기를 다른 제자들에게 하고 있을 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제자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사실을 듣고 혼란스러웠을 것입니다. ‘그게 있을 수 있는가?’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삶에도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과연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하면서 의심을 합니다. 은혜는 은혜 그대로 받고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날마다 새롭고 풍성하고 넘칩니다. 다만 우리가 그 은혜를 다 누리지 못하는 것은 내 생각과 유익을 기준으로 은혜를 선택해서 받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평강의 인사를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37절 말씀처럼 놀라고 무서워하고 헛것을 본 것처럼 의심합니다.
38절. 우리에게 평강이 없는 것은 예수님을 의심하는 우리의 연약함 때문입니다.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몰라보고 있기 때문에 의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있습니까? 평강을 전하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의심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39~43절. 예수님은 의심하는 제자들을 위해서 못자국 난 손과 발을 보여주시고 만져보라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하는 제자들을 위해서 생선 한 토막을 드십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의심하는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을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사건을 허락하십니다. 그 사건을 통해서 나인 줄 알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의심에 응답하는 예수님의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정말 나인 줄 알라고 하는 사건 가운데 평강을 누리고 계십니까?
사건이 없어서 평강을 누리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을 짓밟는 사건 가운데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만 가능합니다. 모든 사건이 예수님이 나인 줄 알라고 하는 사건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평강을 누리는 것입니다. 평강을 누리는 것이 부활의 증인인 된 삶으로 이끄시는 하나님 섭리의 시작입니다.
내 삶 속에서 예수님이 나인 줄 알라고 주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사건을 통해서 평강을 누리고 계십니까?
2.말씀을 깨닫는 자가 부활의 증인입니다.
44~49절. 부활의 증인은 지금까지 모든 삶이 말씀으로 인도되었다는 것과 앞으로도 신실하게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을 믿는 자입니다. 말씀이 잘 들리는가 하는 말은 구속사의 말씀이 깨달아지고 구원을 최고의 우선순위로 두고 살아가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가족과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면 말씀을 깨닫고 말씀대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을 이끄시고 있는 계시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부활의 증인이 된 삶입니다. 말씀으로 해석된 나의 고난과 수치와 죄는 복음의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세상적으로 되어진 것이 없고 환경이 변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삶 가운데 순종하고 말씀과 공동체에 머물러있는 것이 약속하신 성령을 받는 비결입니다. 인내하고 순종함으로 내게 주신 환경에 머물러 있을 때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뤄지는 것이 부활의 증인의 삶입니다.
내가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서 보여줘야 할 내가 깨달아야 할 복음은 무엇입니까? 지금 나의 삶 가운데 순종함으로 잘 머물고 있습니까? 나에게 허락하신 환경 가운데 성령이 임하기까지 잘 붙어 계십니까?
3.기쁨으로 찬송하는 자가 부활의 증인입니다.
50~53절. 제자들을 위한 마지막 양육을 마치신 예수님이 제자들을 축복하면서 승천하십니다. 이것이 누가복음에 기록된 마지막 말씀입니다. 두렵고 무서워하던 제자들이 예수님의 증인, 부활의 증인으로 양육되어서,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 않고 평안과 큰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여전히 유대종교지도자들에게, 로마에게 핍박받을 일만 남았지만 그들에게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승천하신 기쁨과 부활의 증인으로 삼아주신 하나님께 드릴 찬송이 넘쳐났습니다.
여러분들은 부활의 증인으로 삼아주신 것에 대한 기쁨과 찬송이 있습니까? 아니면 생색과 원망이 있습니까?
목장스케치
참여인원: 양주영형목장(주영이형, 강민, 재호, 진현)과 진은희누나목장(은희누나, 민경, 소운, 현정, 우리)
오늘은 조인의 날! 그래서 마세리아 카페에 가서 은희누나네목장과 조인을 했어요.
시원한 커피와 빙수를 먹으면서 서로에 대한 자기소개로 자연스럽게 나눔을 했던 것 같네요!
이어서 서로의 이름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게임을 하면서 진행을 이어나갔어요.
제가 만든 게임을 가지고 같이 해봤는데요. 음...다른 게임을 알아봐야겠네요.(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목자형이 만든 게임을 같이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자매님들도 다들 잘하셔서 누가 범인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서로에 대한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조인을 마무리했어요. 오늘 같이 조인하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제목
양주영(88)
1.마지막 학기 개강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전공이 잘 맞을 수 있도록/소명을 갖고 공부를 할 수 있는 마음 가질 수 있도록
이강민(92)
1.사람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2.진로, 하나님께 묻고 구할 수 있도록
3.수강신청하는데 잘하고 개강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엄재호(92)
1.동생이 많이 아파서 가족이 힘든데 동생이 괜찮아지고 부모님 덜 힘들어할 수 있도록
2.학교 가서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박진현(95)
1.오전에 할 일 구할 수 있도록
2.관계에 대해서 하나님께 묻고 구할 수 있도록
3.집에서 나태하게 보내지 않을 수 있도록
#65279;
#65279;
진은희(89)
1.월요일부터 첫출근인데, 회사 잘 적응할 수 있도록
2.다른 일 마무리 잘 지을 수 있도록
김민경(95)
1.개강 일주일 남았는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2.알바하기 힘든데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3.알바 지각하지 않고 성실히 임할 수 있도록
전소운(93)
1.개강하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2.대인관계 가운데서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조우리(93)
1.2차 수강신청 잘 할 수 있도록
2.시간관리 잘해서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송현정(94)
1.큐티 열심히 할 수 있도록
2.가족 전도할 수 있도록, 가족에게 상냥해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