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영미 진아 아름 혜원 하영 신실
<나눔>
-한주동안 어떻게 지냈나요?
-오늘 설교들으며 어땠나요?
-부활의 증인된 삶을 살고 있나요?
진아: 엄마가 다니시던 교회에 별로 사모함이 없으셨는데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겸사 교회를 안 나가고 계신다. 나랑 부모님 셋이서라도 한번 예배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 부모님이랑 같이 예배를 한 번 드려야 할 것 같다. 결혼에 대해서도 두려움과 걱정이 많다. 예전에 첫 남친을 만났을 때 내가 많이 좋아했는데도 이별을 겪었었다. 너무 좋아해도 헤어질 수 있구나를 느꼈다. 반면 이번 남자친구랑은 5년 동안 잘 지내는 것을 보니 내 열심을 부리지 않아도 연애를 할 수있구나를 또 느꼈다. 그냥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주권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아름: 쇼호스트 학원등록하기로 했다. 다들 잘 할 것 같다고 격려를 해줬다. 내가 끼도 있고 하고 싶으니까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강아지 초롱이 병원비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돈이 별로 없어도 돈을 모을 수 있는 힘을 하나님이 주셨다. 그래서 초롱이 병원비가 많이 들었지만 내가 당장 쓸 수 있는 재정이 있는데… 그래도 여윳돈이 있어서 할 수 있게 되었다. 나 자신에게 후회될 선택을 하고 싶지 않아서 결정했다. 그동안 하고 싶어서 배워본 것은 없는 것 같았다. 학원 실장님이 나에게 끼가 있다고 말했었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 예배 드리는데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셨다. ‘아름아 네가 그 돈을 써도 또 돈이 남아있지 않아?’ 하신 것 같았다.
학습지 교사는 그만두기로 말해서 3개월 내로 그만둘 것 같다. 대학부터 원하지 않는 것들을 배워서 배움의 욕구가 있다.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든다. 글씨쓰는 방과후 교사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데 나에 대한 가능성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 그동안 큐티책을 잃어버려서 계속 못하고 말씀 없이 살았다. 예수님이 고난 당한 이야기는 못 읽고 부활하신 예수님만 읽고 있다. 이번주 대학 친구들 만나서 1박2일 놀았다. 이것저것 누리는 것에 감사했다.
하영: 어제 엠티를 다녀왔다. 제주 아웃리치 팀 엠티를 다녀왔다. 일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은데 그동안 의류 쪽 일을 했어서 다시 도매를 들어가거나 해야겠단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그 일은 밤일이라서 교회 나오기 힘드니까 소매 옷 가게를 들어갈까 고민도 되었다. 그런데 친구가 간호 쪽 일을 추천해줘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생각해 보고 있다. 나는 술이 큰 문제인데 술마실 때 두려움과 죄책감도 크고 힘들었다. 그리고 예쁜외모와 쉽고 편하게 큰돈을 버는 친구들을 보며 부럽기도 하고 동경하는 기분도 느꼈었다. 나도 하나님을 안믿으면 두려움과 죄책감없이 편하게 살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있었는데 이제는 좀 바뀌었다. 아웃리치 때 은혜도 많이 받고 술없이도 즐겁게 놀수있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어제 술제안도 거절했다.(짝짝짝…!!!!) 특히 목장에서 딱히 술마시는 사람이 없어서 좀 눌리는게 있었는데 아웃리치팀중에 똑같이 술문제를 가지고 있는 팀원을 보니 위로가 되었다. 오늘 설교를 들으며 설교에 등장한 고등학생 아이가 마음이 많이 쓰였다. 이번에 1:1양육을 받고 고등부를 섬겨야 겠다.
진아: 대학생 때는 ccc를 하면서 전도도 많이 햇었는데 요즘은 내가 감정조절을 잘 못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영미: 나도 가끔 화를 잘 못참을 때가 있다. 이번주에 늦게들어간다고 연락하고 늦게 들어온적이 있었다. 그런데 집에 오는 내내 다들 연락을 하고 나를 숨막히게 해서 화를 냈다. 나 때문에 다들 잠을 못 잤는데 아주 많이 후회가 되면서도 부끄러운 마음에 아직 사과를 못했다.
혜원: 아빠랑 엄마랑 말다툼을 하다가 치킨이 던져지기도 했다. 어이가 없어서 짜증이 많이 났다. 가족예배를 드리거나 할 때도 엄마아빠가 말다툼이 있으시면 나는 그냥 회피를 하게된다.
영미: 나도 엄마아빠가 말다툼하시면 너무 피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든다.
아름: 나는 돈에 대한문제가 늘 큰 문제였다. 항상 돈이 있었어도 늘 쌓아놓아야 된다는 걱정이 있었는데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써야 할 곳에 잘 쓰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돈을 모은 것도 내 힘으로 한 것이 아닌 것 같다.
신실: 강의하면서 분주하게 지냈다. 이번주에 엄마랑 남자친구엄마랑 만났다. 올해로 서울생활을 잠정적으로 정리하면서 이런저런 아쉬움이 든다.
이번주에 졸업식이 있었는데 엄마가 여름성경학교때 맡은 게 많아서 너무 미안하다고 어린영혼들을 생각하자며 못오셨다. 예전이면 서운하기도 하고 유난을 떨었을텐데 요즘은 나도 가치관이 조금씩 바뀌어서 이해가 된다. 졸업식 혼자 씩씩하게 갔는데 친구 가족들이 이것저것 다 해오셔서 다 챙겨주시는 바람에 하나님의 호의를 느꼈다.
.....제가 쓸때는 제가 기록을 안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기도제목>
아름: 1. 지혜롭게 교육받도록
2. 생활예배 장 드리도록
3. 동생 사건 잘 풀리도록
영미: 1. 최소한의 할일들에 충성하도록
2. 진로문제 고민말고 주님께 기도하며 지혜 얻을수 있게
3. 생각만 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도록
4.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는 내모습을 회개하도록
진아: 1. 영혼을 향한 애통한 마음을 품고 부활의 증인으로써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2. 엄마가 교회를 판단하는 마음이 아닌 사랑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아빠와 함께 신앙생활 할수 있도록
3. 남자친구와 저의 상황이 열려 1:1 양육을 받을수 있게 되기를
다혜: 1. 매시간 하나님이랑 동행하기
2. 동생이랑 같이 교회에 잘 정착하고, 동생이랑 엄마가 큐티 계속 할 수 있도록
3. 일하는 가운데 주신 힘듬이 하나님이 허락하실건 인정하고 그 가운데 하나님을 계속적으로 찾기
4.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시간을 잘 활용하고 그의 결실을 맺어 지금 기도하는 중요한 기도제목이 빨리 결론나기
5. 아빠랑 남동생 마음이 부드러워져 하나님을 하루빨리 알수있게
하영: 지혜롭게 진로 정하도록
신실: 1.이번주 특강 지혜롭게 마무리 잘하고록
2.탈모 잇몸등 약한부분이 회복되도록
3. 결혼을 생각할때 예수님의 교회를 생각하며 말씀으로 준비하도록
4.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 예배참석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