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빌리지에서 재경이형, 양곤이형, 동일이, 승일이, 윤수, 저 이렇게 6명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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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양곤이형
아버지께서 어릴 때 공부에 대해서 뭐라고 하신 적은 없으시다. 부모님께서 형, 누나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경을 덜 쓰셨다. 부모님이 맞벌이 하셔서 집에 혼자 있을 때가 많았는데 집에 가면 만원 짜리 한 장이 놓여져 있었고 그 만원으로 혼자 닭강정을 먹었다. 중학교 때 집안에 힘든 일이 있었다. 누나가 그 사건을 통해서 신앙을 갖게 됐고 나 역시 누나를 통해 신앙을 갖게 됐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서 아버지와 같이 막노동을 나간 적도 있었다. 소방관 시험 공부하면서 성경도 많이 보고 사람 노릇하게 해달라고 울면서 기도도 많이 했다. 시험에 합격하고 나서 아버지랑 엉엉 울면서 통화 했다. 부모님께선 나를 이기려고 하지 않으셨다. 그럼에도 부모님께 순종해야 되지 않겠나.
승일이
부모님과 사이는 좋다. 큰 트러블 없이 계속 지내왔다. 나는 형제는 없고 외동이다. 앞으로 올 문제를 잘 해결하고 잘 이겨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윤수
똑같이 공부하면서 지내고 있다. 크게 별 일은 없었다.
동일이
새벽에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일 하려니 이번 주는 힘들었다. 특히나 열대야로 인해 손님들이 8시에 몰려서 오니 자연스럽게 추가 근무를 할 수 밖에 없어서 더 힘들었다. 9월 3일에 누나 결혼식이 있어서 싱가포르에 간다. 그 때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가족들과 이야기 해볼려고 한다. 이번 주 수목금은 휴가다. 뭐 할지 생각중이다.
재경이형
한 달 매출을 정산해보니 0000원 정도 나왔다. 지금 상황 보니 매장의 상황이 그리 녹록치만은 않은 거 같다. 매출을 올리기 위해 사장님께 이런 저런 제안을 말씀 드릴려고 하는데 지혜가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원동훈
평일은 일을 나가고 토요일은 기도응답으로 쉬게 됐다. 한국사 시험을 보고 교회 형들과 축구를 하고 양곤이형과 동일이와 같이 영화를 봤다. 알차고 바쁘게 보낸 한 주 였다.
-기도제목-
재경이형
1. 부모님께 지혜롭게 순종할 수 있도록
2. 가게 운영에 지혜주시길
3. 신교제!
동일이
1. 사연에서 진정으로 자유하여 모든 관계 회복되길
2. 앞길 선한 주님 뜻대로 인도하시길
윤수
1. 공부 열심히 하기
2. 건강
원동훈
1.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2. 9월 5일날 쉴 수 있도록
3. 말조심, 입조심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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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더운데 한 주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