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누가복음 19:1-1
1-4 예수께서 여리고에 들어가 걷고 계셨다. 삭개오라는 사람이 거기에 있었는데,그는 세금 징수원의 우두머리이자 상당한 부자였다. 그는 예수를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으나, 무리 때문에 시야가 가렸다. 키가 작아서 사람들 너머로 볼 수가 없었따. 그는 예수께서 지나가실 때 보려고 먼저 달려가 뽕나무에 올라갔다.
5-7 예수께서나무 밑에 오셔서, 올려다보며 말씀하셨다. "삭개오야, 얼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서 묵어야겠다. ' 삭개오는 자신의 행운이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그는 나무에서 내려와, 기쁜 마음으로 예수를 자기 집에 모셨다. 그 일을 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분개하며 투덜거렸다. "저분이 무슨 일로 이 사기꾼 같은 사람을 가까이하는가?"
8 삭개오는 놀라서 그냥 그 자리에 서 있었다. 그가 더듬거리며 사죄했다. "주님, 제 수입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거저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남을 속인 일이 있으면, 그 피해액을 네 배로 보상하겠습니다."
9-1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오늘은 이 집에 구원이 임한 날이다! 여기 아브라함의 자손 삭개오가 있다! 인자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회복시키려고 왓다."
제목: 삭개오야! (송민창 목사님)
1. 우리의 사연을 뚫고 들어오신다.(1~3절)
말씀, 예배를 사모하게 되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른다.
공동체에 오픈하는 것. 예수님의 시선으로 보기.
적용: 예수님이 나에게 찾아와야 할 사연은?
2. 우리의 이름을 부르셔 속히 내려오라고 하신다(5~6절)
전혀 아름답지도 사랑스럽지도 않은 사람을 이름 그대로 불러 주셨다.
삭개오야 그 사연 속에서 내려오라.
적용: 죄인인 삭개오의 이름을 불러주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불러 주셔야 하는 내 주변사람들의 이름은?
3. 우리가 잃어버린 자들이어서
3년을 더 기다리고 참겠다.
적용: 오늘 내려 놓아야 할 나의 우상같은 것들은?
*목사님 기도
나 조차 용납하기 싫은 나의 사연을 알게 하여 주세요. 너무 찌질해서 나누기 힘든 감정들. 내 친구 목장식구들의 사연을 주님의 시선으로 볼 수 있도록. 우리 목원들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의 자존심과 같은 것들이 무엇인지 알게하여 주세요. 제 친구들의 이름을 불러주세요. 여전히 사랑받기만을 원하고 누군가를 품기에는 좁아터진 마음 , 자존심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나의 좁아터진 마음을 주님께 내어놓습니다. 주님을 찾게 하여 주시고 만나게 하여주세요.
목장 나눔
할리스, (박미선, 김윤진, 이빛샘)
미선- 2주 동안 호주에 갔다오니 한국이 더 갑갑하게 느껴진다. 동생도 호주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왔는데 다시 또 나가고 싶어한다. 나도 외국으로 나가고 싶다. 어떻게 하면 취업을 해외로 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 대학원을 아동학과로 갈 계획인데 이력서쓸 준비를 하고 있고, 영어시험준비도 해야 한다.호주에서의 졸업식은 너무 멋있었다. 우리나라는 한명에게 대표로 졸업장을 주지만 호주에서는 한명 한명에게 준다.
윤진- 고창아웃리치에서 은혜를 받고 왔다. 좋은 팀원들도 붙여주시고 미술치료도 청소년들과 함께 받았는데 뭔가 내 안에 화와 회피의 감정들이 있는 것 같다.
갔다와서 꼭 어둠이 뒤에서 것처럼 집에오니 화가 났다. 엄마랑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고 마음문도 안 열리고 . 내 고집대로 하는게 결코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싫더라도 부모님께 순종해야 할 필요가 느껴졌다. 이제 새로운 할 일을 찾고 싶다.
빛샘- 캐나다 1년 유학갔다가 저번주에 처음 왔다. 그곳에 있는 동안 가족들과도 떨어져있었고 한국으로 돌아오니 역시나 한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다시 또 나가고 싶다. 해외 취업을 하고 싶다. 캐나다에 있는 동안 한인 교회도 몇달나가고 나가지 못할때는 김양재 목사님 말씀 찾아 듣고 했는데 나중에는 귀찮아지고 큐티생활을 잘 하지 못하였다. 가족관의 관계가 어렵다.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인간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머리도 커지고 시야도 넓어졌는데 신앙적인 것과 관련된 것인지는 잘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