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1-14; 신승윤 목사님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한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저 사람은 설교준비를 하지 않아도 돼서 좋겠다. 한주 준비하는 저도 이렇게 힘든데 매주 준비하시는 목사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며 매주 나오는 말씀이 귀한 말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위해서는 말씀을 보고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기도를 해야합니다. 나의 죄를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결단한 적용을 실천할수 있도록 요청하는것이 기도입니다. 기도가 삶으로 이어지고 있으십니까? 큐티로 깨달은것을 결단하며 기도로 옮겨 지고 있습니까? 말씀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기도의 그릇으로 잘 보존해야합니다. 어떻게 기도해야할까요?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기도해야합니까? 저는 세상에서 하던 일도 습관도 정리하지 못한채 다른사람을 도울수 있다는 생각에 한 기도원을 정해 올라갔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답답함만 느꼈습니다. 어느날 사람들이 어느 산을 개미처럼 올라가는것을 보고 따라갔습니다. 어느 한 목사님이 해답을 얻으신 산으로 유명했던 산이었던것입니다. 길도 멀고 좁은 길이여서 너무 힘들어 내려갈려고 하는데 뒤에 사람들이 주여 하며 올라오는 바람에 떠밀려 내려가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꼭데기 까지 가니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슴을 치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위에 앉아 주여주여만 했습니다. 그때 부터 서러움으로 눈물이 나왔습니다. 나는 겨우 이 모양인데 왜 사역자로써 부르시는 마음을 주시는지 몰라 불평도 하다가도 죄송한 마음으로도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산을 내려와 세상을 마주했을때 이 기도는 안개 같이 없어 졌습니다. 물질과 인정을 내려놓지 못해 다시 세상에 젖어 들었습니다. 뜨겁게 기도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나를 끝까지 믿고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느냐?라고 예수님은 물으십니다. 우리는 어떤 자세로 기도해야할까?
끈질긴 기도와 겸손한 기도입니다.
1. 끈질긴 기도
1절 항상 기도. 힘든사역을 맞치신 후 에도 힘든 몸으로 기도하러 올라 가셔서 몸소 실천하신 예수님. 저는 운동신경이 둔합니다. 헬스를 하다보니 재미도 생기고 몸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헬스클럽을 열었는데 3달만에 망했습니다. 노하우는 배웠습니다. 3달에 10만원은 싼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나오는 수는 별로 되지 않기 때문에 싼 가격은 아닙니다. 항상 운동해야하는데 하는데 하는 사람, 가끔 하는운동으로 일주일채 한것처럼 착각하고. 그처럼 일주일에 한번 교회에 나와서 기도하는것으로 그 일주일의 기도를 끝냅니다. 나의 항상의 기도를 가로막고 있는것은 무엇인가? 이 기도는 내 의지로 되는것이 결코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끈질긴 기도를 할수 있는것인가? 본문에 두사람이 나옵니다. 재판장과 과부입니다. 재판장 처럼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데도 세상의 좋은 지위를 얻을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서도 돈방석과 성공을 얻은 사람들도 있다. 청년부때에는 갖춰진 사람이 주위에 하나하나씩 보이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교회 간다고 은근히 무시하는 사람은 있나요? 나 자신 조차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있진 않습니까? 하나님을 안 믿고 세상 것을 누리려하는사람을 불의 하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부정하다 죄인이다라는 뜻입니다. 눅 4:6 내게 절하면 온천하 만국을 주겠다고 마귀는 예수님에게 말한다. 돈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고 사는 저의 인생을 돌아보게 합니다. 세상권세는 하나님이 그냥 넘겨주신것이라고 하십니다. 모든권세가 사단의 것이 아니라 사단이 부리는 사단의 권세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분명해야 부부와의 사람과의 관계에서 바로 설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나의 학업, 직장, 사업에서 여러분의 비젼은? 하나님의 몇 퍼센트 입니까? 3-6절: 사람에 관심없는 재판장에게 과부가 찾아 옵니다. 계속 찾아오는 것이 귀찮아서 해결해줍니다. 왜 과부는 끈질기게 찾았을까? 과부였기에 입니다. 저주받은 나병환자 처럼 취급받는 과부의 신분이었습니다. 자식의 결혼을 위해서는 사돈댁의 종이 되어야할 만큼 무시받는 신분이였습니다. 인생 밑바닥까지 내려가니 끈질기게 재판장을 찾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끈질긴 기도는 내 열심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없기에 계속 기도하게 됩니다. 내 힘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하나님께 기도할수 없습니다. 제가 바닥을 친 사건은 신학교에 어렵게 입학하고 고귀한 인생을 살줄알았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살겠다고 했지만 더 깨끗한 삶에 대한 동경이 있었기에 앞자리에서 공부하고 적은 목록대로 실천하고 살았습니다. 내안에 있는 무서운 죄성을 모르고 더 멋진 설교를 위해서만 성경 지식 쌓는것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럴때에 섹시바에 넘어갔습니다. 그 다음날 아내가 집을 나갔습니다. 여자문제는 없겠지 하고 저를 선택한 아내였는데 모든것을 잃어 버리게되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나님과 성도의 중간이라고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때서야 가망이 없는 사람임을 알게되었고 엎드려서 울며 기도했습니다. 아빠와 남편으로 사역자로써 실패한자라며 정욕이 끊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교회로 인도받아 왔습니다. 하루 하루 말씀을 붙잡지 않으면 무너질수 밖에 없는 연약한 자임을 깨달았습니다. 중독때문에 넘어지고 있습니까? 그 중독 때문에 내가 얼마나 가망없는 죄인인지만 깨달는다면 괜찮습니다. 내게 부르짖는 택한사람의 기도를 들어준다고 말씀하십니다. 저희는 택함을 받은 사람입니다. 간구하며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들어주십니다. 말씀을 붙잡고 내가 하는것이 없기에 간절히 매달리는 여러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방이 막힌 사건은 무엇? 가망없는 죄인임을 인정하십니까?
2. 겸손한 기도
우리의 마음가짐인 낮아짐을 말씀하시는 예수님. 9-14절에서는 바리세인과 세리가 등장. 바리세인: 하나님의 율법을 가르치는 사람들이었지만 말씀을 맡았다는 지위때문에 교만에 빠지게됨. 교만은 하나님보다 내가 주인이 되는것입니다. 바리세인과 세리가 같은 성전을 올라갑니다. 같은 성전을 올라가지만 바리세인이 될수도 세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교회의 일꾼이 아닌 복음의 일꾼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수고만 하고 지쳐버려서 그것이 상처가 되는것은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복음의 일꾼이 되어 수고와 노력을 말씀과 은혜로 보상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어떤 마음으로 주일을 맞이 하십니까? 11절부터 바리세인의 기도가 시작됩니다. 나는 의롭다 저 멸시받을 사람보다 나는 낫다는 기도를 합니다. 다른사람이 볼수 있는곳에서 기도하며 다른사람들과 비교하며 기도하고 내 신앙의 행위를 자랑하는 기도하는 이유는 다 교만때문입니다. 내적으로 내 교만을 보는것을 가로막는다면 외적으로는 사람을 멸시하고 내 행위를 자랑하는것에 쓰여집니다. 반면에 세리의 기도는 눈을 들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자신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합니다. 낮아질수 있는 이유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고백 때문입니다. 세리는 결코 낮아 질수없는 직업을 가지고있습니다. 부를 저축하고 다른사람들은 한푼이라도 적게 내고자 세리에게 잘보여야 했습니다. 자신의 지인 인 삭개오가 만난 예수님을 그가 만났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났다는 증거는 풍성함이 아니라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하는 겸손함입니다. 상대가 아닌 내가 변해야한다는것을 깨닫고 거룩을 향해 나아가는것입니다. 장학금을 받고 강호동처럼 살을 찌워라라는 아내의 소원대로 했습니다. 이렇게 오래 만나고 많은것을 안다고 생각하고 힘들게 결혼했지만 결혼 후 싸울때마다 말하는것은 너가 이럴줄을 몰랐다 라는 말입니다.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장학금과 살찌운것에 대해 생색을 내며 아내만 변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별인생이 없습니다. 사랑과 복종의 언어는 먼저 하나님이 나에게 찾아오셨다는 감사와 확신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사랑보다 먼저 인것은 회개입니다. 겸손한 성품은 내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나를 만나 주셨음에 깨달아야합니다. 정죄가 되는 지체들의 연약함은 무엇? 성품으로 겸손하십니까?
우리 목장식구들 기도제목:
은비: 개강까지 미리 앞당겨 걱정하지 않고 큐티 꾸준히 하며 가족 정죄하지 않도록.
예진: 수술 엄마한테 말하는 적용이 되도록, 동생 대학준비 꾸준히 잘 할수있도록, 토익공부 잘 지속적으로 할수 있도록.
나은: 대학교 준비하는데 있어서 결정 잘내리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잘 받을수 있도록, 흔들리지않고 꾸준히 공부 잘 진행하도록, 입안이 다 헐고 건강이 매우 안좋은데 건강함과 체력 잘 지킬수 있도록
효정: 아빠가 집에 잘 들어오실수 있도록, 학교 걱정하지 않도록
윤조: 수강신청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함 잘 받을수있도록, 교회 나오는것이 너무 힘든데 말씀이 들리고 교회 잘 나올수 있도록, 꿈꾸지 않고 잘 잘수 있도록, 편안한 마음 가질수 있도록, 말씀으로 충만한 삶을 살수 있도록.
예리: 상사 말에 흔들리지 않도록, 엄마가 교회에 잘 붙어계시도록, 나오지 않는 가족들 교회 잘 나올수 있도록.
이번주 못나온 목장식구들도 다함께 예배와 목장이 회복되길 정말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