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3:5~11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요즘 인터넷은 포르노 광고가 성행하고 있다. 2000년 전, 골로새 교회에도 같은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 진다. 지난주일 위의 것을 찾으라 했다. 주와 함께 다시 살리심 받고, 주께서 하나님 보좌에서 도와주신다. 오늘 말씀은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 정도가 아니라 죽이라고 한다. 뭘 어떻게 죽여야 할까.
1. 내적인 죄악을 죽여라
(1~4절) 대단한 약속을 지난주에 주셨기에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명령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큐티를 하고, 말씀을 봐야 할 때에 자꾸 그러나 라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못해 주는게 있다는 불신앙이다. 그렇다면 죽여야 할 지체는 뭘까? 지체는 몸의 일부 사지라는 의미에서 타락한 죄성을 의미한다.
인간의 몸에 있는 죄- 음란 부정 사욕 악한정욕 탐심을 지적하고 있다.
가장 밑바닥-탐심, 가장 먼저 나오는 게 음란이다. 음란이지만 하나님 외에 다른 걸 사모하는 것 또한 음란이다. 부정은 음란보다 더 나간다. 말이나 행동, 상상 속에서 나올 수 있는 더러운 것을 의미한다. 더 나가서 사욕은 수동적인 측면에서 제어하기 힘든 욕구를 말한다. (동성애를 설명할 때 나오기도 하는 단어) 단지 상황이 안 되어봐서 그렇지, 환경이 변하면 제어하기 어려운 욕구가 우리에게 있다. 사욕이 수동적 측면이라면 정욕은 능동적이다. 능동적인 성향이 우리에겐 더 높다. 악한 정욕은, 먹고 마시는 것처럼 우리에게 존재한다.
탐심은 가진 것보다 더 많이 가지려는 욕구이다. -자기가 말하고 만족할 거라고 해놓고선 만족하는 사람이 없다. 만족은 하나님만으로 족하다. 우상은 그 자리에 하나님이 있기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게 하는 일체의 것이다. 탐심은 우상숭배이다. 우리는 영적 존재인데 육적 존재를 좋아해서 그 육적인 존재여도, 아무리 내 가족 내 돈이어도 땅에 있는 것이기에 내가 죽이지 않으면 하나님이 죽이신다고 한다. 예수가 없으면 죽인다고 하신다.
음란보다 더 무서운 것이 의와 교만이다. 음란, 부정, 바람 피는 건 드러나기 쉽다. 그러나 돈을 좋아하는 탐심은 교회 안에서도 버젓이 활동한다. 돈은 자기 의 만족시킬 때 절대적 역할을 한다. 음란보다 더 무서운 게 돈이다. 아무리 바람을 펴도 돈이 있으면 산다. 돈은 요물이기도, 주님을 우리에게 이끄는 도구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뭔가 해주셔도 더 더 하면서 나가는 게 인간의 욕구이다. 집집마다 해결되지 않은 내력과 사연이 있다. 폭력도 도박도 마찬가지이다. 바울은 음란 부정 사욕 등을 땅의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오늘 땅의 것을 '죽이라'고 했다.
적용: 음란과 금전중 어떤게 더 우상인가?
음란 중에는 사욕과 악한 정욕 중 어디에 속하는가, 즉 수동적인가? 능동적인가?
2. 내적인 죄악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
(6절) 인간의 분노-감정적, 충동적-와 달리 하나님의 진노는 공의로움이다. 여러가지로 나타날 수 있지만 침묵하심으로 임하시기도 한다. 하나님의 침묵은 진짜 무서운 형벌이다.
인간은 100프로 죄인이다. 배 부르고 등 따신데 한평생 침묵하시다가 지옥으로 go할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니 어떻게든 진노를 빨리 맛보고, 주께로 빨리 돌이켜야 한다. 나의 모든 진노의 사건은 수동적이건 능동적이건 나의 <음란 부정 사욕 악한정욕 탐심>에서 온다. 특별히 나쁜 사람에게만 오는 게 아니라 나에게도 다 있다. 그러니 사건이 왔을 때 내 자신을 봐야한다. 여기서 자기 죄를 보는 것은, 나의 처한 환경을 바라보는 것이다. 내 사욕, 정욕, 탐심을 바라봐야한다. 율법주의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다운증후군 아이를 가진 어머니가 ‘자기 죄를 보라’는 말에 제사를 드렸다고 한 이야기) 가장 대표적, 구체적인 죄목- 여호수아23장: 불신결혼이다. 5가지 악이 집결된 것이다. 내가 하나님 앞에 준비 안된 악으로 또 다른 악을 만나니 세상가운데 악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를 이해하지 못하고...왜 나에게,‘왜’ 라고 한다. 정신병 중 가장 무서운 것은 죄의식이 없는 것이다. 기본으로 남겨놓은 하나님의 형상이 없는 것이다. 우울증 분열증보다 무서운건 인격이 없는 것- 죄의식이 전혀 없는 것, 죄를 모르는 것이다. 죄책감이 지나쳐서 우울증이 오는데, 죄책감이 없으면 제일 무서운 병이다. 자기 잘못을 전혀 모르는 사람은 힘들 수밖에 없다. 믿어도 믿지 않아도 죽고 망하고 병에 걸린다. 사건이 왔는데 해석을 못 하는 게 주님의 진노가 임하는 것이다. 사건이 왔을 때, 주님이 해석해 주시는 게 최고- 내 죄를 봐야 나에게 가르치시는 게 있다. 무슨 일을 만나던지 하나님의 진노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말씀을 보고 해석하면 어떤 말도 진노가 되지 않는다.
적용: 어떻게 하나님의 진노를 경험하고 있는가? 너무 충동적, 감정적, 악의적인가? 하나님이 틀렸는가?? 불신결혼이 총체적인 악이라는데 동의하는가?? (음란, 사욕, 악한정욕, 탐심, 부정 중) 무엇에 걸려 결혼했는가?
3.외적인 죄악도 있다.
(7~9절) 5절-내면의 악도 죽여야 하지만 외적인 죄악-분함,노여움,악의,비방, 너희 입에 부끄러운 말-도 있다. 대인관계에서 분을 품으면 악의를 가지고, 타인을 훼방하기 위해 여러 생각을 하게 되고 구체적으로 자기가 입은 모욕을 갚기 위해 입에 부끄러운 말을 담게 된다. 외적인 죄악은 말로 짓는 죄가 많다. 본질적인악도 중요하지만 동일한 비중으로 던져버려야 한다. 언어-내면의 본질이 외적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언어폭력은 사람을 죽인다. 언어는 말 한마디 잘못으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 남을 비방하고 상처를 주는 것은 영원히 상처로 남기에, 살인보다 더 큰 죄다. 사실이 아닌 말이어도, 계속해서 말을 하게 되면 영향을 받는다. 외적인 표현은 내적인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
목장에서 처방도, 격려도 균형을 맞춰야 한다. 영어성경엔 no 가 있다. 표현하면 주위사람과 감정대립이 오고(주위 사람이 상처받고) 표현하지 않으면 자기가 상처받는다. 이게 집안의 사연이다. 어떤 사람은 자기집안의 풍토 때문에 표현하고 누구는 하지 않는다. no는 표현 할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 것이다. (생일상 문화) 표현하는 사람을 만나면 세다고 하고 표현하지 않은 사람을 보면 착해서 좋다고 한다. 하지만 표현하는 사람은-주변 사람이 아프지만- 정신건강이 좋다. 표현하지 않는 사람은-주변사람이 좋아하지만- 곧 병원에 간다.
'착하기라도 해서 인정받자'는 목사님의 마음ㅠ.ㅠ 어릴수록, 미성숙할수록, 이러한 사연에 반응하게 된다. 시집을 가서도 no를 표현하지 못하셨다고. 자신을 성실하게 증명하는 것이 평생의 과업이었다. 꽃꽂이 하는 집사님-사연이 있으면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애쓴다. 성실히 증명했는데 보상이 없으면 보복이 나온다. 집에서도 교회에서도 그렇다. 상처를 감추려니까, no다음엔 분이 난다. 분은 남을 해하려는 독한 마음이다. 훼방은 어떻게 치욕을줄까 생각하는 것이다. 복수해야하니 사람이 점점 비밀스러워지고, 자기를 증명해야하니 약자를 찾는다. 때를 찾고 방법을 찾는다. 비밀스러우니 두통 편두통 안 아픈 것이 없다. 지나간 상처를 끌어안기에 건강할 수가 없으며 비밀스럽다가 폭발하기를 반복한다. 뭔가 해주셔도 끊임없는 탐심이 있다. 앞뒤에서 언약궤, 구름기둥, 불기둥이 인도하고 있어도 #8211;하나님이 들으시기에- 악한말로 하나님을 원망한다.
적용; 어떤 사연에 성실하게 임해 증명하고자 하는가? 그래서 복수하려 하는가? 알아주지 않아서 너 죽고 나 죽자가 되는가?(자살과 타살이 됨) 비밀스러운가, 폭발하는가?
4. 외적인 죄악은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어야한다.
(7-10절) 믿기 전에 행하던 옛사람을 벗어 버리라 한다. 우리 맘속엔 사연이 있다. 사연이 있으면 거짓말이 툭 치면 나온다. 이는 나를 속이고 남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다. 거짓말을 하는 건 그 속에 no가 있기 때문이다. 사연에서 해방되지 않았기에, 아무도 모욕하지 않았는데 구체적으로 모욕당했다 생각한다. 성경적인 가치관을 가지지 않았기에, 죄의식이 없기에, 거짓말도 거짓말이라 여기지 못한다. 강조하는 사람일수록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꽃꽂이 집사- '사연 때문에' 누가 칭찬 해줬을 때 감사하다고 하기보단 사연이 있으니까 아니라고 한다.(이중성)-사연 때문에 그런다. 건강하지 못하니 말을 한다. 특히 여자는 거짓말을 하는 본능이 있다- 쇼펜하우어^^
내 힘으론 안 된다. 내적인 죄악은 죽이라 했지만, 외적인 죄악은 벗으라 했다. 인간은 죄인임을 인정하고 자꾸 벗어버리면 새살이 돋아 새사람이 된다. 성령님이 벗게 하시고 입게 하셔야 한다.-내 스스로는 안 된다- 구원 때문에 오픈해야 한다. 상처를 끌어안고 또 보고 보면 되겠는가. 상처, 사연은 가짜다. 진짜는 예수뿐이다. 가짜는 지나가는 건데 안타까워하며 상처를 증명해보이려 살기에 보상 ,보복 심리로 자살하게 된다. 자살하지 않으면 타살하게 된다. 나의 사연에서 빨리 벗어나야한다.
적용: 옛 사람을 잘 벗고 새사람을 잘 입는가? 오픈 잘 하고, 다른 사람 인정하여 새살이 돋았는가?
5.땅에 있는 지체를 잘 죽인결과 차별이 없게 된다.
(11절) 자꾸 새사람을 입어가면 예전엔 전혀 알지 못했던 세상이 이뤄난다. 복음만이 가장 철저한 혁명이다. 교회가 건강해야 한다. 학벌, 인종, 문화, 할례파와 무 할례파의 구별이 사라진다. 우리들 교회에서도 새사람을 입었기에 직분(학력, 권세)에 상관이 없어진다. 우리들은 차별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나, 위에 것을 찾으며 목장마다 차별 없이 나눠야한다. 한국교회의 차별이 없어야 한다. 벗고 오픈하고 나누면 차별이 없어진다. 이게 기적이고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는 것의 결론이다.
적용: 나의 차별은 영육간의 어느 정도인가? (모태신앙, 당대신앙 차별 등) 차별의 정도에 대해 나눠볼 것.
안녕하세요 오늘도 여전한 방식으로 저희는 삼성역 스타벅스에 모여:):) 나눔을 하였습니다.
매번 어딜 다녀올 때마다 목장 식구들을 위해 꼭 간식을 챙겨주는 아리따운 다혜자매의 귀한 간식제공!과
매주 간식거리를 챙겨오는 귀여운 하은자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무엇보다 매주 아기새^^... 같은 저희를 위해
어미 새처럼 말씀을 꼭꼭! 씹어 전달해주시는 수지언니 감사드립니당..
기도제목
라수지 89
1. 나의 악한정욕으로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것이 아닌 환경을 넘..어....설수있기를..정말로 ...
2. 육의 회복
3. 청소년수련회 기도로 준비하기
임다혜 90
1. 트라우마에서 자유롭게 되길
2. 쉼을 잘 누리기
3. 영과 육의 회복
김지현 90
1.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을 수 있도록-부정적인 생각 끊어낼 수 있길
2. 점점 바닥으로 내려가는 가운데, 정말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질 수 있길
이정연 92
1. 매일 큐티하기!!!
2. 내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지 않길!
3. 지치지 않고! 말씀따라 하루를 감사하며 살기
원하은 96
1. 방학 피폐하게 보내지 않길
2. 남친....ㅋ
3. 비교하지말기
영적매력 넘치는 우리 목장 자매님들에게 모두 신교제의 축복이 있길 기도 합니다 ~(^^~)
남은...(비록 오늘이 금요일이지만요...)한주도 주어진 환경에서 말씀 보며 잘 살아내고, 지난 주에 참석하지 못한 아리따운 자매님들도 이번 주일엔 모두 함께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