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골로새서 3:5-11
■ 설교 요약
땅의 것을 죽이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1. 내적인 죄악을 죽여야 한다. (5절)
땅의 것을 죽여야 하는데 자꾸 '그러나'가 나온다. 큐티는 말씀대로 살라는 것이다. 그런데 큐티하면서도 큐티가 못해주는 것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이기도 하다.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죄 5가지는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이다. 가장 밑바닥에 탐심이 있고 음란이 가장 많이 나온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사모하는 것도 음란이다. 사욕은 수동적 측면에서 제어하기 힘든 욕구이다. 로마서에서는 동성애를 표현할 때 이 단어를 썼다. 사욕이 수동적이라면, 악한 정욕은 능동적이다. 능독적 성향의 악한 정욕이 인간에게 훨씬 많다. 이런 악한 정욕은 우리 모두에게 있다. 탐심은 자신이 가진 것보다 더 많이 가지려는 끊임없는 욕구다. 모든 탐심은 하나님 한 분만으로 족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으로 모든 죄악의 근원이다. 그러므로 우상숭배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아야하는 영적 존재인데 땅의 지체를 바라고 죽이지 않으면 하나님이 죽이신다. 음란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자기 의와 교만이다. 이런 탐심의 배후에는 집안의 내력이 있다. 각 집에는 해결되지 않는 이런 사연이 있다.
적용 Q) 음란과 돈 중 어떤 것이 더 우상인가? 음란 중에는 사욕과 악한 정욕 중 어디에 속하는가? 즉, 수동적인가 능동적인가?
2. 내적인 죄악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기 때문이다. (6절)
인간은 100% 죄인이기 때문에 끊임없는 사건으로 찾아오셔서 깨닫게 하신다. 나의 모든 진노의 사건은 수동적이든, 능동적이든 음란, 부정, 사욕, 악한 정욕, 탐심에서 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사욕과 정욕과 탐심을 봐야 한다. 다만, 환경이 무서운 율법주의자가 되지는 밀아야한다. 이 5가지 악의 결합체가 불신 결혼이다. 사회가 무너지는 주범인데도 부정 저지르며 결혼한다. 하나님의 진노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왜 제대로 살았는데 이런 일이 왔느냐고 우리는 말한다. 정신병 중에 가장 심한 것이 죄책감을 못 느끼는 것이고 우울증, 불면증보다 더 무서운 것이 인격이 없는 것이다. 죄책감은 있어야 한다. 지나치면 우울증이 오지만, 아예 없는 것은 더 무서운 것이다. 안 믿어도, 믿어도 죽고, 망하고, 병도 걸린다. 그런데 믿는 사람은 해석을 잘한다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러므로 우선 내 죄를 봐야 한다. 말씀 보고 해석하면 그 어떤 경우에도 진노가 되지 않는다.
적용 Q) 어떻게 하나님의 진노를 경험하고 있는가? 너무 충동적, 감정적, 악의적인가? 하나님이 틀렸는가? 사장이 틀렸는가? 불신결혼이 총체적 악이라는 것에 동의하는가?
3. 외적인 죄악도 있다. (7~9절)
대인관계에 분함을 입게 되면 보복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된다. 외적인 죄악 중에는 말로 하는 것이 크다. 언어는 내면의 본질이 외적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언어폭력은 사람을 죽인다. 말 한마디 잘못해서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한다. 남에게 상처 주고 비방한 일은 영원히 간다. 말을 조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목장에서 처방도 해야 하지만, 격려도 해야 한다. 분과 악의와 비방 전에 노가 있다. 표현하면 남이 상처 받고 표현하지 않으면 내가 상처 받는 것이 노이다. 어떤 사람은 집안의 풍토 때문에 노를 표현하고 살고 어떤 사람은 표현하지 못하고 산다. 노는 표현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다. 속에 있는 말을 다 하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상처 받아 다가가기 싫고 참는 사람을 좋아한다. 세상에서는 표현하는 사람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사연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성실히 증명하고 증명하다 안되면 보복이 나온다. 노 다음에 분이 나온다. 분은 남을 해치려는 독한 마음이다. 복수해야 하니 사람이 점점 비밀스러워진다. 자신을 증명해야 하니 때와 방법을 찾다가 안 아픈 곳이 없어진다.
적용 Q) 어떤 사연에 성실히 임해 증명하고 복수하고자 하는가? 알아주지 않아서 너 죽고 나 죽자 하고 있는가? 비밀이 많은가 폭발이 많은가? 아니면 둘을 반복하는가?
4. 외적인 죄악은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7~10절)
믿기 전에 입은 옛사람을 벗어 버리라고 한다. 사연에 순종하게 되면 거짓말이 툭툭 나온다. 거짓말은 나와 남과 하나님을 속인다. 거짓말은 노에서부터 시작된다.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속에 노가 있다는 뜻이다. 무엇이든 편하게 자유롭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여자들에게는 거짓말하는 본능이 있다고 한다. 내 힘으로는 안된다. 새사람을 입어야 가능하다. 인간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자꾸 오픈하면 새사람이 된다. 성령님이 벗게 하시고 입게 하셔야 한다. 구원 때문에 오픈해야 한다. 나의 부끄러운 상처와 사연이 다 죽어야 한다. 상처와 사연은 모두 가짜로 지나가기 마련이다. 진짜는 예수님 밖에 없다.
적용 Q) 옛사람을 잘 벗고 새 살이 돋아 새사람을 입었는가? 오픈을 잘하고 있는가?
5.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인 결과 차별이 없게 된다. (11절)
복음만이 철저한 개혁이자 혁명이다. 오늘날 교회의 역할은 가정을 살리는 것이다.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가 꼭 경제적으로 불우한 사람만 일컫는 것이 아니다. 천하만민을 부르신다. 차별 당할 수 밖에 없는 우리가 차별 없이 앉아 나누는 것이 기적이다. 차별이 없어야 불신결혼 안하고, 부부싸움 없어지고, 목장도 잘된다.
적용 Q) 나의 차별은 영육간에 어느 정도인가? 모태신앙인가 아닌가, 교양이 있나 없나 보며 차별하는가?
■ 적용 나눔
#1. 음란과 돈 중 어떤 것이 더 우상인가?
A자매
둘 다 아닌 것 같고 인정이 우상인 것 같다. 1학년 첫 학기다보니 애들이 공부를 많이 안 해서 시험 성적이 잘 나왔는데 아빠가 정말 좋아하셨다. 그것을 보면서 '아, 나 공부 더 열심히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며 부담 되기 시작했다.
B자매
음란과 돈보다 불신교제 금지가 계속 귀에 들어왔다. 설교 들으며 옆에 앉아 있는 남자친구에게 "들었지? 그러니까 너랑 결혼 안해."라고 얘기했다. 그러니 남자친구가 그래도 예배는 나오지 않냐며 지금까지 평생 독실한 무교였는데 어떻게 하루 아침에 바뀔 수 있겠느냐며 인간은 다 죄인이냐고 묻더라. 그렇다 했고 설명도 했지만, 화가 많이 났다.
#2. 설교 들으며 와 닿았던 것은?
C자매
설교가 와 닿지 않았다. 비 오면 원래 멍하다. 요즘 집에서 늘어져 지내고 있다. 돈보다는 나태함이 내 우상이다. 워낙 게으른 편이라 그렇다. 어렸을 때는 열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열정을 쏟는 데가 없다. 이런 내 자신을 바꿔야한다는 것을 이성적으로는 아는데 내 자신이 꽤 좋아서 별로 바꾸려 노력하지 않는다.
D자매
어렸을 때, 거짓말을 참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도 정말 쓸데없는 거짓말을 하고 수학경시대회에서 틀린 문제를 맞았다고 답 고쳐 놓고 우기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창피한 일들인데 그 때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았던 것 같다.
번외) 남자라면 다 야동 보고 업소 간다는 말들을 많이 하는데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E자매
지나가는 남자들이 다 그럴거 같아서 약간의 혐오가 생겼다. 나에게 호감을 보이는 남자가 있어도 결국은 스킨십을 위해 날 만나려는게 아닐까 싶은 마음에 멀리하게 됐다.
A자매
야동을 보는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자친구와 관계 맺은 것을 무용담처럼 떠벌리고 다닌다는건 정말 싫다.
F자매
그래서 혼전순결을 지킨다. 혹시나 누가 내 얘기를 하고 다닐지 어떻게 아는가?
■ 기도 제목
김소연(95)
- 큐티할 수 있기를
- 고창 아웃리치 기도로 준비할 수 있기를
- 남자친구의 구원을 위해
명주현(96)
- 나태해지지 않을 수 있기를
이나래(89)
- 큐티 묵상 게을리하지 않을 수 있기를
- 가족이 말씀으로 서 있을 수 있기를
- 신교제 할 수 있기를
변지영(92)
- 삶에 감사할 수 있기를
장연주(87)
- 엄마 신우신염 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 무기력해지지 않고 생활예배 잘 사수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