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7월 판교 2부 목장에 소폭변경이 있어서 새로 모이게 된 이경진목장입니다.
이번 주일에는 목자인 이경진언니(85)와 시나영(86) 채윤아(87) 저 김경진(86)이렇게 빗소리가 들리는 3층 테라스에서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각자 소개를 하고 오늘 말씀에서 감동받았던 부분을 나눴습니다. 오늘함께하지 못한 유영선(85)자매와 웨딩촬영으로 출타중인 강혜민(88)부목자님 다음주에 함께 하길요!
# 말씀요약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골 3:5-11
지난 주에 위의 것을 생각하라하셨는데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죽여야한다.
1. 내적인 죄악을 죽여야한다.
땅에있는 지체를 죽이라고 명령하셨는데 우리는 자꾸 ‘그러나’가나온다. 그런데 이것을 하나님도 못해주는 것이 있다는 불신앙이다. 인간의마음에 있는 5가지 죄가 있는데, 가장 밑바닥인 탐심, 여기에서 음란, 부정, 악한 정욕,사욕이 나온다. 영적존재인 우리는 육적 존재를 좋아하는데 우리가 내적 죄악을 안 죽이면 결국 하나님이 죽이신다. 결국 망한다. 100%죄인인 우리는 능동적 성향의 정욕이 훨씬 많다.
2. 내적인 죄악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
하나님의분노는 죄에 대한 공의로운 분노다. 때로는 침묵하시기도 하시는데 이 땅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받는게 낫다. 사건이 올 때 내 자신의 죄(탐심)을돌아보아야 한다. 율법으로 하면 기복의 악순환이 된다. 불순종의끝판왕은 구체적으로 불신결혼이며 이것은 5가지 악이 집결된 것이다.
3.외적인 죄악도 있다.
분함, 노여움, 악의 입(부끄러운말), 외적 죄악 중에는 말로 짓는 죄가 크다. 목장에서처방도 해야하지만, 격려도 해야하고 균형을 잘 맞춰야한다. 노(怒, anger) 겉으로 표현하면 주위 사람들과 감정 대립이 오고표현하지 않으면 자기가 상하는데 때를 가려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사연에 순종한 꽃꽃이 집사님 이야기)
4. 옛사람을 버리고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내힘으로는할 수 없다. 내적인 죄악은 죽이고, 외적인 죄악은 벗고입으라 하셨는데. ‘성령님’이 벗게 하시고 또 입게 하셔야한다.
5.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인 결과 차별이 없게 된다.
복음은모든 것을 무너뜨릴 수 있기에 빈부귀천, 남녀노소에 차별이 없다. 우리들목장 공동체는 그런 공동체가 아닐까…?
#(기록하고 싶은……) 나눔
part 1 >> 체휼이 잘 안되는 마음. 듣는 것이 힘들어요.
본인이고난이 있어야 그제야 체휼이 된다. 오히려 자기가 필요해서 마음이 있어서 오는 사람은 당연히 오게 되지만, 먼 곳에서(-우리 나영자매는 천안에서 오는!)오고, 고난과 갈급함이 없어도 붙어있는 지체가 더 대단하다. 잘 붙어만 있어보아요ㅠ 새사람은 내힘으로는 안되는 것이라 하시네요ㅠ
part 2 >> 죄책감과 죄의식.....?
말씀에서 정신병 중 가장 불치병은 죄의식이 없는 것이라 하셨다. 그러나 죄책감에너무 눌리다 보면 우울증이 올 수 있다. 죄의식은 죄책감과 다르며 ‘나는언제라도 죄를 지을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것이다. 우리는100% 죄인이지만 하나님은 내모습 그 자체로 사랑하신다. (오늘12일 큐티 : 우리가 새보다 얼마나 귀하냐!!! ^^) 말씀을 보면서자기 마음을 분별해야한다. 사건을 말씀으로 해석해야한다. 열등감 같은 것으로 몰아치는 순간은 사단의 격동이다. 열등감은 혼자 있을 때 빠져들기 더 쉬운데 그럴 때 조심할 것. 가만히있는 시간을 좀 죽이고 말씀듣거나 나가서 공부를 하거나 주위를 환기해보자. 내가 무언가를 하려고하면 더욱 힘들어… 또 이런 상태가 영원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침묵하고 계신 것도 아니다. 아멘!!
우리목장 이렇게 묶어 주신 것도 우연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참 연약한데.. 말씀보며 죄죽이며 서로 잘 붙잡아 주는 목장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