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8일
골로새서 2장 16~23절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
어떻게해야 상을 빼앗기지 않는가?
1. 그림자와 실체를 분별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과정은 인내를 요한다. 헛된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아야한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더러운 것이다.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인데 우리가만든 그림자로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우리들. 율법을 지켜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 지상교회는 세상을 위해 존재한다. 목회의 본질은 사람을 만드는 것이지 형식적인 예의와 율법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본질이 중요하다. 그러나 비본질이 쓸 데 없는 것만은 아니다. 본질을 잘 보고가기 위해서 비본질이 작용하는 것이다. 이것이 비본질의 쓰임이다.
적용 - 그림자 신앙인가 실체 신앙인가? 형식과 내용 중 무엇을 더 중시하는가?
2. 본 것을 의지하여 헛되이 과장하지 않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우리의 믿음을 측정하려는 경향이 있다. 남의 눈을 의식하는 사람일수록 겸손한 척 과장한다. 겸손함이란 표정과 언어로 나타나는 것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자기를 비천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 뜻대로 내 인생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구나를 깨닫는것. 겸손케하기위해서 나를 낮추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하나님이 낮추시지 않으면 낮아질 자가 없다. 겸손이 없는 표정과 언어는 금방 드러난다. 겉모습만 보고 이사람 저사람을 쫓아다니면 안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혜를 얻지않고 말로만 칭찬하다가는 쓸데없는 얘기만하는 사람, 믿을수없는 사람이 된다. 정확히 칭찬하기 위해서는 말씀보고 기도해야 한다. 정확한 적용과 본질로 칭찬해야한다. 삶에서 당해봐야 본질을 알게 된다. 큐티를 하고 적용을 해야한다. 그래서 사건이 필요한 것이다. 낮은 데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자기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가장 좋은 환경이다. 하나님은 인격이 있기 때문에 서로 사랑해야할 대상이다. 이와는 반대로 천사나 다른 것들은 그저 숭배하게 되는 것이다.
적용 : 외면과 내면 중 어디를 중시하는가? 칭찬하기위해서 묵상하는가? 어디서 과장을 하는가?
3. 규례에 순종하지말고 규례의 뜻을 아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규례는 율법적 규정을 말한다. 문자이
에 매여 규례를 따르고자 하는 것은 세상의 영적 분위기에 맞춰가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노예근성. 우리는 초등학문을 벗어났는데 어찌하여 자꾸 규례에 얽매이고자 하는가. 큐티에 정형화된 모습은 없다. 상황과 시간과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지만 이것을 정형화하게 되면 또 하나의 규례가 되어 우리를 제한할 수 있다. 큐티 또한 율법이 될 수 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말씀을 바라볼 때 매번 다른 각도에서 내 상황을 조명하게 하신다. 말씀묵상을 맹목적으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놓고 구속사적인 해석을 가지고 나아가야한다. 떨어져도 말씀으로해석하고 붙어도 말씀으로 해석해야한다. 큐티는 눈에 보이는 결과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의를 높이는 것은 결국은 상을 빼앗기는 것이다.
적용 - 말씀보다 앞서는 나의 순종은 무엇인가?
4. 그리스도를 머리로 붙드는 자만이 상을 빼았기지 않는다. 기독교인이 구해야할 최고의 체험은 하나님이 하시는 성도의 연합과 교제이다. 내가 죽는 길만이 나의 휘장이 찢어지고 연합이 되어지는 길이다. 하나로 연합하는 것이 성장의 전제조건이다. 얽히고 섥힌 교회 공동체의 모습. 나홀로 신앙으로는 자라날 수 없다. 그것은 영적 불구이다.
적용 : 우리의 목장은 연합에 힘쓰나 분열에 힘쓰나. 껄끄러운 관계를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이번주는 나눔 내용을 적지 못해서 카톡으로 나눈 기도제목을 사진으로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