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제목 :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본문 : 골로새서 2:16~23
사도 바울은 상을 빼앗기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상을 빼앗기지 않을까요?
1. 그림자와 실체를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우리는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께서 ‘정하다’ 라고 하신 것을 내가 부정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림자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우리입니다. 이러한 것은 율법적인 것입니다.
율법은 우리에게 필요는 하지만 율법으로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에게 본질은 예수님인데 그 외에 부수적인 비 본질이 우리에게는 너무 많습니다.
물론 본질이 중요하다고 비 본질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본질을 지키기 위해 비 본질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사는 자는 상을 받을 것입니다.
(적용) 나의 신앙은 그림자 신앙인가, 실체 신앙인가?
2. 본 것을 의지하여 헛되이 과장하지 않아야 합니다.
겸손함이란 자기를 비천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내 인생이 되는 것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는 것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겸손케 하기 위해서 나를 낮추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이런 것이 없는 사람은 금방 알아차리게 됩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개입하셔서 끙끙 거리면서 사는 것을 바라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꾸며낸 겸손이란 예수 그리스도가 없고 말로만 쓸데없이 칭찬해주는 사람입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 말씀 보며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적용을 하며 본질을 알고서 칭찬을 해야 합니다.
끊임없이 터지는 사건과 사고 속에서 대응하는 것을 봤을 때 그동안 큐티를 해온 것이 이론적으로만 한 것인지, 적용하며 해 온 적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천사를 숭배해서는 안 되고 흠모해야 합니다.
당시에는 나 자신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직접 기도를 하는 것은 안 되고, 천사를 통해서 기도해야 한다는 천사숭배가 많이 있었는데 이것은 얼핏 보면 굉장히 겸손해 보이지만 이것이 거짓 겸손입니다. 예수 믿는 우리는 이러한 거짓 겸손이 아닌 십자가가 중심이 되는 진짜 겸손을 가져야 합니다.
(적용) 보이는 것을 가지고 칭찬 합니까? 칭찬하기 위해서 연구와 묵상을 합니까?
3. 규례에 순종하지 말고 규례의 뜻을 아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규례의 뜻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규례를 아는 것은 큐티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의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율법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그 기본에 우리의 기복이 베이스로 까려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면 매일, 매주, 매월 나의 삶을 변화시키게 합니다.
큐티를 하는 것이 율법이 되어 율법을 지키는 것과 같이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말씀 묵상이라 하여 맹목적으로 따라하는 것이 아닌 십자가의 뜻을 알아가야 합니다.
큐티는 공부가 아닌 삶으로 하는 것입니다. 음란과 정욕보다 무서운 것이 자기 ‘의’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부분을 조심해야 합니다.
(적용) 우리 목장은 연합에 힘쓰고 있습니까?
4. 그리스도를 머리로 붙드는 자만이 상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목장모임
파리바게뜨
수민, 영상, 양호, 봉규
나눔주제 : 나의 신앙은 그림자 신앙인가 실체 신앙인가?
수민
-이번 주도 메르스 여파로 관광객이 너무 없어서 너무 한가하게 지내고 있다. 우리 호텔의 고객중 98%는 외국인 관광객인데 그 관광객들이 메르스 때문에 한국에 오지를 않으니 고객도 없고 특히 내가 하는 일이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통역을 하는 일인데 너무 일이 없이 지내고 있다. 그러면서 내가 너무 나태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영상
-지난 주를 지내면서 나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신경을 많이 쓰고 반응을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전에는 그런 것들이 나의 잘못인 줄 모르고 민감하게 반응 했었는데 그런 것들이 나의 죄라는 것을 알게 되고는 그동안 내가 민감하게 반응했던 것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끼면서 회개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내가 내 자신을 방어를 하는 척 하면서 실상은 상대방에게 공격을 하고 있음을 깨닫고 상대방에게 사과를 하고 털어놓고 하면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상대방 사람들도 자신이 힘든 일이 있었을 텐데 그동안 참아주고 했던 것들이 감사했고 앞으로는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적용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비 본질인데 그것을 본질이라고 생각하여 쫓았던 것들을 찾아내려 해봤다. 가족들을 내가 있는 곳으로 이사를 오게 하려는 것도 목적이 가족 구원이 돼야 하는데 실상은 내가 편하고자 했었던 마음이 컸고, 학교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마음이 먼저가 되어야 하는데 내가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더 컸음을 느꼈다. 아이들이 수업에 재미를 느끼고 공부를 할 수 있게끔 수업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내가 좋은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수업 준비를 하는 것을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무엇이 본질이고 무엇이 비 본질인지 잘 생각해봐야겠다.
양호
-특별한 일 없이 한 주를 보냈다. 이제 인턴을 끝내고 수요일부터 제대로 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걱정도 되고, 새롭게 접하는 일들이라 어려울 것 같다는 부담감도 있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봉규
-이번 한 주간도 참 일이 많은 한 주였다. 회사가 무슨 일이 그렇게 많은지 일을 하다보면 웃음이 날 지경이다. 그래도 감사하면서 순종하려고 노력하고 또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면서 지냈다.
이번 주에 다른 사람들과 나눔을 하면서 나의 과거 때문에 새롭게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무생각 없이 행동했던 과거의 일로 현재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앞으로 행동 하나하나, 말 한 마디 한 마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면서 미안한 마음이 크게 든 한 주였다.
앞으로 내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않도록 조심하고 지금 생각하는 것들이 변하지 않도록 기도하며 노력하면서 지내야겠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먼저가 되어야 하는데 가끔은 부수적인 것을 쫓아갈 때가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몸이 너무 피곤한 날에 하나님을 만나러 교회에 가야된다는 생각보다 유년 부 봉사나 목장 같은 것들이 먼저 생각이 나는 것들이 그런 부분인 것 같다. 하나님이 본질이고 그 외에 것들은 비 본질인데 나는 가끔 그런 비 본질을 쫓고 있었던 것 같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우선이 되는 삶이 아니었던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다.
기도제목
수민
1. 한가한 가운데 중심을 잘 잡으면서 임하고 회사의 사정이 좋아질 수 있도록.
영상
1. 수업 준비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우선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2. 상대방의 표현을 왜곡하지 않고 마음을 볼 수 있도록.
3. 방학 중 연수 기간 동안 내가 수고하는 적용할 수 있게.
양호
1. 직장에서 새로운 일들 시작하는데 초심을 잃지 않기.
봉규
1. 무엇이 본질인지 잘 생각해보는 한 주 되길.
2.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할 수 있도록.
3. 아웃리치 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4. 하루하루 감사하는 삶 되길.
오징어 봉 방끗 수민
아 진짜 영상이는 잘생긴듯....
수민형한테는 안되지만....
이번 주는 내가 오징어됨.
수민이형 말대로 마지막일수도 있으니 그동안 베스트 사진
올립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