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5 31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골로새서1:21-29
우리들 교회 창립 12주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니 저희 남편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한 사람에게 죽어진 순종이
이제 우리들 교회를 넘어서 한 교회와 그에 속한 공동체와 나라를 위한 사명으로 이어졌음을 봅니다
그리스도의 사역은 우리들 교회를 통해서도 남겨졌고 이어가시는 것을 믿습니다
오늘 말씀에 의하면 그것은 그리스도가 이 땅의 교회를 위해 남겨두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우리들 교회가 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주만 해도 우리들 교회 청년 세 커플의 주례를 하게 됐습니다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게 되니 저절로 복음의 일꾼이 되어 결혼식도 복음이 전해지는 것을
가장 큰 기도제목으로 두고 기도하는 풍토가 되었습니다
8년 연하와 결혼하게 된 초원지기 자매는 너무 좋아서 싱글벙글 할 것 같은데
아직도 세상 가치관으로 살아가시는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식이 끝난 후에는 그 아버지께서 싱글벙글 했습니다
또한 믿지 안는 시댁을 위해서 우리 청년들이 자매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얼마나 공감하고 박수를 쳤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우리들 교회의 결혼식은 안 믿는 영혼을 위한 눈물의 전도 축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년들이야 말로 복음의 일꾼들이 아니겠습니까 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가정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 동안의 사역을 통해 얼마나 뼈저리게 느꼈는지 모릅니다 부디 여러분이 복음의 일꾼이 되셔서
이 일을 위해 헌신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복음의 일꾼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전에와 이제가 확실해야 합니다
21절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0절까지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설명했습니다만물이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그리스도 안에서 유지되며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은 존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함께 섰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 만이 우리의 존재의 이유가 되며 방법,
목적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에로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대한 바울 사도의 설교가 끝나고 이제는 우리라는 말이 아니라 너희라고 말합니다
골로새인들이 거의 하나님을 몰랐던 이방인이었기 더 강조를 한 것 같습니다
원수라는 단어에는 고의적인 의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인간은
하나님을 멀리 떠났을 뿐 아니라 의지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믿지 않으면서 잘 살아간다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고의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기 때문에
올바른 관계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멀리 떠나는 것이 죄인 된 사람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떠나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분명히 교회의 직분이 있고 교회를 다닌다고 하지만 공동체에 들어올 것을 권면하면
오기 싫어서 혼자 기도원에 간다고 하던지 필요 이상으로 비난을 하거나 핑계를 댑니다
오픈을 가장 싫어하는 분들 중에는 직분이 있는 사람과 엘리트들이 많습니다
도리어 죄를 많이 지은 분들은 교회에 와야겠다고 하십니다
청년들이 간증문을 보내면 제가 결혼식에서 그 내용대로 솔직하게 설명을 하고 권면을 합니다
그런데 정작 자녀들은 자신들의 죄를 아파하며 회개했기에 결혼식에서 수치를 드러내며
전도하고자 하지만 그때 그것을 막는 분들의 대부분은 직분이 있는 부모들일 때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도 참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 우리들 교회에 사명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결혼식 때마다 이런 결혼식은 처음 본다는 직분이 있는 부모님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 교회가 계속 이렇게 불신자들, 교회를 나와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자들,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들, 또 악한 행실에 빠진 자들, 부모문제와 자녀 문제에 빠져 있는 자들에게
헌신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설교를 준비할 때 말씀을 보며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찾고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찾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하는데 바울 사도는 오늘 말씀에서
어떤 말을 하는지 보겠습니다 22절입니다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 여러분은 왜 예수를 믿으십니까?
- 여러분이 너무 불쌍해서 믿으시나요?
- 배우자나 자녀들이 속을 썩여서 믿으시나요?
- 돈도 없는데 되는 것까지 없어서 믿으시나요?
예수를 믿는 것을 이 땅에서잘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도 하나에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세우려 함이니
전에는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라면 그것이 악한 행실이었지만 이제는 거룩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점도, 흠도, 티도 없는 거룩이라는것입니다 거룩은 구별됐다는 뜻입니다
이세상 사람은 흑암에서 익숙하기 때문에 절대로 죽었다가 깨어나도 못할 적용을 하는 것이
거룩한 사람들의 특징임을 볼 수 있습니다
구별된 가치관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전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나아가길 바람입니다
더디 가는 것 같아도 정직하게 나아가는 것이 전에와 이제가 확실하게달라진 우리의 구별된 가치관입니다
- 전에와 이제는 확실한가요?
- 인생의 목적이 행복인가요? 거룩인가요?
2 너희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23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너희는 공동체입니다 만일 너희가믿음에 거한다, 그렇기에 믿음은 나 홀로 믿음은 없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았건, 못살았건 매주 공동체에서 나의 믿음을 점검 받고 검증 되어야
각자의 직장과 가정에서 굳게 설 수 있습니다 거기에 복음이 더해질 때 올바른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너희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우리들 교회는 제가 설교를 잘해서 치유가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공동체에 속하는 비율이 월등합니다
설교만 듣는 사람은 절대로 역사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사회에서 빛과 소금이 되려면 교회 공동체에서 먼저 내가 살아야 합니다
내가 살아야 하기 위해서는 나를 직면해야 하고, 서로가 죄를 직면하게 하는 공동체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가야 하는 과정이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야 그 힘으로 가정이 살고, 회사, 나라가사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날마다 죽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가정에서, 사회에서 죽을 수가 없습니다
돈으로 도와주는 것은 일시적인 효과가 있지만 구원으로 가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도와주는 사람도 날마다 죽어져야 돕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교회를 나가는 것과 공동체에 속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공동체에서 계속적으로 삶으로 복음을 듣는 것은 정말 강력한 복음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무슨 일을 당하더라도 해석이 되는 것이고 해석이 되면 복음의 일꾼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고 양육을 받으면서도 변하지 않는 세상적 가치관이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수준에 맞게 살아가는 것은 목자의 큰 덕목입니다
복음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예배 공동체와 말씀을 통해
자신을 거룩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 지는 것이 복음의 터 위에 굳게 서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은혜로운 것인지 여러분이 깨달으실 때마다 저는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이 전해지기 위해서는 이해타산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아야 합니다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그 다음 단계인 교회의 일꾼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전에와 이제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복음의 일꾼이 되기 전에 교회의 일꾼만 하다가 다들 시험에 드는 것입니다
- 교회의 일꾼이 되기 전에 이미 복음의 일꾼이되었나요?
- 아직도 나 홀로 믿음인가요?
- 공동체를 즐기나요? 무시하면서 억지로 겨우 붙어있나요?
3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육체로 채워야 합니다
24절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예수님은몸 된 교회에 머리십니다 몸이 고통을 당하면 머리도 고통을 당합니다
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이라고 말할까요? 십자가위에 고난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이 끝난 것이아닙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그분의 몸 된 교회가 이 땅에 남아있는 한 끝나지 않습니다
바울 뿐 아니라 오늘날 성도가 복음 때문에 당하는 고난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남은 고난이란 하나님께서 고난의 분량을 정해두셨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미 정해진 고난의 양을 채우는 일에 기뻐하며 동참하겠다고 결단합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위해 하고자 하셨던 그 예수님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몸 된 교회를 위해서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려는것이 아니라
내 욕심 때문에 고난을 당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님도 육체의 죽음으로 화목해 하셨고 바울 사도도 예수님의 남은 고난을 몸 된 교회를 위해
내 육체에 채운다고 했는데 집에서든 교회에서든 육체로 당하는 것이 복음의 일꾼 된 자세입니다
디모데후서1장8절에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라고 하는데 왜 예수를 믿으면 고난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스도로 인해서 죄 사함을 받고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면
당연히 고난이 따라옵니다 거듭났다는 것은 내 인생의 주님을 주인으로 모셔드리는 것입니다
천국의 주인이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려니 이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고난인 것입니다
이전에 좋아하는 것들이 끊는 것이 고난입니다 세상의 유혹을 끊기가 고난입니다
우리는 빛의 나라를 보았기 때문에 중독을 조금씩 끊어내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이 땅의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 우리 또한 빛의 나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출산의 고통을 통해서 이 땅에 나옵니다
거듭난 사람들은 비록 늦더라도 한 단계의 겸손과 사랑에서 그다음 단계의 겸손과 사랑으로
변화되어 가는 중이다 변화되어 가려면 수많은 이전 가치관과의 충돌로 인해서 고난은 필수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흑암의 권세에서 최소한의 순종을 하는 것이 육체의 그리스도의 고난을 채우는 것입니다
거듭난 우리지만 성경을 보지 않으면 영적 불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성경을 보며 채워야 합니다
양육이 되어 가야 합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내가 무엇인가이루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시 받고 약한 그 자리에서 전하는 것입니다 내가 안 되는 것, 못된 것, 부족한 것, 연약한 것, 죄된 것,
저주받은 것만 자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해야 하는 것은 십자가 뿐입니다
십자가의 의미를 세상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모릅니다 세상은 갈등하지 않습니다
예수 믿기에 갈등하는 것입니다 예수 씨를 전하는 삶이란 우리가 살아가고 나아가야 할 삶입니다
-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육체에 채우나요? 욕심 때문에 고난 당하나요?
- 나눔
오늘은 새 가족 혜성이가 왔어요 참 밝고 에너지가넘치며 많은 약재료를 가진 혜성이는 참 귀합니다
많은 나눔을 했지만 역시 백 퍼센트 공감이 가능한 것은 교제의 얘기,
각자의 생각으로 살아가다가 우리들 공동체, 목장에 이렇게 모이게 하심에 감사 드리고
전에와 이제가 달라져 구별된 삶을 나아가길 원하고 바라며 함께 중보 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앞으로는 우리의 욕심으로 고난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육체에 채우길 바라고
복음의 일꾼으로 가정, 사회,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형상을 보이는 한 사람 한 사람
양아씨네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양아씨네 공통 기도제목
- 야동 절제, 혼전 순결, 혈기참고 순교, 무기력 탈출
- 기도제목
88 양주영
- 시험기간, 우선순위 세우고지혜롭게 시간할애 할 수 있도록
90 박현우
- 애정과 관심, 사랑을 품을수 있도록
- 가정, 회사에서 낮아질 수 있도록
- 진로, 하나님의 뜻 묻고 구할 수 있도록
92 이강민
- 어머니 아프셔서 일상생활 불편, 회복할 수 있도록
- 꾸준한 생활예배로 나를 객관화할 수 있도록
- 관계, 먼저 마음 열고 다가갈 수 있도록
95 박진현
- 시험기간, 말씀 보는 가운데생색나지 않도록
- 인간관계, 교만한데 겸손해 지도록
95 오혜성
- 일하는 곳, 질서에 순종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