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5.31
골로새서 1:21-29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우리들교회가 채워야 한다. 결혼식도 안 믿는 영혼을 위한 복음의 축제로, 복임이 전해지는 기회가 되길 원한다. 건강한 가정을 통해 건강한 교회가 된다.
복음의 일꾼이 되려면,
1. 전에와 이제가 확실해야 한다. (21~22절)
악한 행실을 하던 "전에"에서 예수를 믿고 달라진 "이제"가 확실히 있어야 한다. 예수님에 대한 설교를 끝내고 바울은 우리가 아닌 너희라는 표현을 쓴다. 원수는 고의적인 단어이다. 의지적으로 예수님을 대적한 이방인을 향한 말이다. 고의적으로 예수님을 대적하게 되면 올바른 관계가 이루어질 수 없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떠나 있는 사람이 있다. 직분이 있으면서도 공동체에 속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런 '너희'를 위해 헌신해야 한다. 왜 예수를 믿는가? WHY? 예수 믿는 것이 이 땅에서 잘 살기 위한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 없는 자로 세움 받기 위해 예수 믿는 것이다. 전에는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었다면, 이제는 거룩이라는 것이다. 되는 것이 없는 것 같아도 자기 죄를 보고 바로잡는 적용을 하면 자아가 건강해 지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고 전에와 이제가 확실한 청년들이 복음의 일꾼이 된다.
적용) 나의 전에와 이제는 확실한가? 인생의 목적이 행복인가 거룩인가?
2. 너희 공동체가 중요하다. (23절)
믿음은 나 홀로 믿음이 없다. 매주 나의 믿음을 공동체에서 검증받아야 한다. 우리 교회는 성도가 공동체에 속하는 비율이 월등하게 높다.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그 비율만큼 높다. 이 모임도 끼리끼리의 모임이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려면 교회 공동체에서 내가 먼저 살아야하고 나를 직면해야 한다. 죄를 직면케 하는 공동체에서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래야 가정, 교회, 회사가 산다. 설교만 들어서는 절대로 역사를 경험하지 못한다. 도와주는 사람도 날마다 죽어져야 돕는 일을 할 수가 있다. 교회 공동체에서 말 안되는 사람끼리 모여 본인이 얼마나 차별하고 있는지 날마다 검증해야 한다. 힘든 사람과 같이 있는 것 자체가 싫기 때문에.. 평소에 강력하게 복음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동체에서 계속적으로 삶으로 복음을 듣는 것은 강력한 복음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이다. 이런 경험이 쌓여 사건이 오면 바로 해석이 된다. "고난이 왔을 때, 해석이 딱 되면 복음의 일꾼이 된다." 자기 수준에 맞게 사는 것이 목자의 큰 덕목이다. 별 인생이 없다. 그저 내 죄 알고 가는 것이 최고의 인생이다. 복음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다. 내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예배 공동체와 말씀 공동체에 속하여 날 거룩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며 가는 것이 복음의 터 위에 굳게 서는 것이다. 이런 복음의 일꾼이 되어야 다음 단계인 교회의 일꾼이 될 수 있다. 이해타산이 없어야 사랑이 느껴진다.
적용) 나는 교회의 일꾼이 되기 전에 이미 복음의 일꾼이 되었는가? 아직도 나 홀로 믿음인가 아니면 공동체를 즐기는가? 무시하면서 억지로 겨우 붙어 있는가?
3.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육체로 채워야 한다. (24절)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이 끝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이 땅에 남아있는 한, 그 고난은 계속 된다. 교회의 고통에 기뻐 동참해야 한다. 성도가 복음 때문에 당하는 고난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다. 몸된 교회를 위해 고난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육체의 욕심때문에 고난을 당할 때가 너무나 많다. 예수 믿으면 왜 고난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WHY?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성경에 써 있다. 그럼 왜 예수를 믿나?WHY? 그리스도로 인해 죄사함을 얻고 복음의 일꾼이 되었다면 고난이 오게 되어 있다. 예수님을 믿고 거듭났다는 것은 내 인생의 주인으로 주님을 모시는 것이다. 주님의 뜻대로 살려니 이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고난이다. 흑암의 자궁속에서 빛의 세계로 나오기 위해서는 산도의 고통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변하는 과정 속에서 고난은 필수다. 복음은 무엇이 잘 된 자리가 아니라 무시 받는 그 자리에서 전해야 한다. 내가 안되고 약하고 저주 받은 것, 십자가만 자랑해야 한다. 이것이 죽음에 이르는 전쟁을 해야한다.
적용) 나는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육체로 채우는가, 내 욕심 때문에 고난을 당하는가? 예수님의 흔적을 위해 무엇을 끊었는가?
<기도제목>
유진: 결혼식 적용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유정: 체력회복, 열정사모함 회복,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축복으로 여길 수 있도록, 복음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태경: 하나님 앞에서 하는 모든 일을 성품이 아닌 믿음으로 하게 해 주시길, 행복이 아닌 거룩을 추구하는 삶 살수 있도록, 신교제 믿음으로 잘 기다릴 수 있도록, 음반 모든 과정에 함께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