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5 31
골로새서 1장 21~24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그리스도가 이 땅에 남겨두신 고난을 우리가 채워가야한다. 복음의 일꾼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1. 전에와 이제가 확실해야 한다.
전에로 시작을 함. 악한 행실로 예수님을 떠난 -너희- . 원수라는 단어에는 고의적인 의도가 들어가잇다. 고의적으로 하나님을 멀리 떠나는 것.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가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없이 잘 산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교회를 안다니면서도 혹은 다니면서도 하나님을 떠나 있는 사람들이 많다. 너희를 위하여 헌신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나눔거리: 왜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나오고 있나??
예수 믿는 것이 이 땅에서 잘 사는것과 연결되나?
전에와 이제의 구분은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 없는 자로 세우려함이다. 전에는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라면 이제는 거룩이다. 거룩은 구별 됐다는 뜻. 적용을 하는 것이 거룩한 사람의 특징이다. 더디가는 것 같아도 정직하게 가는 것이 전에와 이제가 구별되는 것이다.
적용- 우리의 전에와 이제는 확실한가?인생의 목적이 행복인가 거룩인가
2. 너희 공동체가 중요하다.
나홀로 믿음은 없다. 공동체속에서 나의 믿음을 점검하고 검증해야 가정과 직장에서 믿음위에 굳건히 설 수 있다. 교회에서 날마다 죽는 연습을 하지않으면 가정과 직장 ,사회에서 죽어질 수 없다. 돈으로 돕는 것은 일시적인 효과가 있지만 구원으로 가기는 어렵다. 공동체 속에서 내 믿음을 점검하고 검증해야한다. 평소에 복음을 강력하게 체험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공동체에서 계속적으로 삶으로 복음을 듣는 것은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이다. 사건을 당할 때 이러한 것들을 통해 해석과 분별이 된다. 이 해석과 분별이 될 때 복음의 일꾼이 될 수 있다. 자기수준에 맞는 대로 사는게 큰 덕목이다. 항상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복음의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복음의 터 위에 굳게 서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른다.
전에와 이제가 확실하지 못하기때문에 교회일꾼이 되고, 복음의 일꾼이 되기전에 시험에 드는 것이다.
3.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육체로 채워야 한다. 예수님은 몸 된 교회의 머리이시다. 십자가 위의 고난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이 끝난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그 분의 몸 된 교회가 이 땅에 남아있는 한 끊이지 않는다. 남은 고난이란 하나님께서 고난의 분량을 정해두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몸된교회를 위해 고난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 욕심때문에 고난 받을 때가 많다. 육체로 당하는 것이 복음된 일꾼의 자세이다. 죄 사함받고 복음의 일꾼이 되면 당연히 고난이 따라 온다. 거듭났다는 것은 주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세우는 것이다. 이전의 좋아하는 것들을 끊는 것이 세상 사람들이보기엔 이상해보일 수 있다.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는 이미 옮겨졌지만 아직 옮기지 못한게 남아있을 수 있다. 조금씩 하나씩 옮겨간다. 다 옮기지 못했다고 천국을 못가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고통을 통해서 이 땅에 나온다. 그냥 나오는 것이 없다.
거듭나는 과정 속에서 수많은 이전 가치관과의 충돌로 인해 고난은 반드시 온다.흑암의 권세에서 최소한의 순종을 하는 것이 거듭남을 향해 가는 것이다. 복음의 일꾼으로서의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거듭나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서 계속 거듭나야 한다. 성경을 보지않으면 영적으로 멈춰서게 된다. 나누고 가는 것이 복음의 일꾼이 되는 길이다. 세상은 갈등을 안한다. 예수믿으니까 갈등을 하는 것이다.
적용: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우나? 아니면 내 욕심때문에 고난 당하는 것인가?
-목장나눔-
이번주 나눔은 저와 건호와 준혁이 셋이서 간단히 나눔을 했습니다
오늘 못온 목장 식구들 담주에는 꼭 보고싶다!!!
준혁 : 교생실습 하고있다. 은혜를 많이 받았다. 학교가기전에 긴장을 많이했다. 다윗이 조약돌과 지팡이로 블레셋을 대적하는 마음이 공감이 됐다. 학생들보다 오히려 학교 선생님들, 구성원들이 걱정이 됐다. 미리 경험한 실력있는 사람들을 의식하는 열등감이 조금 있었다. 같은 교생선생님들도 각자 자기 분야에서 실력있는 사람들이었다. 이번주에는 교생 수업실습을 했다. 수업준비부터 자료준비까지의 과정에서 차질이 생겼다. 프린터가 안됐다.
교수학습지도안을 작성해야하는데 20매를 작성해야했다. 근데 작성한 양이 많지 않아서 걱정이 많이 되었다. 급식지도와 5교시 수업을 들어갔어야했는데 지도안이 너무 급해서 그러면 안되는데 다른 분에게 부탁을 했다. 지도자급 선생님까지 참관하는 공개수업도 있었는데 다른 분이 하셨는데 너무 잘하셨었다. 부담이 됐지만 담대히 나아가자는 생각으로 수업에 임했다. 예전같았으면 수업시간을 바꾸거나 회피하였을 것이다.
자격이 안되는데 은혜로 이루어진게많다. 장학생, 학교 한국대표로 나간 것 등. 현재의 교생자리에 나온것도 하나님이 하신거라고 생각하고 믿고 수업에 임했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싱글앨범 디자인을 하게끔하는 수업을 했다. 애들이 의외로 잘 참여해주고 참관하시는 선생님들도 좋게 봐주셨다. 학생들앞에서 아이들에게 긴장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이들이 교회 아이들처럼 느껴진다. 아이들이 전혀 낯설지 않았다. 목사님말씀처럼 교회에서 먼저 경험하고 세상에서 만나게 된 느낌이었다. 교생 담당 선생님께서 인정을 해주셔서 너무 하나님의 은혜로 느껴졌다. 아이들을 하나님이 주시는 관점에서 보게되어 너무 감사했다.
이번주 금요일에는 조별과제 하러 팀장님의 집에갓는데 12시에 끝날줄알았는데 밤을 샜다. 처음에는 생색이나고 화도 났다. 조별결과물은 생각보다 잘 나왔다. 거기서도 감사함을 느꼈다. 내 생각대로 했으면 이런 결과물이 안나왔을 것이다. 팀장의 질서에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결과물인 것 같다.
학생 중 사고가 나서 다리가 부러진 학생이 있는데 그 아이 친구가 오토바이 사고로 천국에 갓다. 이 사건을 통해서 아이들이 방황하는 모습에 애통함이 느껴졌다. 모든 관계에서 사람의 중심을 봤으 좋겠다고 생각햇다. 말씀이 없는 환경속에서 주관대로 행동하는 아이들이 안타깝게 느껴졌다. 진로와 비전에 대해 기도한다. 사람을 상대하는 것에서 내 자랑과 유익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남기는 사람으로 살고싶은 소망이 생겼다.
길웅 : 이번주에 생색과 혈기가 많이 났다. 매니저님의 질서에 순종을 해야함을 깨달으면서 저번주에는 은혜의 한 주를 보냈는데, 얼마가지않고 일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짜증을 느끼고 일을 하면서 생색과 혈기가 낫다. 계속 기도하면서 가야할 것 같다. 한 번 깨닫게 된다고 끝이 아닌 것 같다. 지금하고 있는 의류판매일을 한달 정도 더 할 생각인데 남은 기간 훈련 잘받고 그만둘 때를 잘 분별하여 지혜롭게 말을 전해야할 것 같다.
요즘에는 내가 쇼핑중독이 있음을 느낀다. 월급받은 걸로 옷이나 신발 등을 많이 사는데 절제가 잘 안된다. 돈이 없다가 한 번에 확 생기니 사고 싶었던 것들을 많이 산다. 이제는 절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수준에 맞는 소비를 해야할 것 같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마을모임을 갔는데 몸은 힘들었지만 좋았다. 시간이 좀 비었었는데 교회를 가서 음란이나 다른 악한죄를 짓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건호 : 육체의 고난을 받았다. 일하는동안 햇빛아래에 계속 서 있었다. 열을 많이 받아서 힘들었다. 도중에 갑자기 기계도 말을 안들어서 이것저것 할게 많았는데 햇빛아래서 덥고 힘드니까 짜증이 많이 나더라. 더위많이 먹어서 몸이 힘들었다. 다음주 작업도 야외작업이 많이서 힘들거같아 걱정된다. 처음에는 감사하는 마음이 많았는데 퇴근시간도 늦어지고 일도 힘들어지면서 혈기와 생색이 많이 나더라. 목요일은 일찍 끝나서 목장식구들과 큐팅을 가서 좋았다. 일이 잘안풀리면 일찍 갈 수 있다는 기대와 짜증이 동시에 난다. 일을 너무 완벽하게 하기를 바란다는 생각이들어서 생색이 너무 났다. 오늘 예배전에 시작기도 하는데 오늘 왜 교회를 왔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 여러 힘든 일 때문에 왔다고 기도햇다. 갑자기 내가 행복하지 않아서 교회를 왔구나하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기도제목을 바꿨다. 거룩때문에 와야하는데 행복때문에 왔다고 죄를 고백하고 예배를통해 거룩함을 회복케해달라고 시작기도를 많이했는데 설교내용이 연결이 되어서 은혜를 받았다.
<기도제목>
준혁 - 1. 내게 주어주신 환경과 관계, 할 일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고, 이번주 교생실습 마지막 주인데 내 영광이 아닌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내주시길,
2. 생활예배 다시 깊게 묵상하고 회복될 수 있게,
3.진로와 비전에 대해서 계속 간구하고 나를 불러주신 곳에서 이 생의 자랑이 아닌 복음의 일꾼으로서 사명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4. 가족의 영혼구원에 대해 애통함으로 기도하고 가는 곳마다 주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내가 먼저 되어 잃어버린 양의 영혼의 중심을 보고 예수님을 증 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건호 - 1. 이번주 일 힘든데 체력 잘 유지하면서 마무리 잘했으면,
2. 누나가 예민하고 신경질적인데 말씀보면서 누나의 혈기에 순종할 부분은 순종하고 복음의 일꾼의 마음으로 잘 섬겼으면.
3. 목장을 위해 기도 평일에도 할 수 있도록
길웅 : 1. 질서에 순종을 잘 할 수 있도록,
2. 계속 생색과 혈기가 많이 나는데 내 생각 내려놓을 수 있게,
3. 이번 한주동안에도 육체의 고난을 잘 채워 갈 수 있게,
4. 알바 그만두는 시기 잘 분별하고 지혜롭게 말할 수 있게,
5. 생활예배 꾸준히 드릴 수 있게
심건혹 목장 한 주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