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보고서
1. 설교요약
골로새서 1장 [개역개정]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제목: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하며 가야 하는 이유는 이 땅이 흑암이기 때문이다. 이 무서운 흑암에서 우리를 건져 내시려고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겠다.
1)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주셨다.
흑암에서 건져내어 그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고 한다. 바울은 여기서부터 너희가 아닌 우리라고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 안에서 바울과 골로새교회가 하나라는 말이고 또한 바울도 흑암의 권세에서 자신도 역시 자유로울 수 없는 우리임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흑암에서 건짐 받기 위해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우리는 왜 이렇게 참아야 할 것이 많은가? 그것은 우리가 인정하든 안하든 세상은 흑암의 권세 아래 있기 때문이다. 흑암에서 태어나 흑암에 있다 흑암에서 죽는 것이 인생이기에 이 세상이 흑암을 알리고 건져 내야 한다. 이 세상은 흑암이기에 깜깜한데서 걷는 사람이 넘어지듯이 영적으로 다치는 게 정상이다. 그리고 흑암에는 권세가 있기에 우리는 이 세상의 유혹을 당한다. 술과 담배와 본드와 여자와 남자와의 쾌락 다 권세가 있다. 해보면 너무 짜릿하기에 벗어나지 못한다. 그런데 너무 깜깜하니까 길이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같은길을 돌며 흑암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그리다 흑암에 익숙해지면 넘어지지도 않는다. 흑암에 익숙한 사람은 빛이 비취면 쩔쩔맨다. 그래서 빛을 보면 도망가기 바쁘다. 그래서 복음의 빛을 봐도 자꾸 익숙한 흑암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흑암의 권세는 강하고 다양하게 우리의 삶을 붙잡고 있다.
적용) 여러분은 흑암의 권세를 어느 정도 인정합니까?
내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흑암에서 건져내셨다는 뜻은 또 무엇입니까?
흑암이 얼마나 무섭고 집요한지 일어났다 하면 또 넘어지고 또 넘어진다. 그렇기에 우리는 천국 가는 그 날까지 되었다 함이 없을 수밖에 없는 것. 흑암의 영향력은 가공할 만 하기에 흑암의 권세에 너무 익숙해져서 끌려 다니고 있는 것은 아닌지, 빛이 익숙하지 않아서 흑암 속에 있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적용) 여러분이 눌려있는 흑암의 권세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흑암에서 잘 노십니까? 넘어지십니까?
여러분들은 영적 맹인입니까? 아닙니까?
하나님이 건져내실 때 우리가 흑암에 익숙한 것이 문제이다. 하나님 없이 이 땅에서 한 번도 넘어져보지 않아서 내가 원하는 걸 다 이루었다면 그것이 문제이다. 일차적으로는 이 세상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세상에서 어두워서 넘어지고 구덩이에 빠지고 다치고 깨지는 것이 좋은 것이다. 성도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녀 된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셨다는 것을 믿는 자를 말한다. 그래서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핍박받는 일을 당하여도 꺼꾸러트리는 일을 당하여도 박해를 받아도 쌓이지 아니하며 낙심하지 아니하며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망하지 아니하는 것이 건져내시는 것이다. 어둠에서 잘 살기에 절대로 빛을 찾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넘어지는 것이 좋은 것이다.
적용) 여러분은 흑암이 단번에 빛으로 변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흑암에서 잘 걸어가십니까? 잘 넘어지십니까? 넘어지셨다면 어디에서 넘어 지셨습니까?
2)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
옮기셨다는 말은 이주시키셨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번쩍 안아서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 아들의 나라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이게 해주는 성자 하나님의 나라이다. 우리는 이미 그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다. 하나님이 낮아지신 것은 33년의 잠깐이었다. 영광은 영원하기에 우리의 흑암의 권세가 아무리 기승을 부린다 하더라도 그 시간은 잠깐이며 나중에 올 영광에 비하면 점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고난은 잠깐이다. 흑암의 권세는 일시적인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넘어져도 우겨 쌈을 당해도 구덩이에 빠져도 씩씩할 수 있는 것이다. 내 고난 내 시련 내 인생이 주의 손안에 있다고 고백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난 중에 있을지라도 빛의 자녀로 살고 있는 것이다. 오직 말씀으로 나를 비출 때에만 내가 흑암가운데 있는지 빛 가운데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며 그걸 아는 사람이 집 가운데 한 사람만이라도 있으면 온 집안이 살아나는 것이다. 흑암의 권세가 무섭지만 그 사랑의 나라의 아들의 권세는 더 위대하다.
적용) 여러분의 주소지는 어디입니까 흑암입니까? 아들의 나라입니까? 점차 빛으로 나가고 있는 중입니까?
3) 아들안에서 죄사함을 얻게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는 아들안에서 죄사함을 얻게 하신 것이다. 일차적으로는 넘어지는 고난의 사건이 옴으로 구속사적으로 주님이 넘어지는 사건을 통해서 죄를 사해주시고 건져 주시는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회개 하는 것만이 나를 건저주시는 길이다. 죄라는 것의 보편적인 의미가 표적에서 빗나가는 것이다. 죄라고 하면 뭔가 대단한 것을 말하는 것 같지만 언제나 부족한게 죄이고 넘치는게 죄이다. 인간은 백프로 죄인이기에 누구나 넘치고 기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연인으로 그 어떤 사람도 올바로 설 수 없고 할수 있는 사람도 없다. 한쪽은 자녀에서 돈을 너무 줘서 한쪽은 너무 안줘서 문제다. 없어서 안먹고 살아서 자식에게 치우친다. 뭐가 옳은가 옳은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 모든 죄에서 해방된다는 것이 죄사함이다. 죄인보고 죄를 지었다고 해도 모두 부인한다. 이 땅은 흑암에 있기에 내가 왜 죄인이냐고 한다. 빛 가운데 있어야 흑암이 걷어지기에 죄를 볼 수 있다. 예수임의 십자가 못박히심으로 흑암의 권세가 깨진것이다. 이 아들을 모르고는 결코 죄사함도 모른다. 죄사함 없는 구속의 축복이란 없다. 죄사함은 우리가 받은 축복의 시작이자 핵심이며 하나님과 화목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며 친밀히 교제하는 것은 모두 구속 곧 죄사함으로 말미암은 축복이다. 성경 묵상만 하면 되지 우리들교회는 왜 자꾸 죄를 보라고 하는가? 큐티는 죄 보려고 하는 것이다. 죄사함의 권세를 얻어야 흑암의 권세를 깨트릴 수 있기에 우리들교회가 강조하는 것이 아닌 성경에서 강조하는 것이며 우리들교회에서 추구하는 핵심인 것이다. 우리를 사랑의 나라로 옮기셨다는 것은 구속 곧 죄사함으로 옮기셨다는 것이다. 내가 죄를 진 것을 모르는 사람이 흑암의 권세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넘어지는 것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안넘어지는 것이 뭔지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마치 북한에서 사는 사람과 같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구속사건이 과거에 단회로 이루어 졌지만 이것이 적용되는 시점은 성도가 회심하여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현재이다. 아무리 예수님이 나를 위해 돌아 가셨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내가 믿지 않으면 그것은 나에게 적용 되지 않는다. 흑암의 권세를 깨트릴 수도 사랑의 나라로 갈 수도 없다.
적용) 여러분은 나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이 믿어지십니까?
죄사함을 얻었습니까?
그래서 날마다 내 죄보기를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흑암의 권세가운데 안되는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행하는 자신 때문에 괴로워 한 적이 있는가? 그런 자신 때문에 절망을 경험해 본적이 있는가? 그런 아픔과 절망을 경험해본 사람만이 진짜 죄사함의 기쁨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이 땅에서 잘 사는 것만이 기도 응답이 아니기에 이런 상황이라도 부모도 자식도 흑암에서 건져내시고 죄사함을 얻게 하시는 것이다. 고난의 시간이 길어 보이지만 정말 말씀을 잘 깨닫기에 너무나 잠깐이다. 낙망하지 말고 우리는 나를 위해 예수님이 죽어주신 대단한 신분임을 알고 하나님이 그런 나를 위해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잊기 말기를 바란다.
예수님은 우릴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실려고 보냈다. 사랑의 나라는 정말로 예수님의 나라이다. 구속과 죄사함을 얻게 하셨다. 그것을 믿는다면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어떻게 행해야 하는가? 특별히 오늘 기도의 제목은 내가 흑암의 권세에 빠져 있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달라고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흑암에 권세에 빠진 사람을 무시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흑암의 권세에서 건짐을 받아 죄 사함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2. 나눔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의 흑암의 권세가 무엇인가에 대해 나눔.
문보호
우리들교회에 다니면서 여러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지만 또 다시 빠질 수 있기에 영적인 것으로 채우길 원한다.
김정일
요즘 여러 사건들도 있었고 이로 인한 분노가 풀리지 않는다. 어머니 건강도 많이 악화되신것 같다. 요즘 왜 자꾸 이런 문제가 생기는지 모르겠다. 이것을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모르겠다. 가정, 회사, 연애 모두 안 좋은 문제들로 힘든 상황. 교회를 오고 더 힘든 일이 생긴 것만 같고 어머니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지만 응답이 없는 것 같다.
김은후
결혼준비 과정중에 여러 문제가 많고, 생각의 차이로 여자친구와의 갈등과 다툼도 많이지고 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고 노력하려고 하지만 잘 회복이 안된다.
이시원
무기력하다. 여러 걱정은 많지만 움직이지는 않는다. 흑암의 권세에 머무르면서 그 안에서 평온을 찾으려는 모습이 내 모습 같다. 이명으로 인한 낮아진 청력으로 인해 연약함이 있다.
임헌일
나눔 가운데 자꾸 정답만을 말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 어렵다. 진로에 대한 내려 놓지 못하고 그 마음이 가시지 않음이 있어 고민이 된다. 적용으로 하는 고된 직장의 일로 인한 육신의 피로가 극심한 가운데 동남아 선교에 대한 마음이 있어 기도하고 있다. 적용하고 끊었다고 생각한 음란에 대한 마음이 다시 고개를 드는것 같아 마음이 어렵다.
민경진
회사 일을 하는 가운데 직원들에 대한 판단하는 마음과 정죄하는 마음이 있어 힘들다. 나를 위해 수고한다고 머리로 생각하지만 인정이 안되고 미워하는 마음이 든다.
3. 기도제목
공통기도제목: 안목의 정욕을 내려 놓도록
문보호: 신교제를 위해
임헌일: 진로에 대한 응답을 받도록, 심령의 평안을 위해서
이시원: 마음의 평안을 위해, 영적 육적인 변화를 바라는데 생각만이 아닌 행동 할 수 있도록
김정일: 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금요일 병원 진료), 사건들이 해석되도록. 마음의 평안을 위해
김은후: 결혼준비 과정 가운데 인도하심을 받도록
민경진: 판단하고 정죄하는 마음을 내려놓도록. 나를 격동하는 사람들을 인정하고 섬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