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우리와 너희" (골로새서 1장 3절-8절)
1. 기도와 감사가 있는 우리와 너희 (3절-4절)
바울은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감사하노라'라고 했다.
살아가면서 지체가 있다는 것이 감사할 일이다.
바울은 오늘 우리가 기도했다고 한다.
찔리는 죄 얘기를 하면 내가 죄인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고 한다.
반면 칭찬을 들으면 우리가 했다고 하기보단 내가 했다고 생색을 내는 것이 우리의 현모습이다.
죄를 언급할 때는 우리보단 나로 적용하는 것이 옳고, 특별히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할 땐,
내가 했다고 하기보단 우리가 했다고 적용하는 것이 좋겠다.
그렇게 우리가 기도했다고 하기 위해선, 함께 기도할 우리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면 서로에게 감사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목장을 나가야 한다.
요즘 하고 있는 사사기에서의 입다에겐 친구가 있었지만 나실인 삼손에겐 친구가 없었다.
삼손은 혼자 잘났으면서 집안도 좋았고, 여호와의 사자들하고만 어울리며 너무나도 위대하니깐 혼자 놀았다.
목장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갖춰서, 혹은 너무 죄가 많아서 남의 도움이 필요 없기 때문에 혼자서 논다. 하지만 공동체가 없어서 삼손은 무너졌다.
소명을 이루기 위해서 친구를 넘어서는 기도해줄 지체가 있어야 한다.
바울사도는 감옥에 갇혔을 때, 자신을 위해 사식을 넣어주고 면회를 와준 이들에 대해 감사하지 않았다.
당시 골로새에는 두 번의 지진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경에 있었는데,
그런 환경에서도 아름다운 사랑의 나눔이 계속적으로 있는 것에 대해 듣고 감사했다.
진정한 지체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보단 사람에 대해 애정이 있는 사람이다.
감옥에서도 기도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기도할 때마다 너희가 있어서 감사한 것이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핍박과 지진 등 알 수 없는 일이 생긴다.
하지만 우리는 내 식구, 내 모임, 내 교회에서만 관심 갖고 감사하기 바쁘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자신이 전도하지 않은 교회의 소식에도 감사했다.
기도하면 궁금하고, 궁금하면 소식이 들리게 되어 있다.
가장 기초적인 공동체, 가정이 먼저 중수가 되어야 세계 선교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려면 이렇게 어떤 소식이 들리는 자리에 가야하고, 듣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QT: 기도해줄 우리와 너희가 있습니까? 친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이고, 나랑 친구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것이 뜻대로 됩니까?
2. 말씀을 같이 보고 듣는 우리와 너희 (5절)
사사기의 입다는 인생 초반부에 삐뚤어졌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말씀이 구속사로 꿰뚫고 찾아왔다. 입다는 쫓겨났지만 후에 부름을 받고 전쟁에 승리하였다.
첩의 아들임에도 서러운데, 하룻밤 기생의 소생인 입다에 대해 나눌게 많다.
입다도 자신의 수치를 내어놓고 아픔을 나누기 쉬웠다.
계속적으로 삶을 준비하는 것이다.
말씀을 듣는 것은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것이다.
우리가 모이는 자리가 중요하고, 무엇을 듣느냐가 중요하다.
복음은 기쁜 소식이자, 승전보이다.
소망의 반대는 죽은 소망, 즉 헛된 소망이다.
우리는 비본질적인 헛된 소망을 갖는다.
복음이 없인 산소망을 가질 수 없다.
하나님께선 우리의 고난을 통해 소망을 주신다.
말씀을 같이 들어야 서로서로 우리가 되고 너희가 되는 지체로 되어야 한다.
자기들끼리 똘똘 뭉치면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과 다를 바가 없다.
우리들끼리 놀면 부흥이 될 수 없다.
먼저 지도자가 적용을 해야 한다.
우리는 삶의 경고 앞에서도 눈 앞의 꿀을 찾게 된다.
예수 십자가가 전해지지 않으면 죽음의 달콤함 앞에 사망의 자리로 떨어지게 된다.
말씀이 들리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우리와 너희의 자리다.
최고의 편한 관계는 잘 들어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말까지 잘 듣게 된다.
구속사를 깨달아야 우리와 너희가 된다.
QT: 무엇 때문에 감사합니까 성도 때문에 입니까? 우리가족 때문입니까?
QT: 여러분은 말씀을 같이 보고 듣는다고 생각합니까?
3. 은혜를 깨닫는 우리와 너희 (6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시고, 복음이 우리에게 들어온다.
이렇게 주님께선 너는 내 것이라고 지명하신다.
예수 그리스도 신랑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복음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우리의 기도가 해결이 되도 간증을 할 수 없다.
우리는 세상의 것이 내 소유라고 생각해서 생색과 분이 난다.
복음은 말씀을 통해 들리는 것이기에 오직 듣고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께선 연약한 우리를 통해 영혼을 살리시고, 남도 살리시는 일을 행하신다.
QT: 물질이 생기는 것 때문에 감사합니까? 아니면 나의 어려움에 기쁨이 생기는 것 때문에 기뻐합니까?
4. 서로 무엇이든 고할 수 있는 우리와 너희 (7절)
내 자신에게 엄청난 능력이 있어서 가르치시는 것이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 하나님의 행하심을 전해야 한다.
에바브라는 잘 가르치고 잘 알리며 잘 순종하는 사람 같다.
지체인 우리가 중요하고 너희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체에 대해 애정과 감사가 있는 것이다.
에바브라는 바울에게 늘 고했다.
정말 대단한 사람에게 사역을 보고한 것이다.
순종하는 것도 사역의 부분이다.
들어주는 것도, 알리는 것도, 나누는 것도 사역이다.
들렸다는 것은 깨달았다는 것이고, 깨달음은 은혜로 구해진 것이다.
우리가 내 아픔을 나누기만 하면 그것 때문에 함께 아파할 수 있고, 감사할 줄 아는 '우리'와 '너희'가 있다.
QT: 알리고 나눌 수 있는 지체가 있는가?
<기도나눔>
김경진
1. 우리가 있음에 감사하기
2. 생활예배 공예배 사수하여 말씀 붙들고 분별하기/ 상황에 눌리지 않기
3. 식이 건강관리 잘해서 아웃리치 잘 섬기기
장승영
1. 우리와 너희로 이기적인 나의 지경이 넓어지도록
2. 다음 주까지 최종보고서 작성 잘 하고 센터 사업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3.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말씀 듣고 중보하며 늘 소식이 들리는 자리에 있게 하시길
4. 복음으로 진로에 대한 소망 가지고 인도함 받도록
5. 동생의 예배 회복을 위한 용기 기쁨 주시도록
윤정희
1. 남자친구의 수요예배 지속적인 참석을 위해서
2. 우리에 나아가길 주저하지 않고 늘 빛으로 나아가 죄를 드러내길
3. 큐티 매일 끊이지 않고 하도록
윤은영
1. 말씀을 듣는 자리를 사모하여 믿음이 자라도록
2. 사람에 대해 애정을 갖고 기도의 특권을 누리도록
3. 내 열심 내려놓고 잘 분별하도록
4. 아빠의 건강과 나이에 적합한 일자리로 인도해주시기를
5. 신교제, 신결혼 준비되어 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