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골로새서 1:3~8
"우리와 너희"
하나님의 은혜로 돌봐주지 않는 어머니였지만, 서울에서 초중고대를 소위 일류로 졸업했다. 좋은 학교로 가는 이유는 좋은 친구를 인맥으로 얻기 위해서일 것이다. 초등학교 때 유명한 부자집 아이들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그 친구들이 내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구속사와 세속사는 그 차이가 차별이다. 세속적이라는 것은 내가 친구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은 내가 싫고, 나와 친구하고 싶은 사람은 내가 싫은 것이다. 그냥 외롭기만 했다. 엄마가 안 돌봐주니까 외롭고 이렇게 저렇게 외로웠다. 지난주에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야하고, 차별 없이 전하고, 문화를 이해하되 모든 것을 하나님과 관련된 것을 해야 한다. 이제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공동체의 소명을 이루는 우리와 너희의 모습은 어때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고자 한다.
1. 기도와 감사가 있는 우리와 너희가 되기를 바란다.
3절: 바울은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감사한다고 했다. 살아갈수록 주 안에서 지체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기도가 응답이 되면 목사님이 기도해주신 덕분이에요 감사하다고 한다. 나는 내가 기도 많이 했다고 생색을 낸다. 그러나 바울은 우리가 기도했다고 한다. 나와는 다른 모습이다. 우리는 찔리는 죄 이야기를 하면 우리가 죄인이라고 하고 칭찬 받을 때는 내가 했다고 한다. 죄를 언급할 때는 우리보다는 나로 적용해야 하고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는 내가 아니라 우리라고 해야 한다. 그래서 함께 기도할 우리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면 서로에게 감사할 수 있다. 우리를 위해서 목장에 나가야 한다. 입시 때문에 우리도 교회도 한 시간 안에 다녀와야 하는 경우가 있다. 목장에 다 안 가기에 교회를 다녀도 우리와 너희가 없다. 나도 우리가 없었다. 사사기를 보면 입다에게는 잡류 친구들이 있었다. 기드온에게는 300명 정예 부대가 있었는데, 나실인 삼손은 친구가 없고 혼자 잘나서 혼자 돈다. 집안도 좋고 여호와의 사자들과만 노니까 너무 위대해서 혼자 잘 한다. 혼자 잘 하는 사람들은 너무 잘나서 혼자 잘 논다. 자기가 칭찬을 받으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 생각해야 하는데 모두가 칭찬을 하니까 공동체에 안 들어간다. 그래서 공동체가 없어서 삼손이 무너진다. 학교와 교회에서 괴리감을 느끼면서도 교회 반주를 느끼면서 모두 박수를 쳐주니 친구를 생각할 필요가 없고 또 다른 하늘에서 혼자 놀았다. 혼자 바쁜거 합리화 시키면서 교회는 나가고 공동체에 안 나가니까 지체가 없었다. 그러면서도 공부를 못하니까 교회에서 다 놀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또 돈이 없어서 친구들과 깊은 교제를 할 수 없었다. 일류학교에 들어가서 힘들고 다니면서 힘들었는데 결혼하고 가장 힘든 일이 닥치니까 누구하고도 수치스런 이야기를 말씀으로 나눌 수 있는 친구도 기도해줄 친구들도 없어서 정말 힘들었다. 어릴 때부터 모든 것을 갖춘 친구가 대학 때 유학을 갔다. 굉장히 의미가 있는 비싼 금반지를 그 친구에게 주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시절이기에 지금까지 절대로 잊지 않았다. 그런데 부자인 친구는 지금까지 부자여서 그 반지를 전혀 기억하지도 않고 까맣게 잊었다. 게다가 남편이 없기 때문에 무시가 되서 나를 기억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게 생각이 된다. 사람이 어려서부터 악하다고 나도 어렸을 때 모든 것을 갖춘 친구랑 놀고 싶었던 것 같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주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해석이 안 될 것 같다. 나한테 너무 중요한 반지기 때문이다. 개척 첫 설교로 골로새서를 했는데 진정한 공동체의 모습을 바랬기 때문이다. 12년이 되면서 우리들 교회는 우리와 너희가 있는 진정한 지체들의 공동체라고 생각한다. 이런 공동체를 다니다가 혹시 불신결혼을 했다고 해도 정말 생각나는 친구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실력은 좋은 친구들(믿음의 친구들)이 있는 것이다. 소명을 이루기 위해서 친구를 넘어서는 기도해줄 지체가 있어야 한다.
적용: 기도해줄 우리가 있고 너희가 있는가? 친구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고, 나랑 친구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것이 뜻대로 잘 되는가?
4절: 무엇 때문에 감사했는가, 바울 사도가 감옥에서 너희들이 사식을 넣어주고 면회와줘서 감사하다고 하지 않았다. 골로새서 교회는 두 번의 지진이 나서 경제적으로 힘들었는데 아름다운 사랑의 나눔이 있어서 믿음과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듣고 감사했다. 진정한 지체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보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이다. 감옥에서도 감사할 것이 있어서 감사하고 기도할 때마다 감사한 너희가 있어서 감사한 것이다.
적용: 나는 무엇 때문에 감사한가? 성도에 대한 사랑인가? 내 식구가 잘 돼서 인가? 내가 감사해야 할 사람은 누구고, 나에게 감사할 사람은 누가 있을까?
믿음의 소식이 수없이 있는데 그런 것은 듣지 않기로 작정한다. <서은성 선교사의 편지> 성도에 대한 사랑을 보내주는 내용
문제는 이런 선교 소식은 사람들이 관심이 없다. 우리는 내식구 내모임 내 교회에 대한 것만 감사하기로 작정하고 산다. 공부 잘하는 자녀, 좋은 부모 되기 세미나, 부부생활 세미나는 광고 안 해도 잘 된다. 그러나 바울 사도는 자기가 전도하지도 않은 사람들의 소식이 들리는 것에 대해 감사했다. 사람은 자신이 기도하고 궁금하면 소식이 들리게 되어있다. 내 가정 뿐만 아니라 나라와 민족, 세계를 위한 기도로 확장되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에 대한 관심이고 그것이 나중에 내 가족에게로 돌아온다. 우리는 목회자 세미나에 얼마나 감사하고 기도를 하는가? 10년을 불철주야 달려왔는데 가정 중수와 말씀 묵상을 위해 세워지는데 우리들 교회는 만 명을 위한 교회인 것이다. 우리들 교회만 섬기를 수 있는 독창적인 장르(사역)을 하나님께서 주셨다. 이것이 얼마나 안타까워하며 기도하는 제목인지 모른다. 이렇게 가정 중수가 되어야 세계 선교를 나가는 것이다. 기초가 안 되어있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큐티하나 해서 아무 자본이 들지 않는 말씀 묵상이 펼쳐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까짓 말씀 묵상하나로 무엇이 되나, 되었다. 그까짓 말씀 묵상을 펼쳐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더욱 기도해야 한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려면 그 소식이 들리는 자리에 가야 한다. 듣고자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마음이 없으면 들리질 않는다.
적용: 나는 무슨 소식이 들리는 자리에 가고 싶나? 나는 무엇을 들으려는 마음이 필요한가?
2. 말씀을 같이 보고 듣는 우리와 너희가 되길 바란다.
5절: 상담도 같은 본문을 보면서 큐티를 하면 쉽다. 친구는 같은 본문을 보면서 묵상하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큐티 나눔은 같은 본문을 보면서 공감대가 형성되기 때문에 나눔이 활발해 지는 것이다. 이번 주에 입다가 큐티 본문이다. 기생의 아들로 태어나 형제들에게 쫓겨나서 돕 땅에서 잡류들과 어울리면서 얼마든지 삐뚤어 질 수 있었지만 말씀으로 보호 받았고, 구속사로 설득해서 전쟁을 이기는 것을 보았다. 첩의 아들도 서러운데 하룻밤의 대상이었던 기생의 소생이었다고 입다에 대해 출발한다. 그런 입장에서 얼마나 나눌 것이 많은지 모른다. 나도 첩의 소생이라고, 우리 엄마도 나를 버렸다고, 알콜 중독자라고 하면서 입다도, 선교사님도, 다 내어놓으니까 우리도 아픔을 나누기가 매우 쉬운 것이다. 그래서 같은 말씀을 듣고, 구속사의 말씀을 듣는 것이 우리와 너희가 되는 비결이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계속 삶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말씀을 듣는 것은 기본이고 필수적인 것이다. 참된 복음과 진리의 말씀을 듣기에 소망이 생긴 것이다. 복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이라고 했다. 바울뿐만 아니라 성도들도 들었다. 믿음은 듣는 것에서 나온다. 한 번 듣는 것이 무슨 효과가 있겠나 하지만 내 간증을 한 번 듣고 큐티를 시작했다고 하는 사람을 많이 봤다. 성경말씀을 읽기만 해도 능력인데 하나님의 음성을 집중해서 들으려고 할 때, 많은 사람이 듣는다. 복음이라는 확실한 기초에 쌓아놓은 소망이 진짜 이다. 내가 여자이기 때문에 우리들 교회의 말씀이 진짜 인지 의심을 한다. 그래서 더 말씀을 열심히 듣고 의심을 가려내길 바란다. 복음은 기쁜 소식이다. 소망의 반대는 죽은 소망이 아니라 헛된 소망이라고 했다. 죽었는데 무슨 소망이 있겠는가, 헛된 소망을 우리가 갖는다. 헛된 소망은 끊임없이 채워지지 않는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사망을 낳는다. 우리에게 산 소망을 있게 하셨다고 한다. 복음과 진리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산 소망을 가질 수가 없다. 암에 걸려도 영생의 소망으로 인하여 기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하늘에 쌓아둔 소망이다. 그래서 암을 정복하는 것이고 그것이 승전보이다. 개척 첫 주일 예배에 생각지도 않았던 불교신자가 왔다. 암 말기 환자였는데 예수님을 영접하고 가셨기 때문에 그분의 암은 산 소망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암 뿐만 아니라 부도, 이혼 등의 아픔 가운데서 소망을 주셨던 분들이 너무나 많다. 이렇게 말씀을 같이 들어야 서로서로 우리가 되고 너희가 되어서 소망 없는 세상에서 서로에게 소망이 되는 지체가 된다. 그러나 이것이 지나치면 자기들끼리 똘똘 뭉쳐서 교회의 성장을 돕는 그런 지체가 된다. 처음엔 주를 믿지 않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지만 점점 불신자들과의 교제가 끊어진다. 사람을 만나서 친하게 되면 다른 사람을 사귈 필요를 못 느끼고 교회끼리 똘똘 뭉쳐서 우리가 너무 좋다고 전도를 안 한다. 편안하고 즐겁게 우리만의 교제를 즐기는 지체들도 많다. 이런 태도는 우리만 선택받은 선민의식으로 자기들끼리 만의 높은 담을 쌓았던 유대인들과 다를 바가 없다. 그들은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우리들 교회는 이제 나머지 날을 복음전파를 위해서 써야 한다. 우리들끼리 놀다가는 교회는 부흥하지 못한다. 지나친 친교생활이 오래 가지 못한다고 하셨다. 원통한 자는 복음을 듣고 안식을 이루어야 하지만 지금 안주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지시한 땅이 어디인지 보고 불편한 마음을 갖길 바란다. 나도 너무 좋은 구역에서 예배드리면서 여기가 천국인가 생각했는데 자꾸 성경을 읽다보니, 내가 어려운 가운데 있으니까 성경을 읽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어려운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기름을 부어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하셨다. 먼저 지도자가 적용해서 사람에 관한 애정을 갖고 말씀을 열심히 들어야 진정한 우리와 너희가 생긴다.
삼손이 여자에게 취해있으니까 사자를 통해 하나님이 경고하셨는데 죽은 사자의 꿀을 먹고 부모에게까지 주는 모습을 준다. 어떻게 해서든지 좋은 거 맛난 거만 주고 입으면 되지 출처는 상관이 없는 것이 우리부모와 우리의 모습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전해지지 않으면 죽은 소망의 달콤함에 속아서 사망에 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이 들리는 것이 한 없는 축복이다. 순종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다. 말씀을 듣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이 우리고 너희의 지체인 것이다. 너의 믿음과 모든 성도의 사랑에 대한 말씀이다. 최고의 편한 관계는 잘 들어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사람은 다른 사람 말도 잘 듣는다. 믿음은 위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끝까지 순종하는 사람이다. 서로서로 잘 듣고, 서로서로 순종하니까 우리와 너희인 공동체가 잘 되는 것이다.
적용: 말씀을 같이 잘 보고 잘 듣는다고 생각하는가?
같은 공간과 시간에 있어도 전혀 들리지 않을 수가 있다. 같이 있다고 말을 듣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같이 잘 들어야 사람의 말도 잘 듣는 것이다. 그래서 구속사를 부르짖는 것이고 그래야 너희와 우리가 된다. 구속사의 말씀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3. 은혜를 깨닫는 너희와 우리가 되길 바란다.
6절: 이 복음이 주어이다. 내가 복음에게 간 것이 아니고 복음이 내게 이른 것이다. 예수님이 너는 내꺼다 하고 걸어오셨다. 내가 95년도 골로새서 큐티할 때, 최고 연예인이 결혼하는 것을 보는데 계속 돈도 많이 벌텐데, 그걸 포기하고 시집가는 것을 보면서 믿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에 믿음 때문에 간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자기가 버는 것보다 자기가 시집가는 것이 날꺼라고 계산했을 것이다. 이 땅에 재벌이 너는 내꺼다 하니까 모든 것을 포기하고 갔는데 온 우주의 창조주께서 너는 내 것이라고 하는 복음을 주셨다. 너는 내 것이라고 하셨으니 나도 모든 것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못 버릴 것이 무엇이고 못 갈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하나님을 만나고 복음이 이르고 온 천하가 내 것이 되었는데, 내가 시간이 없어서 못 가는 것이다. 태평은 가치관의 변화이다. 이 복음이 내게 이르렀기 때문에 육적인 남편은 떠났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내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이 나를 불러주시면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이다. 지금부터 시작하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텐데, 사람들이 다 지금은 아니라고 한다. 우리의 모든 기도제목이 해결이 되도 간증할 수가 없다. 간증할 수 없는 해결은 해결되나 마나이다. 그랜드캐년이 다 내꺼인데 내가 시간이 없어서 못 가는 것이다. 마음을 이렇게 돌이키기를 바란다. 복음이 아무리 이르러도 듣는 것은 내가 해야 한다. 들어야 깨달을 수 있다. 이르는 것과 듣는 것이 동시에 될 수 있는 것이다. 교회 가는 것이 되는 것이 아니라 듣고 깨달아야 한다. 은혜로 깨달아야 실천할 수 있다. 은혜를 깨닫고 나면 사람에 대한 시각이 달라진다. 눈만 뜨면 아들이 잠을 자고 있어서 아들 감옥 속에 갇힐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렇게 잠만 자도 “목사님 때문에 큐티하게 되었어요”, 나때문에 온 천하에서 열매 맺는 소식이 들어오니 나는 남편도 없고 자식은 속 썩이고 나는 감옥에 갇혔는데 온 천하에서 열매 맺는 소식이 들려오니 너무 감사했다. 이 비밀을 아는가? 이것을 아시길 바란다. 내가 애들이 대학에 떨어진 사건 때문에 남편이 천국에 간 사건 때문에 온 천하에 복음이 퍼질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길 바란다. 바울 사도의 관심이 온 천하인 것처럼 우리도 온천하를 부르짖고, 내게 사건이 오면 온 천하에 복음이 들어가는 사건이라고 생각하여 기뻐하길 바란다.
적용: 남편이 승진하고 아이 성적이 오르고 물질이 생겨서 감사하는가? 나와 내 가족의 사건으로 온 천하에 복음이 전파 될 것에 감사하는가?
4. 서로 무엇이든 고할 수 있는 우리와 너희가 되길 바란다.
7절: 에바브라는 바울에게 배운 사람이다. 그가 골로서 교회를 세우는 엄청난 사역을 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말씀에 배웠으면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야 한다. 나보다 하나 더 아는 사람에게 배우고 나보다 하나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쳐야 한다. 이것이 양육이다. 내게 어떤 엄청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저 내가 체험한 하나님을 아는 만큼 전하면 된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라고 해주신다. 그러나 골로새에 홀로 떨어져서 가르치기만 하면 나홀로 교만해질 수도 있고, 공허할 수 있다. 사역한 얘기를 고할 우리가 있어야 한다.
8절: 여기서도 너희가 나오고 우리가 나온다. 에바브라는 잘 배우고 잘 가르치고 잘 알리고 자기의 자리를 잘 아는 사람 같다. 내가 전도하고 사역하는데 들어주는 사람이 바울 사도였다면 얼마나 영광인가. 이런 얘기는 한 성령이 아니면 고할 수도 들을 수도 알릴 수도 없다. 이렇게 지체인 우리가 중요하고 너희가 중요하기 때문에 왜 우리들 교회로 이름을 지었는지 골로새서를 택해서 설명을 했다. 그래서 우리들 교회이다. 우리와 너희가 얼마나 강조되는지 모른다. 완전히 말씀이 유래된 것이다. 지체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사랑과 관심이 있어야 한다. 우리에게 함께 사역을 고하고 알릴 지체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런 지체를 성령 안에서 우리에게 알린 자라고 청했다. 에바브라는 바울과 같은 정말 대단한 사람에게 사역보고를 했다. 이것은 특권이다. 나는 누구에게 내 사역을 알릴까? 생각해보고 그런 지체를 달라고 기도하길 바란다. 그것이 바로 목장에 들어가는 것이다. 남편에게 순종하더라도 그것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누군가의 위로를 받아야 한다. 순종하는 것도 사역의 한 부분이다. 순종하면서 들어주는 것도 나누는 것도 알리는 것도 사역이다. 서로 잘 들어주고 알리고 고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적용: 알리고 고할 지체가 있는가?
꼭 바울이 아니라도 나누는 것 자체로 하나님이 우리와 너희를 좋은 공동체의 일원이 되게 하신다.
“눈물이 들렸다. 들렸다는 것은 깨달음이 왔다는 것이고 그것은 은혜를 깨달았다는 것, 경험했다는 것이다. 울어서 말씀이 들렸다는 것이다.”
<기도제목>
유진:
1.이제 가족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오늘 말씀하신 것을 잘 적용할 수 있도록
2.가까운 사이일수록 모든 것을 나누기가 어려운데 잘 오픈하고 서로 기도하고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도록
3.부모님 만나러 다녀오는데 잘 다녀올 수 있도록
4.연휴동안 체력회복
유정:
1.행복에 취해서 거룩과 사명을 잃지 않도록(동료 선생님 구원, 가족구원, 반 학생 구원을 위한 지속적 기도)
2.긴 휴일을 거룩하게 보낼 수 있도록
3.맡겨주신 사명의 자리인 학교와 중등부 지각안하고 아이들 위해 중보할 수 있도록
4.모든 것을 나눌 수 있고 사명을 위해 같은 말씀을 보고 서로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는 믿음의 배우자, 너희와 우리가 될 수 있도록 양육해 주시길
태경:
1.휴일 끝나고 회사 일이 많을 것 같은데 인수인계 잘 받도록
2.일하는데 지혜를 주시길
3.신교제 신결혼이 하나님의 주권아래 이루어지도록
4.서로 기도해주는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5.앨범 전 과정에서 마지막까지 함께 하시도록
주은:
1.휴일 끝나고 새로 프로젝트 들어가는 것 잘 할 수 있도록
2.큐티를 기복적으로 하는 것 같은데 필요할 때만이 아니라 날짜를 정해놓고 일주일에 3번 할 수 있도록
3.신교제, 신결혼, 배우자 기도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