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4월 19일 최아람 목장 보고서
[나눔]
최아람 : 옛 목원.... 가족 사건 가운데 자신을 자책했었다. 무기력했다. 정죄감과 죄책감은 사단이 주는 마음이다. 그 목원 이야기를 듣지 못한 것이 너무 죄책감이 느껴졌다. 가롯 유다는 죄책감에 죽게 만들었다. 자기 죄를 보는 사람은 회개를 한다. 죄책감을 넘어 선다. 죄책감으로부터 넘어서는 유일한 방법은 회개이다. 그 사건 이후로 영적으로 슬럼프가 왔다. 잠도 제대로 못들고 힘들어 정신과를 다녔다. 말씀으로 해석이 안되면 벗어날 수 없다.
소명은 나를 위한 하나님의 뜻. 소명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는 것 또한 소명... 말씀으로 해석하고 봐야 한다. 하나님 외엔 알 수가 없는데 하나님외에는 알수가 없는 것을 알려고 하기에 힘들다.
예를 들면, 우리가 여자 친구와 싸우고 나서 그 마음을 알고 싶다. 몇년 후의 직장... 나의 영역을 벗어나는 것을 알려기보다..
골로새서는 바울이 쓴 부분이다. 핍박하던 사울이 하나님의 의지로 눈을 감고 가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바뀌었다. 소명은 하나님의 부르심이고 사명은 우리가 해야할 일이다. 우리의 힘으로 할려고 하면 생색이 난다.
1:1양육을 하는데 생색이 올라왔다. 내 힘으로 할려니 생색이 났다. 은혜가 없으면 생색이 난다. 예수님의 힘 성령의 힘으로 살아갈 힘이 바로 은혜이다. 은사를 막쓰면 그건 그냥 재능이다. 은사 + 십자가가 얹혀져야 소명이 된다. 값 없이 줄 수가 없다 은혜가 있어야 값없이 줄수 있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완전한 본질이 아니다. 내가 불완전하기에 내가 원하는 것들이 완전하지 않다.
참 오늘 예배오기가 힘들고 회사 일이 너무 힘들다. 매출을 끌어올려야 된다는 압박감. 돌을 짊어 지고 가는 것이 너무 힘들다. 일이 힘들엇 섬기는 것이 힘들다. 하나님 나를 어떤 이유로 직장으로 부르셨을까? 왜 이런 것들이 나를 힘들게 하는가? 비본질! 십자가를 짊어지기 싫은거야. 너무 힘들어서 다른 것을 보지 못하고 내 문제에만 집착하고 예수님의 길을 같이 걸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사랑의 본질이 상대방의 가치를 따지지 않거 사랑하는 것인데 따지지 않고 사랑하는 거.
죄인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하나님 보다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것. 사사기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을 괴롭힐 수 있는 사람에게 넘겨준다. 기드온이 의심하고 표증을 구한다. 하나님이 다 보여 주신다. 기드온이 한명도 안죽고 다 죽였다. 가장 연약한 사람 한사람을 세워 대적과 싸워 이기게 하는 것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니까 비본질적인 것에 집착을 하면서 살았구나. 내가 사명과 소명에 관심이 없고 나의 행복 나의 사랑 나의 결혼... 소명과 관련없는 일들을 하면서.
저 사람이 힘들지만 하나님을 붙잡아가며 버티는 모습. 그게 소명인거야. 역 다 먹으면서 고난 받으면서 견디는게 하나님 소명 아닌가.. 고난 받는 자리에서 견디는 모습들. 사명은 나처럼 힘들어 하는 사람들 무기력한 아이들 잘 캐치해내는 것들. 거기에 집중을 해야겠다.
작년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 똑같이 그만 둘까 말까를 걱정하는 목원들이 있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그만둬. 내가 같이 져야 얘들도 같이 짊어 지는 거야.
임종빈 : 여자 친구를 제 기준에 맞춰 정죄를 하려고 했던것은 아닌가.. 그리고 생색내는 내모습들.. 내 죄임이 인정이 됐다.
최아람 : 자기 죄를 봐야 생색이 누그러든다.
이은석 : 소소하게 스포츠 토토...
최아람 : 자제해야 된다.
최대한 : 회사에서 후임이 계속 들어온다.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다.
최아람 : 많이 부딪힌 일은 뭐야?
최대한 : 많이 우기는 사람들이다. 하루에 한두번 정도는 진상이 온다. 1시부터 4시까지 진상도 많고 바쁘다. 1월 5월 7월이 너무 바쁘다.
최아람 : 새로운 환경 사람들과 적응이 어렵지 않나?
최대한 : 그거보다 사람들이 일 하는 방식에 대한 답답함이 있다. 그래도 몸이 힘든가 보다 낫다.
최아람 : 훈련을 받는데 쉽지 않겠다. 사람들이랑 친해져야 좀 다니고 그러겠다. 수요예배나 아웃리치 가능해?
최대한 : 1년정도 다녀야 휴가가 있다. 수련회 처럼 금밤정도는 되야 가능하다.
최아람 : 거기서 훈련 잘 받으면 다른데서 잘 견딜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연락은 안왔어?
최대한 : 그 사건이후로 많이 멀어졌다.
목원 일동 : 우리 때문에 대한이가 고생한거 같다. 다들 경각심을 갖아야 겠다.
박준영 : 회사에 그만 둘까 말까 고민했다. 이 돈 갖고 까이면서 일해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특진 했다. 연봉은 똑같아서 별로였는데 연봉 협상하며 확 오르게 해주셨다.사명인가보다... 더 고민이 됐다. 물질만 보고 잡은게 되니까. 하나님이 주신건가...
최아람 : 하나님이 주신거다. 형도 그랬다. 갈길이 그것밖에 없는게 축복이다.
[기도 제목]
(임종빈)
1. 저번주에 기분이 다운되 안했던 큐티 열심히 하도록
2. 운동 열심히 할 수 있도록
3. 하루하루 열심히 살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최대한)
1. 신교제
2. 다이어트 자극 받을 수 있도록.
(박준영)
1. 회사 내 질서에 순종하고 혈기 부리지 않기를
2. 아버지 건강회복과 영혼구원
3. 큐티 소홀히하지않고 새벽설교 들으며 출근할 수 있도록
(손장희)
1. 매일 기계처럼 사는 일상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2. 물질 광야를 잘 견디고 갈 수 있도록
3. 중독같이 올라오는 음란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박도영)
1. 선 본 누나랑 잘되서 우리들 교회 전도 할수 있도록
2. 금연할 수 있도록
3. 금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4. 주일에 예배 나올 수 있도록
(최아람)
1. 영육간에 많이지쳤는데 회복되도록
2. 회사일 책임감있게 잘 처리할수있도록
3. 여친과의 관계 안정감 있을 수 있도록
4. 잃어버린 지갑찾도록
(이동준)
1. 이번주에는 과제좀 충실히하고 말씀 붙들 수 있도록.
2. 믿지 않는 가족 가운데 구원이 임하도록.
3. 여자친구와의 신결혼 할 수 있도록.
4. 여자친구 어머니 건강이 잘 회복되도록.
지난주에 다들 여자친구 고난이 있었는데, 비록 우리가 드보라 선지자를 따르는 바락과 같지는 못했지만 잘 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대한이가 내일 가야할 곳이 있는데 눌리지 않고 잘 해결되길 그리고 저희의 죄 때문에 대신 십자가 짊어진 대한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급한일로 참석하지 못한 찬주 / 장희 / 영수 / 화평이 다음주에는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