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이번주로 사무엘하까지 마쳤습니다.
그간 우리를 위해 수고해주신 사무엘, 다윗 형님, 기타등등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봄비가 내린 후, 약간 쌀쌀한 저녁 봄바람은 작문의 욕망을 증가시키네요.
이번주엔 목장보고서를 패쓰할까 말까 고민하다..ㅎㅎ 날씨덕분에 목보를 씁니다.^^ㅋㅋ
[말씀]
재앙이 그치니라 삼하 24:16~25
다윗의 인생도 별인생이 없다는 걸 보여주며 사무엘하가 마무리됩니다.
어떻게 재앙이 그쳤나?
1. 여호와가 재앙 내리심을 뉘우치셨기 때문입니다.
회개를 해도 3일 전염병의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우리는 악한 존재이고 이 악이 드러나는 것이 축복입니다.
악이 드러나는 심판은..
-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심판은 죽으라고 주는것입니다.
- 긴시간이 아닙니다.
- 완전히 끝날때까지 잘 받아야 합니다.
적용> 심판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졌습니까?
여기서 뉘우치다는 의미는 사람처럼 잘못해서 돌이키다라는 의미가 아닌 끝낼때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2. 성도의 죄를 목자의 죄라고 회개할 때 재앙이 그쳤습니다.
결국 자기죄를 보아야 합니다. 자신이 속한 공동체는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한사람 때문에 목장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믿는 나 한사람은 흥하게도 망하게도 하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이런경우 잘 당하기로 결정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인생의 목적은 거룩임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잘 감당하기로 합시다.
적용> 목원의 아픔에 내죄라고 할 수 있습니까?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소서가 될까요?
3.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선지가 갓이 말한대로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을 삽니다. 아라우나는 다윗의 매매 제의를
거절하고 무료로(?) 공급하고자 했습니다. 이는 예배를 대신하겠다라는 의미로 예배는
대신할 수 없는 일신전속적인 권리이자 의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값을 치뤄야 재앙이 그칩니다.
예배는 내가 드려야 하고, 값을 치러야 합니다.
값 중 최고의 값은 십자가입니다.
다윗인생의 결론으로 가장 힘든 전쟁을 하는 그곳(여부스족속)이 성지가 됩니다.
[나눔]
지난 일주일간 어떻게 살았는지, 승리하였는지 서로 나눴습니다.^^
철주형 - 금요일 빼고 운동을 한 한주였다. 회사내에서 후배가 계속 해오던 일들인데 예비군 훈련으로
대신 하게 되면서 마음이 썩 좋지 않았다. 여전히 객관화가 되지 않는 내 모습이 있다.
노사무엘 - 안목의 정욕에서 승리한 한주였다. 양육교사 훈련을 받으며 지금 이시기를 잘 버티고 있다.
숙제가 여전히 많고 힘들지만..^^
김일우 -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다. 교회를 올까 말까 고민하다 타의에 의한 결단을 내린 후
예배를 참석하였다. 아쉽게 일대일 양육은 하지 못했다.
오승주 - 이직제안이 들어왔다. 지금보다 만족할 만한 더많은 급여를 준다면..고려해보겠다고 배짱을 부렸다.
(목보를 쓰는 지금 이시점에선.. 괜히 배짱을 부린거 같다.)
철주형 - 이직을 하는 것이 돈때문이라면 붙어 있는것이 낫지 않겠느냐?
오승주 - 만약에 현재 회사에서 버티는 것이 사명이라면 그렇게 하는게 맞는거 같다. 근데 난 현재 회사도
즐겁고, 이직을 하게되면 급여외에는 포기해야 하는것들이 많다. 있어도 좋고, 옮겨도 좋은데
남아있는것이 딱히 사명이 아니라면 한번 옮겨보고 싶다. 만약 만족할만한 급여를 주지 않아서
남게 되는것도 결국 돈때문에 현재 회사에 남게되는 거 같다.
철주형 - 음.. 그렇게 생각한다면 딱히 말리는 것은 아니지만..본인의 마음을 잘 들여다 보고 좋은 결정을
내렸으면 좋겠다.
이번주는 제 이야기가 지분율 50%이상을 차지 했습니다..ㅠㅠ
기도제목은 노사무엘 부목자님께서 남겨주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