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리들의 공생애가 시작 되었습니까(이모세 선교사님)
말씀: 마4:1-11
예수님이 말구유에서 태어나셨으므로 우리는 낮아져야 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으므로 우리도 담담하게 우리의 십자가를 져야함이 마땅하다. 그 분이 부활하셨으므로 우리도 그분의 부활의 영광에 동참할 줄 믿는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는 오늘 본문은 사생애에서 공생애로 바뀌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늘나라 가치의 우선순위, 환란의 가치, 소명을 점검해 보자.
1. 나의 공급자는 누구인가? (먹고 사는 문제)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돌을 떡덩이가 되게 하라는 사단의 시험.
-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으로 사는 것이라.(신8:14 말씀을 예수님께서 인용하신 것!)
* 우리가 먹기 위해 사는 것은 아니지만, 살기 위해 먹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누가 이야기 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이 본문을 통해 주가 먹여 살리시는지 점검하게 하신다. 누가 공급자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2. 나의 보호자는 누구인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시편 91- 주는 나의 피난처: 보호자는 내가 아닌 하나님이시다.)
* 나의 두려움의 문제는 무엇인가? 내가 없으면 저 친구 어떻게 하나 하지 않는가? 미래의 대한 걱정은 없는가? 내 자신에 대한 걱정(나를 지키기 위한)은 하지 않는가?
3. 나의 주인은 누구인가?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천하만국과 그 영광을 보며)
- 사단아 물러가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 사람들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하지는 않습니까? 내가 으뜸이 되는 자리에 앉아있지는 않습니까?
공생애를 시작한다는 것은 자기를 연다는 것이다. 물리적, 정신적인 모든 자기 방어를 내려놓는 다는 것이다. 왕 노릇 하려고 쌓은 나의 성벽을 깨뜨리는 것이다. 내가 앉아 있었던 내 자리에서 내려와 예수님께 내어드리는 것이다.
--------------------------------------------------------------------------------------------------------
찬란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매년마다 꽃샘추위, 황사, 감기 이 3종 세트를 겪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사생애에서 중생애로의 전환점에서 예수님께서 받으셨던 세 가지 시험들. 지금까지 이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렇게 물으시는 줄 몰랐습니다. 다가오는 봄날에는 우리 자신을 좀 더 열어볼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진모연(80): 물질 고난을 받으면서 억울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지난 번 오세광목사님께서 탐방 오셨을 때 10의 9조도 드리는 훈련을 받고 있다는 말씀을 듣고 지금 내가 받고 있는 고난이 마음으로 조금 더 받아들여지게 된 것 같다. 신혼집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면서 정신이 없는데, 아무래도 물질적인 제약이 있기에 지혜가 필요하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한 번 내 속에서 주님께서 정말 나를 먹여 살리시는지 물어보며 점검하게 되었다.
김정현(82): 결혼이 안 되는 것이 정말 힘들다. 나는 정말 믿음이 없는데, 이렇게 교회 나오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다. 하는 것도 없어서 민망하다. 보호자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싶다. 솔직히 지금은 나를 왜 이렇게 두시나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목자: 정현이는 충분히 잘 하고 있다. 이렇게 빠지지 않고 교회에 나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지난 번 오세광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정현이 나눔을 약재료로 하나님께서 사용하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길.
김예진(83): 나는 늘 세 가지 문제를 다 걱정하며 살고 있다. 1번 질문은 직장 걱정에서 걸리고, 2번 질문은 배우자 걱정에서 걸린다. 나에게 상식적이지 않은 일들이 일어날 때마다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나 생각하며 정체성이 많이 흔들렸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나는 사단의 시험에 여러 번 넘어졌었던 것 같다. 3번 대지에서는 자기 방어가 많은 내 모습들이 떠올랐다. 자기 방어도 믿음 없음에서 오는 현상이구나!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
<기도제목>
진모연: 결혼 예배가 전도축제가 되도록...
남은 결혼 준비 성령님의 은혜로 꼼꼼하게 잘하도록...
믿지 않은 시부모님 결혼 예배 통해 구원 되도록...
안 믿는 하객들도 구원되도록...
허리 회복되도록...
적용: 허리 운동 성실하게 매일 하겠습니다.
시간을 더 드려 생활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김정현: 하나님께서 날 보호하시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적용: 기도하겠습니다.
새벽큐티 2번 이상 듣겠습니다.
김예진: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출근 일찍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관계와 수업의 질적인 면에서 향상이 있도록...
배우자 알아볼 수 있도록...
진로에 관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도록...
적용: 하루에 10분씩 기도하겠습니다.
부산에 있는 혜령언니 영육간 강건하고 결혼 마무리 준비 잘하도록, 아영이 빨리 몸이 회복되고 일대일 양육 잘 받도록, 특히 아영이와 재승형제가 믿음의 가정 더욱 든든히 세워가도록, 또 집안 행사로 이번주 목장에 나오지 못한 은미 진로를 주님이 주관하시도록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