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하게 쓰는 목장보고서
본문 : 마태목음 4:1-11
제목 : 우리들의 공생애가 시작되었습니까?
예수님이 받으신 광야의 시험을 말씀하십니다. 이 시험 이후에 예수님의 본격적인 공생애가 시작된다고 하십니다. 구체적인 시험의 내용을 알려주십니다. 사생에서 공생으로 변화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고 하십니다.
1.공급자 되시는 하나님. 먹고사는 문제.
40일의 금식 후에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돌을 떡으로 만들라는 마귀의 시험이 옵니다. 예수님은 충분히 돌을 떡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마귀의 유혹에 신명기 8장의 내용을 인용하시어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고 하십니다.
2.보호자는 누구인가? 보호자 되시는 하나님.
시편 91편(2절-5절)의 주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보호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다고 하십니다. 미래에 예측하지 못하고 통제하지 못할 일에 대해서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나 스스로가 나 자신, 나의 가족, 나의 미래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들의 보호자가 되신다고 하십니다.
3.주인에 대한 문제.
얼핏 보기에 가장 쉬워 보이는 문제 같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면 가장 어려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십니다. 뿔달린 마귀의 모습이 아니라, 돈, 명예, 권력 등의 세상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오면 과연 나는 넘어가지 않으리라고 확신할 수 있는지 물어보십니다.
공생애는 내 성문을 부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자기를 방어하려는 물리적, 정신적 모든 것에서부터 성벽을 깨트리는 것입니다. 내가 앉아있던 왕좌에서 내려와 예수님께 그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공생애의 시작이라고 하십니다.
나의 공급자는 누구인지, 나의 보호자는 누구인지, 나의 주인은 누구인지 물어보십니다. 우리가 우리인생의 주인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두 번째 쪼인입니다. 하.하.하.
여전한 방식으로 교회인근에서 가장 분위기가 좋다는(아니면 더 좋은 곳좀 알려주세요. 제발.) 투썸플레이스에서 쪼인을 시작합니다.
1.꽃밭에 돌을 던져라!
예. 이제 제가 진행할 수도 있겠군요.
우리 남자 목장 식구 분들이 우르르 음료를 주문하러 간 사이에 누나들께서 마구 마구 돌을 던져 자리를 정하는 순서입니다. 이번에는 저희 목장 인원이 많아서 1:1로 매칭이 되지는 않았네요..!
2.내 짝은요..
이 순서 제목이 뭔지.. 들은바가 없으므로 제가 임의로 정했습니다. 이름도 몰라 나이도 몰라.. 내 옆에 앉은 짝의 첫인상만 보고 나이, 직업, 취미, 닮은 연예인을 생각해보고 말하는 시간입니다. 하하하..
주님은 모든 것을 정확히 알고 계십니다. 각자의 잘못된 정보를 수정(?)하며 진짜 소개를 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묘한 분위기가 흐르죠. 일한 목자님이 이 시간 가장 많이 하신 말!! ‘주먹 펴..’
3.너 그래보여.
네. 이미지 게임입니다. 모두의 화살이 나에게 오길... 혹은 아.. 이것 만은 내가 아니길.. 뭔지 아시겠죠?
제일 안씻을것 같은 사람은? 하나 둘 셋!!!!
하. 하. 하. 저는 아니라니까요..
우리가 보이는 모습과 실제의 모습을 생각해보며, 나눔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하면.. 너무 좋은 해석인가요? ^^
조금은 짖궂은 질문도 있었지만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저만 그런건 아니죠??)
4.요즘 저는요...

(출연해주신 영근이형 기혜누나에게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사진은 제가 찍은거 아님..)
어찌보면 쪼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내가 겪는 가장 큰 고난은 무엇인지, 나의 출애굽에서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르는 지체들 앞에서 내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5.부목자 게임!

(저 뿅주먹으로 한 대 맞지 않아본자.. 목보를 논하지 말라..)
ㅋ..ㅎㅎ.. 네. 지금 이 목보를 누가 쓸 것인지 정하는 간단한 게임을 합니다. 가장 마음이 맞을 것 같은 목원과 부목자가 함께 게임을 합니다. 청바지? 면바지? 하나 둘 셋! 청바지! 라고 두분이 같이 대답하면.. 오.. 아주 단합이 잘되는 목장입니다. 네? 저희가 목보를 쓰니까 저희가 단합이 안되는건 아니냐고요?? 뭐.. 승패는 병가지상사라나요...
이렇게 지난 주일의 짧은 나눔을 뒤로하고 다음 주에 다른 주제를 가지고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주제는 뭘까요? 우리들 기도제목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그.. 공통된 기도제목.. 하.. 열변을 토할 수 있는 모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들의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김기혜 목장
김연옥
1.남동생구원
2.시간의 십일조 잘드리기
3.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길
4.체력좋아지길
5.믿음의 배우자만나길
박소정
1.일대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2.환경에 상관없이 중심 잃지 않고 일 할 수 있길
3.실력 있고 좋은 팀장님 오시길
4.아빠 환갑 잘 치루기
5.훈남
김기혜
1.나의 공급자, 보호자, 주인이 하나님임을 늘 잊지 않도록.
2.취업과 진로의 문제에서 내 야망 내려놓고, 주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갈 수있는 순종의 마음 주시길 .
3.시간 헛되이 쓰지 않도록.
4.아빠의 구원을 위해 잘 섬기고 인내할 수 있기를.
5.노예근성에서 벗어나 자존감과 말씀이 있는 자유한 사람이 되길.
6.통하는 그 한사람의 배우자 만날 수 있길.
7.두 목장 모두의 기도제목들이 정확한 때에 이루어지길.
유일한목장
박형권
1.일대일양육 잘할 수 있길
2.가족건강
유일한
1.큐티중수
2.공연준비 열삼히 할 수있도록
3.수업준비 잘 할수 있도록
4.가족건강
5.신교제
이도우
1.신 교 제
2.진로문제에 있어 하나님께 묻고 가기
3.가족구원에 대해 기도하기
4.양육 교사하는 시간 온전히 하나님께 바칠 수 있길
양요한
1.주님께 내 모든 것을 걸어서 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2.월급이 또다시 4분의1이 깎여 나왔지만 분내지 않고 부족함이 전혀 없는 환경에 감사하며 살도록
3.친구 민섭이 큐티책 잘 전해주고 새 신자교육 받을 수 있도록 지혜롭게 권할 수 있기를
4.주위에 전도해야하는 사람들에게 말씀으로 전도할 수 있는 때를 주시기를
5.모든 선택을 구원의 가치관으로 하도록
6.내 것 만을 주장하지 않고 힘을 빼고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기를
7.주위사람들이 죄의 중독들을 끊어내고, 성경에 안 나왔다고 합리화하며 말씀을 자신의 편한대로 이용하지 않도록
8.요즘 큐티할 때 본문에 나오는 죄를 지었던 때가 구체적으로 생각이 안나서 힘들고 스트레스 생기는데, 잘 훈련되도록
9.신교제
김도훈
1.가족. 그리고 저의 건강을 위해(요즘 제 몸상태가 좀 안좋아서요 ㅠㅠ)
2.세금문제 해결 잘되기를...
3.사업 번창
4.양육 잘 완주 할 수 있기를(지금 양육 목자한테 연락왔네요)
5.하나님을 의지 할 수 있는.
6.여친 교회 다니게 할 수 있기를(천주교에요)
조형원
1.관계에 있어서 나에게도 남에게도 솔직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예의와 가식 분별)
2.주어진 일과 책임에 최선으로 임할수 있도록,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과정에서의 고난은 감사로, 채우심은 회개의 마음으로 항상 겸손함을 유지 할 수 있도록
3.아침잠 줄이고 그 시간에 큐티 할 수 있도록
P.S.
쏭 누나 생축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