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마4:1~11 (이모세 선교사님)
“우리들의 공생애가 시작되었습니까?”
예수님의 삶의 모습이 제자인 우리들에게는 교과서이다. 예수님께서 하셔야 했듯이, 우리도 해야한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신 사건은 중요한 터닝포인트이다. 즉 공생애로 가는 포인트로, 구체적인 시험 내용이 있다.
1. 공급자가 누구인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이에 예수님은 신명기 8장의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셨다.“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40년 광야생활 동안 누가 먹이고 입히느냐를 가르치셨다. 즉 누가 공급자인가를 가르치기 위해 40년 광야생활을 허락하셨다. 예수님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심을 분명히 말씀하셨다. 먹고사는 문제가 중요한데 누가 이러한 것들을 공급하는가, 책임지는가? 하나님 앞에 누가 공급자인지 확실히 하지 않으면, 평생 그 문제로 고민하게 된다.
2. 보호자가 누구인가?
시편91편 2절, 하나님이 우리의 보호자이시다고 한다. 소소한 일상에서뿐만이 아니라 미래의 예측불가능한, 통제불가능한 상황에서 우리를 보호하신다.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신다. 하나님의 보호가 진정한 보호이다.
3. 주인이 누구인가?
주 하나님만 나의 주인이라고 하지만, 만약 돈으로 명예로 권력으로 유혹한다면 어찌하겠는가? 사람들을 정죄, 비판, 판단하며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 내가 으뜸이 되려는 자리, 내가 최고라는 자리로 할 수만있으면 하늘 높이 앉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어떻게 하면 나의 자리에서 나를 낮추고 하나님을 높일 수 있겠는가? 에덴 동편으로 쫓겨난 후, 제일 먼저 한 일은 ‘성’을 쌓은 것이다.(가인성) 적과 짐승으로부터 보호하고, 양식을 쌓아두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왕이 되기 위해서이다. 삶에서 내가 왕이 되고 주인 노릇한 부분들이다. 공생애를 시작한다는 것은 자기 성문을 깨뜨린다는 것이다. 내가 앉아 있던 가장 높은 자리를 예수님께 내어드림으로 개인의 공생애를 시작해야한다. 나의 공급자, 나의 주인이 누구신가를 삶에 보이는 정답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 목장나눔
나의 공급자, 보호자, 주인은 누구인가?
광풍가운데 내가 버려야 할 것은?
A: 어려운 질문이다. 아버지의 거듭된 사업실패로 가정이 힘들어지자, 경제활동을 내가 하게 되면서 가정에서 주도권을 가지게 되었는데, 한편으로는 가정에 대한 책임감을 버려야 할 것 같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을 보면, 내가 썩 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는데, 하나님께서 능력을 공급해주신 것 같다.
B: 생각나지 않는다. 근데 나는 명예욕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가끔 하나님을 향해서도 이렇게 하면 저렇게 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계산된 부분이 있다. 이런 것들을 버려야 할 것 같다.
C: 나는 생각이 많다. 부정적인 생각과 근심 걱정 들이 있다. 그리고 깊숙한 내면에는 나를 높이고자 하는 마음도 있는데 이런 것들을 버려야 할 것 같다. 하나님이 나의 공급자 보호자이심을 인정한다.
D: 이번 주 힘든 일이 있었다. 평소 신뢰하던 지인이었는데, 일적으로 엮이면서 실망스런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 이기적인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나에 대한 무시 섞인 행동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E: 나도 같은 일이 있었다. 일적으로 관계된 사람인데, 바쁜 시간을 쪼개 다소 일방적인 약속을 지켰는데, 약속 장소에서 나를 무시하는 언행을 보였다. 웃으면서 대응해줬지만, 이후 그 사람의 태도가 조금 바뀌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모르겠다.
F: 가족의 구원을 내가 이루려고 하는 책임감이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예수 믿고 잘되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이런 것들을 버려야 할 것 같다. 최근 사람의 인정을 중요시하던 내게 하나님의 인정과 격려의 사건이 있었는데, 이 일로 다소 지쳐있었던 일도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할 수 있게 됐고, 심적으로도 힘을 얻어 감사했다.
G: 학벌과 외모와 가난에 대해 힘든 마음이 있었다. 외모와 학벌에 대해서는 조금 해결된 듯 하지만, 가난에 대한 부분은 이성교제를 할 때도 내가 너무 저자세가 되어버리는 듯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부분을 버려야 할 것 같다.
H: 나는 하나님이 나의 공급자이시라고 인정한다. 하지만 설교를 들으면서 머리가 무거웠다. 하나님이 나의 공급자인데도, 내가 하고 싶은 NGO단체에서 막상 일하려고 하면 급여부분에 있어서 망설이게 된다. 지금도 많이 소비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후원하는 금액을 포함해서 매달 내야 하는 금액이 있어서 결정은 쉽게 내려지지 않는다.
I: 풍랑으로 인해 스스로 버리지 않을 수 없었다. 친구도, 자존심도, 세상적인 야망도. 나도 학벌 등 비교의식으로부터 오는 열등감이 버려져야 한다. 하나님이 나의 공급자, 보호자, 주인되심을 인정하지만 정작 주인답게 모시고 산 적 없고 내가 다 결정하고, 공급자이시긴 하신데, 그래도 짠하고 보여주는 것을 바란다.
▶ 기도제목
김희정
1. 기도하고 말씀보면서 양육의 때를 누리고 체력을 책임져 주시길
김미영
1. 가족구원- 부모님, 남동생. 남동생 맘 열려 목장이나 예배에 참석할 수 있길
2. 말씀 안에서 건강한 자존감 회복되어 유치원에서 아이들 사랑하며 감사함과 기쁨으로 일하길
3. 청소 꾸준히 하기 등 일상생활 잘하기
4. 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길
정현희
1. 시간분배 잘해서 해야 할 일들 잘 감당하기
2. 불평하는 입 다물기
전은하
1. 내 목소리는 줄어들고 성령이 더욱 충만하여지기를
2. 매일 큐티와 적용
3. 슬기롭게 결혼준비하기
4. 범사에 감사하기
이은실
1. 일대일 양육 잘 받도록
2. 동생 취직위해서
3. 시험준비 잘하도록
4. 치아교정 잘되게
5. 신교제 신결혼
조경설
1. QT생활화, 말씀의 인도와 위로받기(all in)
김혜진
1. 말씀묵상과 기도의 생활화
2. 주님 앞에서 THINK 및 고등부 최선을 다하기, 숙제 미루면서 하지 않기
3. 피곤함 가운데 삶의 질서를 잡아주시길
4. 일부러 모른 척하고,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않기
김지숙
1. 건강 회복할 수있도록
2. 사람을 두려워하기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 있도록
3. 계획하는 일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4.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