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용사들 - 다윗이 마지막에 최고의 용사들을 언급한 부분이다.
1. 밧세뱃 혼자 800명을 등등 육적인 최고의 사람 3사람 정말 잘 싸우는 사람
- 뛰어 나지만 무명의 용사로 쓰였음
2.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이 크게 쓰신 용사
3.차별없이 용사의 명단에 올려진 용사
말씀의 테두리 안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1.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는 사람
2. 최선을 다해서 사는 사람
3. 맡겨진 사명대로 사는 사람.
나는 어떤 사람에 속하는지 생각을 해보고 내가 성경적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
진엽: 나는 3번. 늘 에너지가 없다. 늘 비교당하면서 살았다. 심하게 부부싸움을 하는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했다. 그런 와중에 형은 엘리트처럼 부모님께 사랑받고 성장했고 나머지 안 좋은 일에 대해서는 다 내가 추궁받고 의심받고 살았다.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살았던 것 같다. 나는 은사는 없지만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그러한 것으로 목자를 하고 섬기고 있다. 나는 1:1 관계에서 관계가 틀어지면 일이 잘 안된다. 왜 직장상사가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하거나 짚어보이지 않고 "저 사람 때문이야" 하는 생색이 있다, 그래서 질질 끌려다니고 남탓을 하고 살아 온 것 같다
철:
3번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고 있다. 지금 상황은 나의 모습을 만족하는 것 같다. 좀 더 공부하고 만족하며 사는 모습이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일터를 어질러 놓는 것에 대해서 볼 수 없어서 정리를 하면 그 분은 화를 내고 자기 생각을 굳히려 한다. 일함에 있어서도 자기만 동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일은 막상 별로 없지만 일하기 힘이 든다. 일하는 스타일이 많이 다르다.
- 이런 환경이 더욱 힘든 것은 끊임없이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호:
게으른 내 모습은 변화가 없다. 책을 보다 보면은 시간이 금방 간다. 저녁부터 새벽 7-8시 까지 책을 읽을 때가 많다. 그래서 밤낮이 뒤바뀌어 살았다. 책 보고 인터넷하고 모델링 작업도 하고 그렇게 살고 있다. 집에서 계속 시간을 보내니 눈치도 보이고 더욱 늘어지는 것 같아서 내일부터는 아침에 어디라도 나가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해야 할 것 같다. 운동을 할려고 하는데 무릎이 아파서 잘 맞는 운동을 찾기가 쉽지 않다.
식:
이번 주는 분노로 살았았던 것 같다. 목자와 다툼이 있었다. 1번과 같이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 사는 사람이였는데 목자와의 다툼에서 만족하지 않는 내 모습에 화가 났고 아직 인정이 되질 않는다. 어떻게 이 사건이 정리될 지 모르겠지만 현재는 의견차이가 팽팽하고 그에 분이 삭혀지지 않는다. 시간이 해결해 줄 것으로 생각하고 묵묵히 목장에 참석하며 기다려 봐야겠다.
희:
개학하고 정신 없다. 할 것 이 너무 많고 하지만 부담가지지 않고 졸업 목표로 하고 있다. 웬지 모를 불안감. 항상 사건이 터졌는데 그런 것이 없으니깐 걱정된다. 내 자신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바뀌려 하지 않는다. 일이 터져야 하는데 안 터지나 왜 그럴까? 하고 고민이 된다.
진:
나는 1번의 모습이라고 생각 했으나 3번의 모습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사명대로 살기 보다는 끌려다니며 살고 있는 것 같다.
구원과 하나님 말씀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닌 남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남의 시선에 끌려가며 살고 있는 것 같다.
한편 이번 주에는 인터넷에서 남편에 대한 불평을하고 이혼을 하는 여자가 올린 글을 보게 되었는데 그런 남자의 타입을 가리켜 만나지도 말고 만나더라도 헤어지라는 충고를 하는 글을 보았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의 편파성과 해로운 점을 잘 알기에 평소 그런데 잘 혹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그 글을 보며 나도 그런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남의 시선을 의식한다 하면서도 정장 바꿔야할 내 본모습 보다는 겉으로 보이는 내 모습에 치중해서 내가 몰랐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한번 나를 돌아보고 내죄를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기도제목
엽:
1.목장에서 잘 분별해서 형용사 잘 빼서 쓰도록,
2. 봉사가 아니라 사랑으로 섬기는 직장과 공동체 직분 잘 맡도록
3. 분별해서 큰 목소리 내도록
진:
1. 이번주 나눔에서 처럼 내 본모습을 다시 돌아볼 수 있게
2. 요번달 프로젝트 마무리 잘 할 수 있게.
호:
1. 부모님과 할머니 건강을 위해
2. 부모님 구원을 위해
철:
고린도전서 13장 말씀 그리고 복음성가 사랑은
너무나 잘 알고있는 말씀이고 너무 많이 들어 지겨울듯한 말씀인데 참 찔리는게 많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도 사랑을 보여주고 가셨는데 나의 행동은 남을 위하는거 같으나 그 안에 사랑이 없어 쉽게 무너지고 지칩니다.
우리 목장이 서로를 살리는 목장으로 거듭 태어나길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무 능력이 없는 제가 목장의 변화를 위해 할수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는데 애통함이 없어서 기도도 안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 쓸데가 없습니다.
이런 절 위해 기도해주세요
수: 혈액순환이 잘되었으면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목보에 지난번에 못 올린 사진 투척~
우리 목장의 보배 현수의 세례식~

찍어주신 찍사님 (좋은 카메라를 가지심)
든든한 목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