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무명한자 같으나 유명한 목자님들 화이팅입니다.
[말씀나눔]
삼하 23:8~39 최고의 용사들
세익스피어의 마지막 비극 코리올라누스는 완벽한 자였지만 그와 동시에 민중들을 혐오하였습니다.
돕고 정죄하는 이율배반적인 사람. 금일 본문의 37용사와 코리올라누스와의 차이를 통해 인간의 완벽함이
얼마나 연약한 것인지 느끼길 바랍니다.
1. 최고의 재능으로 주님께 충성하는 이름 없는 무명의 용사가 있습니다.
말씀을 볼 때 이부분이 참 의아했었는데(최고의 용사들인데 왜 앞부분에 언급이 없었지라는 궁금증ㅋㅋ)
목사님의 구속사적인 해석으로 이해되었습니다.
무명의 용사 3인이 첫등장합니다. 이름도 외우기 어려운 (삼마밖에 기억이 안남) 첫째 요셉..뭐시기는 단번에
800명을 죽인 다윗 왕국 최고의 용사였습니다. 현재로 대입하자면 한번에 800명을 전도하는.. 그런 주님의
용사라고 할 수 있을것입니다. 800명을 죽이기 위해선 끈질지게 그리고 앞장서서 해야합니다.
주님께서 결국 큰 구원을 이루십니다. 백성들은 뒤따라 가기만 해도 전리품을 얻습니다.
두번째 용사는 엘..뭐시기..였던거 같은데.. 백성들의 사기를 돋우는 자였습니다. 목장보고서는 사기를 돋우는
작업이라고 하십니다. (모든 부목자님들 화이팅~^^)
각 목자 여러분은 무명한 용사로 보입니다. 우리 한사람이 살아나는 간증이 800명을 살립니다.
한사람이 잘 서 있으면 모두 잘 돌아오게 되있습니다.
리더는 끈질겨야 하는데, 게으른 경우 주변 사람을 낙심시킵니다. 사명을 위해선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적용> 내게 주신 최고의 것들을 모두 주님께 아낌없이 드릴 수 있습니까?
2. 부족해도 주님께 충성하는 유명한 용사 둘째 3인이 있습니다.
다윗에게 우물물을 바치는 3인의 용사. (아는 사람이 나와서 조금 반가움) 아비새와 브나야가 등장하는데
1명이 없습니다. (요압으로 추정) 다윗은 3인의 생명값으로 가져온 우물물을 주님께 다시 드립니다.
베들레헴 떡집에서 우물물을 생수인데 말씀의 생수가 그리웠을 수도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생색대마왕 요압이 가져다 준 물이라서 마시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믿음으로 충성하는 것은 Good / 사람을 우상으로 여기고 한 충성은 Bad -> 때에 따른 적용이 필요합니다.
또한 부족한 다윗에게 부하들의 목숨을 건 행동들은 다윗 왕국을 이루는데 상당한 격려가 되었을것입니다.
첫째 3인에 비해 다소 부족하더라도, 충성으로 섬기는 자는 반드시 기억됩니다.
다소 우리가 부족하다 할지라도, 또한 우월하다 할지라도 교만함이나 열등감을 갖는다면 그것은
마귀적인 생각입니다. 비교의식은 실패의 감정입니다.
첫째 3인은 칭찬을 안해도 잘하는 자들이라면 둘째 3인은 격려가 필요한 자들입니다.
적용> 최고의 재능으로 무명한 용사가 되고 싶습니까? 부족한 재능이지만 유명한 용사가 되고 싶습니까?
3. 차별없는 용사의 명단이 있습니다.
6인에는 못 미치지만 30인의 용사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 이방인도 있었구요~
그들에겐 출신 고향과 아버지의 이름이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출신 고향 - 주님의 나라인가? 세상의 나라인가? / 아버지 - 믿음의 조상?
심지어 다윗이 청부하여 살인한 우리아와 간음한 밧세바의 아버지 엘리암까지 30인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다윗이 이만큼 아끼는 부하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타오르는 욕정을 이기지 못해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부끄러운 부분이지만, 자신의 죄임을 인식하고 객관적으로 밝힌 명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요압은 빠졌습니다. 능력과 야망의 사나이 요압
적용> 차별없는 용사의 명단에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수고했지만,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눔]
80또래 김형구 형제님의 등반으로 이전보다 더 신선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김형구 (80) - 중학교때까지 교회에 다녔었다. 삶을 누군가와 나누며 피드백을 받고 에너지를 얻는 모임을
찾고 싶었는데, 친구 여자친구의 소개로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이런저런 이유로
자존감이 좀 낮아져 있는데 예배와 모임을 통해서 회복하길 원한다. 와서 좋다.^^
김철주 (78) - 계획했던 업무들이 틀어지니 조금 힘든 한주를 보냈다.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타인의 감정보다
일이 우선되어, 일에 대한 입장차로 힘겨루기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근데 그것도 잘 살펴보면
나를 위함, 이기적인 부분이어서 결국 죄인이라는 마음이 든다.
일우 (81) - 연봉협상기간이다 보니 다소 민감한 부분들이 있다. 주님께 더 나아가는 시간들이다. 살면서
해왔던 이런저런 습관들과 점점 멀어지고, 말씀과 공동체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거 같다.
일대일양육을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있지만, 차분히 해보려고 한다.
노사무엘 (82) - 1대1양육교사 훈련을 시작하였다. 숙제가....어렵다.. 새로운 직장을 놓고 기도중이다.
신교제에 대해서도 마음을 닫지 않고, 기도해보려고 한다.
오승주 (81) - 평가결과가 나왔다. 내가 생각하는 바운더리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받았다.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면서 올해는 평가를 잘받아야 하는데라는 안달난 내모습을 보게되었다.
누군가를 원망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결과에 대해 감사하지도 못한 나의 모습은
양육교사 훈련 중 늘 듣던말 한마디로 정리가 되었다. 합격하면 회개, 불합격하면 감사.
기도제목은 우리 노사무엘 부목자님께서 올려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