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된 바울
(사도행전 21:27~36)
우리는 왜 사명을 위해 살지 못하는가..
1. 내 생각에 갇혀있기 때문이다.
2. 말씀은 없고 이런말 저런말만 있기 때문이다.
3. 사랑이 아닌 살기로 살기 때문이다.
*나눔
유재연목자
나는 남의 의식 때문에 죽어가는 사람이였다. 그래서 이런말 저런말 많아진다.
내일부터 개강인데 두려움이 있다.
4학년 1학기인데 올해만 고생하면 끝이란 생각에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가장 공 들여야하는 시기라
부담스럽다. 저번주에는 숙제검사하는데 나만 안해온 꿈까지 꿨다. 초등학생이 꿔야할 꿈인데 내가 심적인 부담이
엄청나구나..생각했다.
정말 힘든 사회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왜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을까...생각해봤더니 남의의식이 문제인듯했다.
이 나이에 했는데 연습을 하지 않아도 중간이상은 가야하지 않을까...항상 어떤문제에도 나이을 갖다붙인다.
심적부담도 큰데다 나는 연주할 때 떠는 스타일이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개강이 너무 힘들다.
일년남았는데 쉬었다 할까..싶기도 하다
나이는 계속 먹는데 또 나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것이 결국 나이때문이 아니라 내가 여전히 남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이러나..왜이렇게 안될까...내 자신이 너무 싫어진다.
한주동안 이런마음으로 힘들었다. 오늘 설교말씀이 사명이 없으면 변명이 많고 분주하고...다 내 얘기 같았다.
요즘 내용은 다 아는데 묵상은 하나도 안되는 큐티를 했었다.
오늘 큐티에 바울이 양심대로 하나님 말씀을 따랐다고 했는데 나의 양심은 하나님께 보여지는것이 아닌 여전히
남에게 보여지는 양심이였구나..생각에 많은 찔림이 있었다.
류선혜
원래 두명이서 같이 일했는데 한명이 그만 두는 바람에 지금 두명몫을 하고 있다.
야근 때문에 퇴근해서 씻고 누우면 10시반 정도 되는데 TV 좀 보다 잠을 자고 일어나서 또 출근하고 또 퇴근하고의 삶을 반복하고 있다. 재밌는게 없다. 마음도 그렇고 몸도 그렇고 몹시 피곤한 상태다.
3주연속 목장을 안나왔는데 오랜만에 나오니 어색하다.
첫째주에 언니와 함께 1부예배를 드리고 집에가서 쉬었더니 너무 좋았다.
너무 편하고 좋아서 목장을 계속 빠졌다. 목자언니와 목장에 미안하다.
오늘 말씀에 다른사람에게 보여는지는것 때문에 사명이 아닌 변명을 한다고 하셨는데 처음 교회와서부터 최근까지
내가 그랬던것 같다.
다른사람들에게 나이스한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어 그동안 부목자역할과 부서섬김도 열심히 했었다.
억지로 한적도 많았다.시간이 지날수록 힘이 빠지고 요즘은 만사가 귀찮다.
목자)
지금상태가 나쁜것이 아니다. 드러나야하는 부분이였고 드러나야할때가 된것이다.
나역시 항상 목장이 좋다고하면 거짓말이다. 오기전까지 과정이 힘들지만 막상 오게되면 나눔하고 너무 좋다.
그동안은 교회가 네 삶이 아니라 열심 으로 왔었기 때문에 힘이 빠지고 나니 힘든것이다.
좋고 나쁨을 반복하고 그 주기가 점점 #51686;아지면서 삶이 될것이다.
힘들고 쉬고싶은것도 이해하지만 어디에 메여있기 때문에 오게 되는것이 있다.
책임이 주어지면 오게되고 오면 또 은혜를 받기도 한다. 싫어도 와라~ㅎ
기도제목
유재연목자
+ 개강하는데 성실하고 실속있는 삶 살수있도록
+ 생활예배 깊게 묵상할수 있도록
+ 동생믿음정착과 부모님의 건강,사업 지켜주시길
류선혜
+ 가족과 형부의 구원
+ 목장에 빠지지 않고 참석할수있는 마음주시길
홍기향
+ 아토피치료에 의지주시길
+ 정신과상담 잘 받을수 있도록
+ 엄마와 아빠의 구원의 사건이 될수있도록
+ 유치부에 지각하지 않도록
+ 생활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