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1
사도행전 21장 27-36절
체포된 바울 (오 세광 목사님)
우리는 자동적으로 행복하면 너무 좋고 너무 신나게 느껴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에서는 행복과는 무관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오직 하나님의 믿음으로 복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면서 이렇게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면 하나님께서 여자친구 주시겠지, 직장에서 승진하겠지 등등 하는 건 적용기복입니다. 오늘 죽어도 사명을 잘 감당하였다면 좋은 인생이지만 오늘 죽어도 아직 이루지 못한 게 있다고 생각한다면 힘든 인생입니다. 후회가 죽어야 회개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1] 내 생각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생각이 아니라 내 생각에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이방인의 성전에 들어갔다 하더라돋 모든 문제를 하나님 안에서 생각하면 이것은 구원의 사건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구원의 생각이 가득한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 내 생각으로 하면 유대인처럼 행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서 사로잡히면 하나님 말씀에 집중 할 수 없고 하나님의 나라에 문제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무엇인가에 꽂힌 내 생각에 묶여 있으면 하나님의 생각이 내 머릿 속에 들어올 자리가 없어집니다. 무엇인가를 내려놓고 무엇인가를 끊으려고 하지 않으면 하나님 일에 있어서 더 힘들어지게 됩니다. 내 삶 가운데 이 사명에 매어갈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명과 고난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날마다 사건이 오는 이유는 나를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명을 매어가기 위해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2] 말씀은 없고 나의 이런말 저런 말만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삶을 살면서 변명이 많아지게 됩니다. 말씀이 없는 사람은 이렇게 분주하고 무질서합니다. 내 사건이 해석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인생 속에 있는 모든 소란과 분주함을 잠재울 수 있는 건 오직 하나님의 말씀 뿐입니다. 말씀에 붙들리는 사람은 말씀이 해줄 때 까지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 때문에 분주함이 없고 조급하지가 않습니다. 인생의 목적이 사명이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비춰진 나의 모습 속에서 자존감이 낮아지게 되고 비교하고 눈치를 보게 됩니다. 내 죄를 잘 보는 사람은 남을 편하게 해준다고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인정이 안되니까 자꾸 이런 말 저런 말 주저리주저리 변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3] 사랑이 아닌 살기로 살기 때문이다
구원이 넘치는 사람은 사랑이 넘치고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은 편하며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지만 야망을 갖고 있는 사람은 늘 이를 갈며 살기등등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마음 한 가운데 사명이 있는지 아니면 야망이 넘치는지 매일 점검 해보아야 합니다. 사명 때문에 태어났고 사명 때문에 살고 사명을 마치고 죽으면 기쁜 마음으로 천국에 임하면 이런 것이 사랑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015. 3. 4.
목장 기도제목
한 명섭 목자 (87)
- 다음 주에 있을 자격증 시험 공부했던 것만큼 잘 볼 수 있도록
오 현준 부목자 (91)
- 올 한 학기 학교 정말 열심히 다닐 수 있도록
- 양육교사 숙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신교제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
안 재현 (95)
- 3월부터 대학교라는 곳에 가게 되었는데 혼자 지내지 않을 수 있도록
- 연애에 대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