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혜원, 진아, 아름, 영미, 하영, 신실
아름: 오늘 좀 졸았다. 미련이남는 것이 우상이라고 했는데 나는 가족에게 미련이 남을 것 같다. 내가 ‘가족우상’이 있나? 한번고민해 보게 되었다. 우상에 대한 가지치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척추측만증이 고난이다. 육체가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영의 성전이 내안에 없음을 느낀다. 월요일에 오는 것이 너무나 싫고 요즘은 허리가 아파서 짜증이 많아져 힘들다.돈 고민도 많이 하고 있다.
진아: 요즘 내 생각이 많다. 설날이끝나고 몸이 많이 풀어졌었다. 그래서 (원래는 내 열심이많은데)힘든 일들을 천천히 했다. 열심을 조금 내리고 쉼의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그런데 쉬니까 확실히 하나님과 멀어진 것 같다.‘야망행전’이라는 말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하나님 안에서 왔다갔다하는 삶, 마음의 중심이 말씀이 아닌 쓸데없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최근 남자친구가 체형변화가 있었는데 그걸로 일주일 동안 많은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예배를 드리면서 초점과 생각이 정리가 되었다. 안목의 정욕이생긴 건지 한주간 내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나의 남은 미련은 잘 모르겠다. 천국가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가지가 있다면 남자친구랑결혼해보지 못하면 아쉬울 것 같다.
하영: 어제는 술을 많이 먹지 않았다. 거의 술을 많이 먹으면서 지내지만 많이 취하지는 않았다. 나는 인생에내 생각뿐이다. 중학생 때는 신앙이 좋았던 것 같다. 자주감동이 되고 헌금도 아낌없이 하는 모습이 있었다. 이사를 자주 다니고 방황을 하게 되면서 고등학교 때부터교회를 안 다니기 시작했었다. 6월에 재판이 있는데 신경이 많이 쓰인다. 재판을 겪으면서 짜증도 많이 나고 힘들다.
혜원: 나는 해외여행을 못 가본 것이 미련으로 남을 것 같다, 대학을 영화관련학과로 안간 것이 못내 아쉽다. 입학을 앞두고 대학생활을잘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된다. 말씀에는 거의 수긍하나 말씀을 엄마를 통해서 듣는 것은 싫고 힘들다. 나는 인정이 힘든 사람이다 특히 가족이 건들면 너무 힘이 든다.
신실: 입국하고서 한국이 많이 추워서 혼났다. 오늘 설교에 말씀에 묶인 삶에 대해 들었는데 친한 동생이 브라질로 DTS를가게 되어 토요일에 하루 종일 이야길 나누며 시간 보낸 것이 생각났다. 그리고 선교단체에서 무급으로, 간사로 일하는 오빠가 이번 주 토요일에 결혼을 한다. 복음으로 살아내는주변사람들을 보고 또 찌질하게 안 하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보고 부러운 생각이 많이 들었다. 누구에게나그런 삶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도제목>
하영: 1. 혼자 우울하고 무기력한데 취업패키지 신청한 것 등 해야할 것들이 있다. 무기력에서 나와서 열심히 살도록
2. 주일 잘 지키도록
3. 하나님께 따지는 내 생각이 죽어지고 회개하도록
혜원: 1. 대학교 잘 다니고 친구들 잘 사귀도록
2. 가족들이랑 이야기 할 때 부드럽게 말하도록
영미: 1. 내 생각을 내려놓도록
2. 야망과 사명을 잘 분별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명의 길을 찾도록
3. 선택과 기도이전에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4. 가족 예배 여전한 방식으로 잘 드리도록
5. 말씀에 잘 묶인 한 주가 되도록
6. 아빠가 물질고난이 있는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도록
아름: 1. 사명 찾고 잘 감당하도록
2. 내 생각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채우도록
3. 매 순간 감사하도록
4. 건강관리 잘하도록
진아: 1. 야망행전이 아닌 사도행전의 삶을 살도록(조급함 내려놓고 하나님의 시간을 잘 따르도록)
2. 나와 남자친구의 체력과 건강
3. 부모님께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신실: 1. 토요일에 있을 오빠결혼식이 하나님의 결혼식이 되도록
2. 남자친구가 시험을 앞두고 힘든 시기에 있는데 하나님으로부터 힘을공급받도록
3. 새로운 교재를 만들고 여름방학특강준비를 해야 하는데 지혜와 체력과필요한 것들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