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목보올립니다.
금일은 김미주 목장과 조인하여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게임이나 나눔은 없었지만, 진솔하고 고즈넉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담백함은 있었
던것 같습니다.하하.
[말씀나눔] 체포된 바울 (행 21:27~36 )
죄에서 자유하고, 사명엔 구속된 삶을 살아야 하는데 사명에 구속되어 본적이 없는거 같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십니까? 우리가 갖는 행복의 관념은 안락함,즐거움 등 세상의 관념이지만
행복의 진정한 개념은 주님 자신입니다. I am who I am(그냥 써봤어요..)
즉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행복한 삶입니다.
Q. 오늘 죽는다면 제일 미련이 남는것은?
설교시간에 혼자 읊조리듯.. 결혼못한거라고 얘기했는데, 목사님이 바로 결혼못한게 미련이 남습니까? 라고 해서
급당황..미련이 남는것이 하나님보다 높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회개의 제목
1. 내 생각에 갖혀있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이 견고하게 나를 묶고 있으면 복음으로 구속받는것이 어렵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내려놓은것이라는 착각을 했지만, 실제로 내의지로 내려놓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아멘)
주님이 허락하는 고난과 사건으로 내려놓고, 포기하고, 메어가게 됩니다.
복음은 나의 바운더리를 침범해옵니다. 전문용어로 나와바리. 구속사의 가치관이 세속사에 충돌합니다.
Q. 세상에 메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내 욕심은? (뭔가 질문이 이상하네요..)
Q. 목사님 설교나 목장에서 처방을 들을때 일어나는 분/화?
2. 말씀은 없고 이런말, 저런말만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없으면 분주함만 있습니다. 이런말 저런말들만 있어서 해석이 안됩니다.
말씀은 파도를 잠잠케하고, 물밑을 드러나게 합니다.
바울은 아무런 변명없이, 오로지 주님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I will be still and know you are God.)
내죄를 잘보는 사람은 남을 편안하게 합니다.
Q. 책망의 말씀을 받을때 변명하게 되는 이런말 저런말은 무엇입니까?
3. 사랑이 아닌 살기로 살기때문입니다.
야망행전으로 사는 자들은 살기가 등등합니다. 오로지 자신의 야망이 우상이 되어 살므로, 사랑하기가
어렵습니다. 바울은 사명으로 그자리 그대로 있습니다.
Q. 사랑의 사람입니까? 살기의 사람입니까?
[조인]
1. 간단한 심리테스트로 Ice breaking하였습니다. 좋아하는 동물 2가지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참고로 첫번째가 개, 두번째가 사자 였습니다. 대부분 개와 고양이가 많이 나온듯..
2. 각자에게 맞는 사랑의 언어는 무엇인지 (줄때와 받을때)
예시> 선물, 음식, 스킨쉽, 칭찬, 격려, 배려
3. 서로에게 묻고 싶은 질문
여기에서 한사람을 골라야 한다면? 이런류의 질문은 없었던거 같습니다.ㅋㅋ
주로 좋아하는 여성상, 용서의 범위, 말씀에 관한 부분 등 - 담백그자체~

기도제목은 열심히 메모해주신 김미주 목장의 남지현 부목자님께서 댓글로 다실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