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삼하 23:1~7
“마지막 말”
다윗은 전생애를 통해 자기 힘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때마다 전능하신 삼위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이 자녀들의 하나님이 되길 원하였기에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마지막 말을 남겼습니다.
1. 성자 하나님을 인식하라는 것이다.
‘이새의 아들’,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다윗이 스스로를 낮추고, 비천한 자신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변화시키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인식하는 우리는 시공간을 초월하고 관계와 질서 속에서 숨겨진 하나님의 경륜을 통해 내 죄를 위해 죽어주신 성자하나님의 메시아적 정체성을 발견하고 우리 각자의 인생이 성자하나님이 디자인하신 독특한 인생임을 깨닫고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Q. 나의 고난이 성자하나님의 디자인임을 인정하는가? 나의 마지막 말은?
2. 성령하나님이 말씀과 통치로 도와주신다.
1) 성령하나님이 말씀으로 도우신다.
비천한 나를 가장 효과적으로 도우시는 분이 바로 성령하나님입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것으로, 시공을 초월하며, 상호모순되는 것이 없습니다. 성경은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교육하기에 유익한 것으로 그 목적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전케되고, 능력이 생기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감동이 아니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Q. 성경으로 책망받기 원하는가? 위로받기 원하는가?
2) 성령하나님은 통치로 도우신다.
통치는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는 것입니다. 이를 완전히 구현한 세상 왕은 없습니다. 이사야에 의하면 여호와의 열심이 이루신다고 하였습니다. 다윗 역시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지 못했기에 영원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망한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세상 가운데 완전케하실 유일한 통치자 이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길은 ‘새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완전한 새 것이며 영원한 새 것입니다. 인생은 지나온 길을 가는 것이 아니기에 날마다 새로운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기에 인간으로는 할 수 없으며,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Q. 나의 열심은 하나님의 열심인가, 내 열심인가?
인생이 항상 새롭습니까, 지루합니까?
3. 성부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의 모든 구원은 신실하신 하나님이 이루신 영원한 다윗언약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 우리를 성부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거기에 안식이 있습니다. 항상 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하나님께 뛰어드는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부족해도 약속을 주시며 키워 가시는 하나님, 궁극적인 소원을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가시는 하나님, 만사에 모든 것을 구비시키시는 하나님, 곧 나를 위해 언약을 세우시고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사탄은 내어버려지고 불살라질 가시나무 같은 존재입니다.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오며 성부 하나님의 언약이 나와는 상관없으며, 말씀대로 살기 싫어하며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평소에 말씀으로 훈련받아야 합니다. 삼위하나님께서 쓰러져 가는 우리를 붙잡으십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중요한 것이 많지만 천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얼마나 삼위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았나,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했는가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스스로 알 수 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는 하나님이 불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는 아들이요, 딸이라 불러주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본질입니다.
Q. 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의 주인공임을 믿습니까?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님을 믿습니까?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오는 사탄을 분별할 수 있습니까?
▶ 목장나눔
A: 마지막 말은 “공동체에 붙어있으라.”이다. 내 인생이 공동체에 붙어만 있었더니, 비천한 나를 세워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다. 사람을 의심하는 성격 탓에 광명한 천사에게는 잘 속지 않는 것 같다.
B: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고 싶고, 또 “좋아하는 대로 살라”고 말해주고 싶다. 내게 주어진 고난이 성자하나님의 디자인임을 믿고, 그랬기에 타락하지 않게 단련시켜주신 것 같다. 내 열심으로 살았으며, 가정문제로 지루할 새가 없다. 내가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의 주인공임을 믿지만, 함부로 살고 싶은 생각도 있는데 특히 불신교제에 있어 그렇다.
C: 처해보지 않은 환경은 잘 모르기에 마지막 말은 잘 모르겠다. 또한 적극적이지 않은 성격이라 내 열심도 없는 듯 하고, 함부로 살지도 않는 것 같다.
D: 마지막 말은, 가족들에게 “예수님 믿어라.” 이다. 고난이 필요했음을 인정하지만, 고난이 힘들다. 내 열심으로 살았다가 이건 아니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가정 내에 늘 사건 사고가 있기에 새롭지만 내 일상은 지루하다. 영원한 하나님의 언약의 주인공임을 믿는다고 하지만 해석이 잘 안되며, 광명한 천사를 잘 분별하지 못한다.
E: “하나님이 진짜로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궁금해하길 바란다. 내 고난이 성자하나님의 디자인임을 인정하면서도, 내 죄의 결과라는 생각도 든다.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 있기에 광명한 천사를 분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늘 지나고 나야 안다. 인생이 매일 같은 것 같아서 지루하고, 함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드나, 두려워서 막상 그러지도 못한다.
F: 이전에도 마지막에 대해 생각을 해봤다. 가족들에게 돈을 주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교회에 가라.”고 하고 싶다. 내 고난이 하나님의 디자인임을, 돌아오라는 고난임을 인정하지만 도대체 끝이 어디일까 싶다. 인생이 지루하지 않고 fantastic하다.
G: “하나님 말씀을 깊이 읽어라.”고 말해주고 싶다. 견딜 수 있는 고난만 주심을 인정한다. 내게 알맞은 고난을 주셨다. 인생이 늘 새롭고, 당연히 함부로 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광명한 천사를 잘 분별하지 못했던 사건이 있었다. 전 직장에서 사람을 너무 많이 미워했다가 관두기 전에 참았던 게 폭발했는데, 거기에서 오는 해방과 기쁨이 있어서 분별없이 행동했던 것 같다.
H: "네 인생이 하나님의 것이다.“고 말해주고 싶다. 불교집안이었기에 하나님께서 전체를 다 바꾸기 위한 디자인이었음을 인정한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는 희생되었다는 생각도 든다. 최선을 다 하는데, 남는 게 없는 걸 보니 내 열심으로 살아던 것 같고, ‘개독교’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 있다.
I: 마지막 말은 “인생 짧다.” 하나님의 때가 있는 건 인정하지만, 하나님의 때가 불만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난 후에는 하나님의 돌보심을 경험하게 된다. 언약의 주인공임을 믿긴 하지만 잊고 살 때가 많다. 돈이나 명예욕은 많지 않으나, 회사 동료에게 인정받고 싶고 위로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있어서 분별을 잘 못한다. 겁이 많아서 함부로는 못산다.
▶ 기도제목
김희정E
1. 똑바로 서서 갈 수 있도록. (3월부터 시작되는 양육, 미용실에서 큐티모임 등)
2. 큐티, 기도 잘 하도록
정현희
1. 말씀이 나를 지켜주는 삶이 되도록
2. 동생이 있는 한 주동안 신앙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로
3. 토요일 회사에서 교사교육행사가 있는데 잘 준비하고 맡은 강의도 잘 마칠 수 있도록
김미영
1. 가족구원- 부모님, 남동생. 남동생 맘 열려 목장이나 예배 참석할 수 있길
2. 말씀 안에서 건강한 자존감 회복되길
3. 청소 꾸준히 하기 등 일상생활 잘하기
4. 감사하는 습관가지며 폭식하지 않고 절제할 수 있길
5. 신교제 신결혼할 수 있길
김지숙
1. 회사 적응 잘 하도록
2. 지혜롭게 하루를 사용할 수 있도록
3. 큐티와 생활예배로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조경설
1. 큐티의 생활화(매일 1분 회개기도 포함)
2. 시간관리 잘하기(주일에 일안하기 포함)
3. 대학원 휴학을 결정했는데, 그만큼 자유시간이 아닌 원하는 바 선택과 집중 잘 할 수 있도록
4. 아버지, 동생의 구원기도
5. 신교제, 신결혼
김미정
1. 말씀 묵상, 매일 큐티, 기도의 생활화
전은하
1. 내 목소리는 줄어들고, 성령이 더욱 충만하여지기를
2. 매일 큐티
3. 슬기롭게 결혼 준비하기
4. 범사에 감사하기
박주원
1. 생활예배 잘 드리기
2. 아버지 신뢰하기(시니컬하게 기도하지 않기)
3. 진로 인도해주시길
김혜진
1. 기도와 말씀 묵상의 생활화
2. 나를 위한 회개
3. 고등부 잘 섬길 수 있길
4. 피곤함 가운데 삶의 질서를 잡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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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넘 빨라요~ 벌써 내일이 만나는 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