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마지막말
[사무엘하 23:1-7]
사랑하는 자녀에게 최고의 유언은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이다.
왜 하나님을 사랑하라가 최고의 유언일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마다 다윗은 전능하신 삼위의 하나님의 역사로 도우심을 받았다. 삼위의 하나님께서 너희도 도우실 것이기에.
다윗의 마지막 말의 내용은 성부성자성령의 하나님을 말한다.
1 성자 하나님을 인식하라
구원의 노래 22장 구원의 메시아 23장. 마지막 말은 일생을 통해 가장 중요한 말. 지금까지 다윗의 인생이 언급되었기에 이 마지막 말이 신빙성이 있다. 밧세바간음과 우리야살인 이후 다윗은 회개하였고 나단 선지자를 통해 주신 언약을 하나님은 신실하게 지켜주셨고, 두가지 큰 반역인 압살롬의 반역과 세바의 반란에서도 지켜주셨다.
이새의 아들, 야곱의 하나님. 지금까지 자신은 비천한 존재였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여기까지 왔다고, 스스로 자신을 극도로 낮추면서 마지막 말을 한다. 비천한 야곱을 이스라엘로 변화시킨 하나님이 미천한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다. 우린 감추어진 성부하나님의 숨겨진 경륜을 알지 못하기에 눈을 뜨면 보이는 세계을 보고 절망을 한다. 창백하고 푸르스름한 점하나에 불과한 나를 보면 세상에서 저절로 주눅이 드는 것이다.
성자 하나님은 우리와 공감하기 위하여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오셨다. 높고 높은 하나님이 낮고 천한 인간을 이해하려 오신 것이 성자 메시아적 예수님의 정체성이다. 공감은 ‘네 말이 옳다’ 맞장구를 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진실되게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다. 모든 판단과 내 입장을 버리고 시비를 가리려고 하지 않고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 서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수많은 이야기를 상대방 기분과 전혀 상관없이 아무 생각없이 내뱉는다.
성자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 점처럼 죽어주신 것을 인식하는 것이 메시아적 정체성. 나의 잘남과 못남은 주님께서 선하신 뜻대로 쓰시는 것. 내 삶의 모든 것은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 때문에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 각자의 인생은 성자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독특한 작품이다. 무조건 감사하고 하나님의 나를 위한 계획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성자 하나님은 다윗의 인생을 수많은 고난을 겪도록 디자인 하셨지만 그로 인해 후대에까지 남긴 시편은 인류를 구원하는 시가 되었다.
-나의 고난이 성자 하나님의 디자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가. 우리 각자 인생은 주님의 작품이다.
-여러분의 마지막 말을 무엇이라 하고 싶은가.
2-1 성령 하나님이 말씀으로 도와주신다.
비천한 나이지만 가장 효과적으로 도와주시는 분이 진리의 성령님. 성경은 1500년에 걸쳐 전혀 다른 환경, 다른 직업, 다른 환경에서 40명의 저자가 동일한 하나님의 주제와 체계를 기록하였다.
원저자가 시공을 초월하는 성령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법대로 하면 살아날 인간이 없기 때문에 믿음의 분량만큼 interpreting이 되는 것이다. 역사는 하나님이 약속을 주시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모든 것이 예수를 믿었어도 불확실할 수밖에 없다.
성경의 목적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감동없이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교훈,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함을 잘받기가 쉬울까 어려울까. 이 네가지를 잘 받고 나면 능력이 생기고 그러면 위로가 되는 것이다. 성경에는 ‘위로’의 글자가 없다.
-성경을 읽으므로 책망받기를 즐겨하는가 위로받기를 바라는가.
2-1 성령하나님은 통치로 도와주신다.
하나님 나라는 통치요건이 있다. 왕 같은 제사장인 우리는 공평과 정의의 통치개념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다윗은 공의와 정사로 다스리고 싶었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기에,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인정하고 영원한 왕이신 예수님을 대망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길은 새로움으로 가득차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부어주시는 은혜는 하늘의 신령한 것들이기에 항상 새롭고 아름답다. 이전에는 없었던 완전한 새것이며 결코 낡아짐이나 해어짐이 없는 날마다 새것이다. 인생은 지나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기에 날마다 새로운 은혜 없이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아침마다 늘 새로우신 주님의 성실과 인자를 경험하는 것이 성령 하나님의 통치를 말씀으로 받는 것이다.
-나의 열심은 하나님의 열심인가 내 열심인가.
-인생이 항상 새로운가 지루한가.
3 성부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해야 한다.
나의 모든 구원은 영원한 다윗언약과 관계한다. 다윗언약은 다윗의 실수로 파기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신실하신 하나님에 의해 지속될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만사에 구비하지도 견고하지도 못하기에 나의 구원과 소원을 이룰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런 우리를 성부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주님이 나를 사랑한다면 무엇이 더 필요할까. 바울은 디모데를 눈물이 있고 거짓없는 믿음이 있다고 하였다. 하나님도 ‘무엇 때문에’를 싫어하시며 이런 사람을 사랑하시는 것이다. 주님은 연약한 자를 들어 쓰시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달겨 드는 자를 사랑하신다. 부족해도 약속을 주시며 키워가시는 것. 궁극적인 구원과 소원을 하나님의 시간에 이루시며 성도의 모든 것을 구비해주신다. 주님을 따른다면 아무도 고난을 피할 수 없다. 악이 들끓는 이 세상을 이기기 위한 성부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게 하기 위해 성령 성자 하나님이 도우시는 것.
그러나 성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는 불살라진다는 것. 사단은 말씀이 들리지 않는 구조 속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있다. 사단은 뿔 달린 모습이 아닌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온다.
-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의 주인공임을 믿는가, 함부로 살아서는 안되는 인생임을 믿는가.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사단의 모습을 분별한 적이 있는가.
삼위 하나님의 결론이 무엇이겠는가. 성부성자성령의 하나님을 알아서 얼마나 이 땅에서 사랑했는가 이것을 카운트 하실 것이다.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스스로 알 수 없다. 오히려 남이 불러주는 것이 나이다. 하나님이 나를 불러주신다. 그분은 우리를 사랑하는 아들이오 딸이라 부르신다. 그것의 우리의 본질과 가치이다.
2월 22일 목장기도제목
슬기언니
큐티를 형식적으로 하지 않고 깊이 묵상하고 깨달을 수 있길.
생활예배 잘 드리고 건강관리 잘하기
신교제와 신결혼을 위해
재경언니
엄마 아빠의 가족구원과 가정회복
신앙의 회복
말씀과 기도 생활의 회복
취업과 배우자
미라리언니
내 행복과 나의 이익만 생각하여 내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아로 사랑을 나누는 자가 되도록
먼저 말씀을 들은자로써 주변사람들의 구원을 위한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건강, 직장에서 성실하기
신교제와 신결혼
경아
결혼이 진정한 신결혼이 될 수 있도록
나와 가족의 마지막 말이 예수님이 될 수 있도록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며 갈 수 있도록
목장에 은혜주시길.
유지
상처가 수치와 상처로, 내 힘이 나의 계획과 욕심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계획하신 것에 남김없이 감사할 수 있길.
회복을 주실 시간을 잘 보내기.
한주의 시간과 삶의 중심이 나의 하나님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