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22.
사무엘하 23장 1-7절
마지막 말
[1] 성자 하나님을 인식하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다윗의 인생이 언급 되었기 때문에 다윗의 마지막 말이 신빙성이 있는 것입니다. 밧세바의 간음과 우리야의 살인 사건 덕에 다윗은 기도하고 회개하였습니다. 다윗 왕도 얼마든지 무너질 수 있음을 인식하고 두려워 하였습니다. 왕으로써 유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하였습니다. 비천한 이새의 아들이였지만 높임을 받고 하나님의 총애를 받으며 자랐습니다. 우리는 감춰진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기에 눈만 뜨면 절망만 하고 있습니다. 이 숨겨진 하나님의 뜻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혹은 관계와 질서 속에서 나타내 주십니다. 예수님만큼 하라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 상황 속을 이해해보아야 합니다. 침묵을 해도 진실되게 힘들었겠다, 화났겠다 등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은 각자 마음이 다르기 때문에 이해해주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성자 하나님이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것이 정말 감사한 것입니다. 나는 못생겼다, 나는 할 줄 아는 게 없다 등 바로 인정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내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춰지게 됩니다.
[묵상적용] 나의 고난은 성자 하나님이 디자인 해주셨음을 믿고 있습니까?
[2-1] 성령 하나님은 말씀으로 도와주신다
성경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은 언약을 통해 우리를 수준에 맞게끔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낭독할 때 믿음의 분량만큼 읽혀지게 됩니다. 역사는 하나님의 약속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니까 확신이 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를 가르쳐 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이 스승이 되어서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위로만 받고 싶어 합니다. 하나님은 책망과 바르게 함을 믿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너무 사건을 깨닫지 못하니까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묵상적용] 나는 성경을 읽을 때 책망 받기를 좋아합니까 아니면 위로만 받기를 원합니까?
[2-2] 성령 하나님은 통치로 도와주신다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도 겪었고 말기에는 나라의 인구 수 때문에 엄청 힘들어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였습니다. 어떤 나라의 지도자든 우리에게 만족을 절대로 충족시켜 줄 수 없습니다. 은혜는 항상 새 것입니다. 날마다 새로운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성령 하나님께 간구하여야 합니다.
[묵상적용] 나의 열심은 하나님의 열심입니까?
[3] 성부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해야 한다
나의 모든 구원은 다윗의 언약과 관계가 있습니다. 나는 구원과 모든 소원을 이룰 수 없는 연약한 인간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하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세상에서도 나만 사랑해줄 사람을 찾는 세상인데 하나님이 나만을 사랑해주신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약한 자를 들어 쓰십니다. 사울과의 수없는 영적 전쟁으로 다윗은 쫓겨 다니고 있음에도 하나님은 계속해서 살려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항상 도와주고 계십니다. 말씀이 안 들리면 사건이 와도 해석 되지 않아 힘든 것입니다. 사탄은 뿔 달린 악마의 모습으로 오지 않고 광명한 모습으로 오기 때문에 우리가 교만해지기 쉬운 것이고 말씀에 의지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묵상적용] 나는 하나님의 언약의 주인공임을 믿습니까?
2015. 2. 22.
목장 스케치
한 명섭 목자 (87)
다윗이 마지막 말을 남기고 떠났는데 나도 다윗처럼 마지막이 다가왔을 때 멋지게 딱 한마디 남기고 떠나고 싶다. 나처럼 살지 말고 열심히 교회 다니면서 전도 많이 하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다윗이 마지막 말을 남기고 떠났을 때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하나님 계획 안에 잘 거하면서 다윗처럼 멋있게 천국에 가고 싶다.
[기도제목] 한 주동안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도록
오 현준 부목자 (91)
오늘 말씀 핵심 주제가 다윗의 죽기 전 유언인데 나는 다윗처럼 마지막 말을 남기고 떠나고 싶지는 않다. 유언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힘을 낼 수 있는 말로도 들리겠지만 일단 내가 죽었으니 가족들이나 내 자식들한테나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내가 죽었다는 상실감을 느끼게 해주고 싶지 않다. 천국 가긴 가되 마지막 말은 남기지 않고 가는게 나도 편하고 사람들도 편하게 생각해주지 않을까 싶다.
[기도제목] 얼마 안 남은 복학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신교제신결혼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