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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 20150222 장연주 목장, 여덟번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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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이나래]
조회
114
댓글
0
날짜
2015.02.22
"마지막 말"
사무엘하 23:1~7
■ 설교 요약
사랑하는 자녀에게 남겨야 할 최고의 유언은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이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도우셨다. 다윗의 마지막 말은 다음과 같다.
1. 성자 하나님을 인식해야 한다.
(1절)
마지막 말은 가장 중요한 말이다. 다윗도 완전하게 살지는 못했으나 회개했고 하나님이 그런 다윗을 지켜주셨다. 다윗은 다윗 왕조는 결코 망하지 않는다는 것을 시로써, 유언으로써 남겼는데 그 속에 하나님이 중심 되신다는 것을 주지시켰다. 지금까지 자신은 비천한 존재였으나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으로 변화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여덟 아들 중 막내로 별 볼 일 없이 태어났던 다윗이 노래 잘하는 자가 되어 유언하고 있다. 비천한 이새의 아들이었으나 하나님의 총애를 받은 것이다. 성부 하나님은 우리와 공감하기 위하여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 남편과 자녀가 이해되지 않을 때 이런 예수님을 떠올리고 그들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 공감한다는 것은 "네 말이 옳다"고 편 드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사람의 입장을 공감하는 것이다. 철저히 상대방의 입장에 선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상대와 공감하기 위해서는 모든 판단과 내 입장을 버리고 시비를 가리려고 해서는 안된다. 성자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하여 죽어 주셨다는 것은 인식하면 내 모습을 다 인정하게 된다. 이것이 가장 확실한 나의 메시야적 정체성이고 성자 예수가 내 안에 들어오는 것이다. 내 잘남과 못남 모두 주님의 뜻대로 사용된다. 우리 각자의 인생은 성자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독특한 작품이므로 늘 감사하며 하나님의 나에 대한 계획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적용 Q] 나의 고난은 성자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것임을 인정하는가?
2. 성령 하나나님이 말씀과 통치로 도와주신다.
(2~4절)
(1) 말씀 (2절)
가장 효과적으로 도와주시는 분이 진리의 성령님이시다.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하나님이 주시는 메세지를 받아야 한다. 성경은 1500여 년에 걸쳐 40명의 다양한 신분과 배경을 가진 저자들이 기록한 것이다. 원 저자가 시공을 초월한 성령님이다. 믿음의 분량만큼 성경이 이해된다. 보혜사 성령님이 약속과 장래를 효과적으로 알려주신다.
딤후 3:14~17) 나의 안에 거하는 성령님.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책망하신다. 위로한다고 하시지 않는다. 그런데 이를 통해 온전케 되면 우리는 절로 위로 받게 된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온전케 된다.
[적용 Q] 성경을 읽음으로 책망 받기를 즐기는가, 아님 위로 받으려 하는가?
(2) 통치 (3~4절)
통치는 공평과 정의로 행해야 한다. 인간 왕은 공평과 정의를 행할 수 없으나 완전한 왕이신 예수님은 이를 행하신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어떤 나라의 지도자라도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다. 그러나 완전한 예수님의 다스림으로는 소망하는 것 중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신령한 것들로 부어 주신다. 은혜는 항상 새 것이다. 날마다 하나님 말씀을 붙잡으며 날마다 새로운 은혜를 경험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통치를 말씀으로 받는 것이다.
[적용 Q] 나의 열심은 하나님의 열심인가 아니면 내 열심인가? 내 인생은 항상 새로운가 지루한가?
3. 성부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해야 한다.
(5~7절)
하나님은 어떤 일이 있어도 다윗을 버리지 않고 동행하실 것을 약속했다. 다윗 언약은 다윗의 실수에 의해 파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으로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깨달은 나를 하나님이 사랑하신다. '~때문에'를 하나님은 싫어 하신다. 항상 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달려드는 자를 하나님은 사랑하신다. 당대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일관되게 하나님은 관심을 가지시고 언약을 이루어 주신다. 그러나 삼위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는 내어버려질 가시나무 같다. 사단이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다. 유언을 해도 듣지 않고, 성령의 감동이 없어 말씀도 들리지 않는 구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사건이 오면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는 다윗의 똑같은 아들이라도 왕위로 나가는 아들이 있고, 반역을 해서 심판 당하는 아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 심판 당하는 아들은 너무도 외모와 성품과 능력이 출중해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훔쳤다고 했다. 사단은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온다고 했다. 모든 것을 갖춘 것 같으니 교만한 것이다. 이들은 성부 하나님의 언약이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하는 것이 특징이다. 내가 잘나고 똑똑해서 나를 도와주시는 것이 아니다. 성부 하나님의 감춰진 경륜을 우리는 알 수 없으나 나를 위한 언약을 세우시고 지키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가운데 사단의 역할을 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이다. 사단은 뿔 달린 모습이 아니라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온다.
[적용 Q] 나는 영원한 하나님의 언약의 주인공임을 믿는가? 함부로 살아서는 안될 인생임을 인식하는가?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사악한 자를 분별한 적이 있는가?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건강, 재물, 스펙 등 중요한 것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천국에 가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사랑했는가' 일 것이다. 우리가 누구인지는 하나님이 불러주실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 그것이 나의 본질이다.
■ 적용 나눔
지난 한 주, 라오스로 선교 다녀 온 후 받은 신혜의 은혜와 사역자에 대한 비전을 놓고 하는 고민 나눔으로 목장을 열었습니다.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그 안에서 깊이 느낄 수 있었던 하나님의 사랑을 오랜 시간 동안 전해줘서 오늘 나눔의 대부분은 서로의 아웃리치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아웃리치 다녀오지 못한 목원이 더 많은데 우리 목원들 모두 한번쯤은 아웃리치 다녀와서 하나님께 더 감사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정말 구원을 위해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 말씀 들으며 어떤 생각을 했나?
A 자매
학교 입학을 앞두고 걱정이 계속 되고 눈 뜨면 그 생각밖에 안 든다. 말씀 보면 늘 하나님이 하실거라 하시는데 지금은 원망의 마음만 있다. 부모님은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됐으니 부담이 된다고 하면 나보다는 아빠가 더 심할거라 하시며 내 마음을 잘 이해 못해주시니 혼자 힘들다. 이대로라면 앞으로 직장도 아빠와 같이 다니게 될텐데 감당이 되지 않는다. 고난이 생기면 하나님을 더 찾게 된다고 하는데 난 오히려 하나님 탓만 하게 되고 더 말씀을 보고 싶지 않아졌다.
■ 기도 제목
공통: 불신교제의 유혹과 싸우고 있는 저희에게 신교제, 신결혼을 허락해주시길 원합니다♥
정다은(95)
- 입학식과 배치고사가 있는데 무사히 지나갈 수 있기를
유신혜(91)
- 생각이 너무 많은데 말씀으로 정리될 수 있기를
- 가족의 구원을 위해 (특히, 군 복무 시절 우울증으로 자살 시도를 3번이나 할만큼 마음이 아픈 동생 동균이를 위해)
- 라오스(=하나님의 백성) 사람들의 구원을 위해
정지선C(96)
- 알코올성 치매를 앓고 있는 할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 대학 입학 후의 인간 관계를 위해
- 큐티의 생활화를 위해
김소연(95)
- 큐티의 생활화를 위해
- 입학하게 되는 학교가 너무 싫은데 하나님의 뜻대로 결정할 수 있기를
- 부서 MT가 이번주에 있는데 '내가 왜 가야하나'의 생각이 있다. 잘 다녀올 수 있기를
이혜영(92)
- 공부에 집중 잘 할 수 있기를
- 인간관계에 매달리지 않을 수 있기를
- 큐티 말씀이 잘 들릴 수 있기를
이나래(89)
- 연휴 기간 동안 인생 내려놓은 것처럼 살았는데 고난이 오기 전에 말씀 다시 붙잡을 수 있기를
- 회사에서 주인의식 가지고 일할 수 있기를
- 동생의 신앙생활 위해
장연주(87)
- 내 인생의 디자이너가 하나님임을 신뢰하여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기를
- 생활예배 중수 위해
- 관계와 시간 관리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기를
목록
정지선
2015-02-24 21:55:30
삭제
수정
언니 이번 목장보고서는 오늘 읽었어요 정신이 없어가지고... 저번주 주일은 진짜 신혜언니가 라오스 선교 얘기해서 참 좋았어요. 목보가 엄청 깔끔해보여요ㅎㅎ 진짜 목장이 8주차 밖에 안 되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네요ㅎㅎ
나래
2015-02-23 15:38:18
삭제
수정
응응, 우리 여덟번 만났어 :) 회사에서 한숨 돌리고플 때 여기 오게 되는데 대부분 혜영이랑 언니 댓글을 제일 먼저 보게 되는듯 ㅎㅎ 나도 고마워요♥♥
연주
2015-02-22 23:36:12
삭제
수정
헙 우리 이제 두달이었다니@_@..훨 오래된줄ㅎㅎ 이만큼 서로 친밀해져서 깊은나눔 할수있음이 새삼 참 감사하당 :-) 라오스 선교에서의 은혜 나눠준 귀한 울 신혜와 여전한 방식으로 목보 섬겨준 나래 땡쓰으♥_♥
혜영
2015-02-22 21:33:5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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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새삼 우리 목장 이제야 두달.. 여덟번째 나눔이라는 게 놀랍네요 ㅋㅋ 매주 많은 얘길 나눠서 더 오래된 느낌..♥ 나래언니 목보 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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