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구원 (삼하 22:36-51)
1. 말씀과 구원이 같이 가는 것이다.
2. 큰 구원은 온유함이다.
3. 큰 구원은 원수를 완전히 무찌르는 것이다.
4. 큰 구원의 목적은 감사와 찬송이다.
빚지고 환란 당한 자들이 많이 모인 우리들 교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렇게 모인 저희들을 향해 기대하며 꿈꾸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구원도 아니고, 큰 구원이란 무엇일까...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려주시기 위해 자신의 전 일생이 사용되어지고, 본인 자신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kingdom of God를 누렸던, 다윗이 얻었던 큰 구원! 큰 구원의 길은 이렇듯 함께 가야하나 봅니다. 그리고 말씀으로 견디고! 믿으며! 회개하면서! 감사와 찬송함으로!! 기다려야 하나 봅니다.
In His time, in His time
He makes all things beautiful, in His time
Lord please show me everyday
As You teaching me Your way
That You do just what you say, in Your time
In Your time, In Your time
You make all things beautiful, in Your time
Lord my life to you I bring
May each song I have to sing
Be to You a lovely thing, in Your time
Lord please show me everyday
As You teaching me Your way
That You do just what you say, in Your time
In Your time, In Your time
You make all things beautiful, in Your time
Lord my life to you I bring
May each song I have to sing
Be to You a lovely thing, in Your time.
Be to You a lovely thing, in Your time.#8203;
( 위 가사의 노래가 궁금하다면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GtcBURtm5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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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저희 목장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아영이와 그녀의 남편 재승형제가 자매목장 형제 고문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형제들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스리슬쩍 재승형제에게 물어볼 수 있었죠...ㅎㅎ 특별히 재승형제는 아영이와의 러브 스토리, 결혼까지 결심했던 이유 등을 나눠 주셔서 우리 자매들의 마음에 이른 봄이 찾아온 것만 같았습니다. 따뜻한 차까지 사주시며 함께 해주신 재승형제~ 우리 또 함께해요~오!!! ㅎㅎ 그리고 또 부산에 내려가는 혜령 언니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초콜릿과 아직 싱글들을 위한 책까지!!! 풍성하고 즐거웠던 저희 목장 나눔 시작할게요~^^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자유롭게 나눴습니다.
모연(80) : 목사님이 사람의 마음을 붙드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예진(83) : 사실 작년에는 내 직장에 대해 아무 생각도 안했었던 것 같다. 그런데, 1년을 일하고 나니.. 교사라는 직업이 내 적성에도 잘 맞고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나니, 계약직이라는 점이 내 속을 상하게 한다. 지난주에 옆에 있는 기간제 선생님이 사실상 잘리는 사건이 있었다. 사회에서 일을 하는 모든 직장인들이 평가 받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 평가에 따라 계약직은 설움 받는 자리라는 것이 피부로 느껴졌다. 그래서 이번에 양육교사를 받고 싶은데, 고민이 된다. 해야 할 공부와 준비해야 할 것이 정말 많은데... 양육교사를 받으면 하나도 할 수 없을 것 같다. 내 생각으로는 35살까지는 정교사가 되면 좋을 것 같다. 학교 후배는 임용에 붙었다던데.. 결혼도 직장도 잘 안 되는 것 같은 나는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진다.
목자 : 예진이가 여태까지 말씀으로 응답 받아 온 것처럼 양육 교사도 말씀으로 응답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딱 양육교사를 하라고는 말을 못하겠다. 다 때가 있는 것 같다. 기도해봐라.
아영(83) : 신혼여행 잘 다녀왔다. 마이애미에 가니 한국음식이 정말 그리웠다. 결혼을 하고 나니, 연애 때랑 정말 많이 다른 것 같다. 남편 생활이 있고 내 생활이 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시간 같이 있지 못하는 것 같다. 목사님 말씀대로 남편한테 잘 순종하면서 살아야겠다.
재승 형제(아영이 남편) : 아영이랑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오랫동안 아영이를 알았던 것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10년 전에 아영이가 첫 사랑이었다. 그리고 아영이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 친구들을 만났었고 다시 아영이랑 만나게 됐는데... 10년 전에 봤던 어릴 줄만 알았던 아영이가 성숙해지고 생각도 깊어진 것을 보게 되었다. 물론 조건적으로 아영이보다 예쁘고 좋은 여자는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또 한 사람을 알아가야 한다는 것은 더 이상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영이랑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정현(82) : 요즘 마음이 계속 우울하다. 그래서 오늘 말씀도 적지 않았다. 내 나이를 생각하면, 나는 결혼을 언제 하나~ 조바심이 났었다.
목자: 나는 동생이 먼저 결혼 했었고, 회사도 힘들었고, 너무 힘들었었다. 지금 다시 그 때를 생각해보니.. 내 스스로를 들볶고 지옥을 살았던게 후회가 된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이다.
정현(82) : "기도하면 뭐하나! 들어주시지도 않는데.." 반감이 생긴다. 영적으로 바닥인 거 같다. 큐티 안해서 너무 찔리는데, 정말 응답이 오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목자: 내 기준이 사람 기준이면 너무 힘들다. 특히 우리나라는 정해진 나이에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정현이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꾸고 지금 이 시간을 누리면 좋겠다.
혜령(82) : 이번 주는 한 주가 길었다. 지난번에는 결혼에 대해 맞나 안맞나를 고민했다면, 지금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안하지만, 부산에 너무 가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들었다. 내가 포기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 거 같다. 오빠가 별로 보고 싶지도 않았다. 오빠한테 연락도 안한다. 서울이 너무 좋다. 호주 워킹 홀리데이도 1년 계획으로 갔다가 내 의지로 1년 더 연장했었는데... 나는 항상 내 의지 내 욕심이 강한 것 같다.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셨으면 딱 가야되는데... 내 의지 내 욕심이 나오고 생색이 난다. 오빠한테 생색을 내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생색이 나는 것 같다. 이번 주는 계속 부산 가는 생색이 났었다.
목자: 왜 이런 마음이 드는지 기도로 물어 봤으면 좋겠다. 사모님이 될 사람인데, 마음이 여기에 있으면서 가는 것도 좀 아닌 것 같다.
혜령(82) : 사람 욕심이 난다. 여기 와서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고 싶은데.. 너무 아쉽다.
<기도제목>
모연 언니: 허리가 아프지 않도록
다음 주 예비 시댁 가는데 기도로 무장할 수 있도록
적용: 명절이지만 수요예배에 가겠습니다.
예진: 학생들을 잘 잡을 수 있는 나만의 카리스마를 발견하도록
내 안에 있는 불안감 내려놓도록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도록
양육교사에 관해 응답 받도록
적용: QT와 기도생활 놓지 않겠습니다.
정현 언니: QT할 수 있도록
기도할 수 있도록
적용: 기도를 적으면서 하겠습니다.
혜령 언니: 목요일에 내려가는데, 서울에서의 남은 이틀 잘 정리하도록
기대하는 마음 생기도록
온유한 마음 생기도록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내 노력과 의지를 뺄 수 있도록
적용: QT와 기도생활 놓지 않겠습니다.
은미: 상담 잘 받고 말씀과 함께 인생을 해석할 수 있도록
가족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남자친구의 아픈 마음 만져주시고 영적 성장 허락해주시도록
동생 윤미의 신교제 예비해 주시도록
진로 하나님께 인도함 받도록
적용: 생활예배 사모하는 마음으로 잘 하겠습니다
아영: 가정이 화목하도록
편안한 마음 가져 불면증이 나아질 수 있도록
직장을 찾아야 하는데 위치, 연봉 맞는 곳 찾을 수 있도록
적용: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