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식당에서 재경이형, 윤수, 오랫만에 온 치환이형, 새로 등반한 사성형제, 저 이렇게 5명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먼저 가서 아쉬웠어요 치환이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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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성85
(전략) 군대서 주님을 다시 만났다. 가수가 꿈이었어서 슈스케에 나간 적도 있다. 2차에서 떨어졌었다. 보컬 동아리에서 소극장에서 활동 했었다. 가수 tei 모창을 했었다. 군대서 노래를 너무 하고 싶은데 할 수가 없었는데, 군대 교회를 가니 찬양 인도하시는 분이 너무 멋있었고 군종병을 통해서 물어봤고 어느 새 내가 찬양인도를 하고 있었다. 제대할 때까지 하였다. 전역 후에 동네교회를 다녔다. 그리고 물류 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그 곳이 지금의 직장이 되었다. 업종 특성상 주일날 꼭 쉬는 게 아니고 쉬는 날도 일정치 않다보니 교회에 못 나오다가 전 여자친구를 통해서 남양주에 있는 교회를 나갔었다. 그러다 헤어지고나니 또 교회에 안 나가게 됐다. 헤어지고나서 기독교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서 성당에 다녔는데 성당은 정말 다닐 곳이 안 되더라. 한 달 다니다가 그만 나갔다. 학교 선배의 결혼식에서 담임 목사님의 주례를 듣고 굉장히 감명 받았고 우리들 교회란 곳을 나가야겠다는 생각도 강하게 생김과 동시에 학교 선배의 권유로 우리들 교회에 나오게 됐다. 3형제 중의 장남이다. 오늘 설교를 듣고 나도 깨끗하지 못한 사람이라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조금 나왔다.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 편이다. 일하면서 성취감 느끼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지금의 직장에서 만족을 한다. 노래방에서 스트레스를 푼다. 어렸을 때의 신앙의 순수성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 것 같다. 군종병 시절에 찬양 인도하면서 하나님의 느낌이 전해져왔고 그 느낌은 아직도 있다.
재경이형
모태신앙이라 어릴 때부터 교회를 나갔다. 케#51084; 카페에서 점장을 하고 있었는데 매장 사정이 나빠져서 오너가 매장을 정리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주까지 매장 정리를 하고 현재 실직 상태다. 완전히 맘에 드는 직장은 아니었지만
꾸준히 월급이 나왔기에 그런 대로 잘 살아갈 수 있었는데, 현재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진로에 대해서 고민이 많다.
원동훈
그 일로 인해 이번 주 동안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월요일까지 영적으로 다운이었다가 화요일날 되니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고용노동부에 가서 알아볼 거 알아보고, 헌혈도 하고, 오래방도 가고, 운동도 하고, 보건증도 신청했다. 그리고 보고 싶었던 웹툰 SM플레이어를 봤다. 다행히 수목금에는 일당이 있었다. 목요일날에 일당 갔다가 집으로 오니 예배팀 동생들이 급 모임을 하자고 해서 갔다왔다. 예배팀 모임을 다녀와서 너무 재밌고 즐거웠고 많이 회복이 되었다. 예배팀에 정말 감사하다. 그리고 금요일날 내 죄를 깨닫고 감사함을 느끼니 생각도 정리가 되었다. 어제는 결혼식을 2군데 갔다왔다. 대학친구가 결혼식 사회를 봐달라고 해서 긴장하고 사회를 봤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틱이 나오지 않아 감사했다. 그리고 저녁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외사촌형 결혼식을 갔다왔다. 외삼촌네가 어마어마한 부자라서 결혼식도 어마어마하게 하더라. 비싼 데서 결혼식 한 게 부러운 건 아니지만 비싼 데서 결혼식을 할 수 있는 그런 경제력은 너무 부러웠다.
윤수
남부 발전 입사 시험을 보러 토요일날 시험을 보러 갔다. 적성 검사 같은 거다. 지방 출신에 가산점이 있는데 난 서울 출신인데다가 경쟁률도 세서 힘들 것 같다. 만약에 합격하면 서울엔 없을 것 같다. 남부 지방쪽에 있을 것 같다. 운동을 좀 해야할 것 같아서 팔굽혀펴기를 했다.
-기도제목-
치환이형
1. 조울증 약 부작용(식욕증가) 없애주시고 치료되도록
2. 술과 담배 끊고 영육 간에 깨끗해지길
3. 가족의 구원을 위해 주의해서 행동하길
원동훈
1. 지금의 사건 잘 넘어가길
2. 이성적 합리적으로 살 수 있길
3. 적합한 알바나 일자리 구해지기
4. 공부에 집중할 수 있길
5. 현재의 광야와 같은 상황 잘 인내할 수 있길
6. 내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길
김사성 형제
1. 어머님이 항상 건강하시길
2. 지금하는 학업에 열중하길
3. 이성을 볼 때 저울질 하지 않기
윤수
1. 공부 집중해서 잘하기
2.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재경이형
1. 새로운 직장 인도해주시길
2. 말씀 더욱 묵상하는 한 주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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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설교말씀 마지막 부분에서 대나무는 처음 씨를 심어도 3년 동안은 하나도 자라지 않다가 4년 정도 되면 30센치미터가 자라고 5년 이후부터는 급격한 성장을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이 대나무의 "3년 시간"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공동체에 잘 붙어있으면서 "5년"이 지나고 나서는 영적으로 육적으로 급격한 성장을 하게 되는 청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