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노래의 말씀
[사무엘하 22:1-20]
내 마음을 만지는 노래의 말씀. 다윗은 자신의 보호자는 하나님뿐이라는 절절한 사랑의 고백을 하였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말씀의 원형이 된 본문으로 여전한 구속사의 원리 5가지가 있다.
1 다윗은 환란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사울시대에서 다윗의 통일왕국 통치초기까지 수없는 전쟁이 있을 때에, 죽을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생명의 노래로 이때까지의 삶을 노래의 말씀으로 아뢰었다. 말년이 아닌 통치초기에 쓴 다윗은 하나님 없이 한걸음도 올 수 없었다는 것을 고백한다. 우리에게도 각자의 구원의 시점이 있을 것이다. 사울과 다윗은 두려움도 많고 원망을 하고 적을 저주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사울이 사람을 두려워했다면 다윗은 하나님을 두려워했고, 다윗에게는 시편이 있고 두려움에 엉뚱한 판단으로 엄청난 대가를 치루기도 했지만 하나님 안에서 분노하고 염려했다.
하나님을 떠났다 싶을 때마다 하나님은 다윗을 다루시고 놓지 않으시고 일생을 동행하셨다. 사울과 관련된 사람들, 변하지 않는 사울과 평생 같이가며 고난받아야 하는 인생이기에 성령없이 인내하는 인생은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울과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신 일에 노래의 말씀으로 가고 있는가
2 다윗은 '나의 하나님'을 찬양했다.
열다섯 광야. 전쟁 중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가운데 '나의'를 열한번 반복하며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강조한다.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있기에 다윗의 시가 아름답다. 기가막힌 깊은 웅덩이에서 때마다 구원하신, 모래같은 나에게 바위같은 하나님이 건져주신 일들. 블레셋, 엔게디언덕의 들염소바위 등 다윗이 적들로부터 숨었던 망대, 피난처, 바위, 요새는 아무리 부르짖어도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일들.
-지나온 인생에서 어떤 하나님으로 부르짖고 싶은가. 때마다 나의 반석과 요새가 되었는가.
-여러분의 하나님의 '나의 하나님'인가 '너의 하나님'인가.
전쟁이 끝나고 사울이 죽었음에도 다윗은 이것을 남기고 싶었을 것이다.
3 다윗은 찬송받으실 하나님께 기도했다.
하나님을 속속들이 알게하기 위해 사망의 강을 건너게 하셨다. 내가 죽고 싶은 이유는 내 속에 떳떳하지 못한것이 있고 해결되지 않은 것들이 많고 사망의 물결이 에워싸기 때문이지 아프기 때문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를 부를때 보이는 것이 있다. 환란(곧 구원)은 기도로, 그 기도는 하나님 귀에 들리게 된다. 가장 진실된 기도는 회개, 기도 간구의 배경이 되는 찬양으로 드리는 기도이다. 리스바의 회개 이후 찬양의 노래가 나온것과 같이 기도의 최고모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기도응답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눈맞춤이다. 말씀없는 기도는 인격적인 교재가 아니다. 고통은 지나가기에 그 자체로 존재하시는 하나님과 눈을 맞추어야 한다.
-원수를 인하여 찬송받으실 하나님께 찬송하는가
4 진노의 응답을 찬양했다.(가장 중요한 구원의 원리)
기껏 기도했더니 심판의 진노로 응답이 왔다. 요동하는 응답. 내 속의 자아가 진노하고 요동하며 교만이 흔들려 땅끝까지 내려가게 하는 진노의 심판이다. 내 인생에 하나님이 임해야 어둠과 비교해 밝음이 있음을 알게 된다. 내 속의 집, 공동체, 분열, 혼란은 모두 하나님의 뜻이기에 진노로 흩으실 때 잠잠히 받아들여야 한다. 구속사적 말씀을 보는 훈련은 반드시 심판을 구원으로 이끌어주실 것이고 구원때문에 심판을 인내해야 하는 것. 원수에 의해서 심판이 임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수가 없다. 내 속에 사단이 물러가는 요동함이 있어야 한다.
-나에게 온 사건은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진노의 응답이라 믿는가.
우리는 세상에 죽을 일이 없다. 어딜가도 이렇게 찬양할 수 있다.
5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노래했다.
노래의 말씀으로 찬양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다윗 한사람이 하늘과 땅의 기초를 흔드실 만큼 귀한 한 영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꾸지람으로 경건주의, 율법주의 밑에 가식과 허영 내속의 모든 물밑기초가 드러나고 인본주의가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끊지 못하는 원수가 많고, 재앙의 날에 여호와가 의지가 되신다. 우린 양과 같아 고집이 세고, 아둔하며 넘어지면 일어나지 못한다. 너무 힘이 들어 여호와를 부르는 다윗 역시 잘난것이 하나도 없다. 고난과 환란에 집중하면 인생이 바쁠 수 밖에 없다. 지경이 넓어지고 복종과 사랑의 언어로 세계선교가 시작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신 것은 나를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항상 나를 건지셨고 그 진노는 사랑이다.
-하나님이 나로 인하여 천지만물을 동원하실수 있음을 믿는가. 하나님은 나를 무엇을 동원하여 도우셨는가.
내 인생을 하나님의 일로 기억하면 하나님에 대한 생각으로 천한 일이 저절로 사라지고 품위있게 된다. 그러나 인간에 속한 기억은 연민, 슬픔, 분노 뿐이다. 아무리 옛날 이야기도 모두 웃고 기도하는 노래의 기억으로 상처와 수치로 남지 않길 바란다. 지금은 몰라도 후에는 알리라.
-과거에 대해 날마다 기억하는 것은 감사인가 상처인가. 감사라면 수치를 드러낼 수 있는 것.
자유의지로 노래의 말씀으로 아픔을 고백하며 약재료로 넓은 곳으로 인도되는 것. 구원의 결론은 사명이다.
우리목장 기도제목
슬기언니: 평안한 때에 더욱 말씀 붙잡고 생활예배 잘 드릴수 있길. 건강을 위해. 그리고 최소한의 적용을 잘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신교제와 신결혼.
재경언니:주님의 뜻 가운데 인도되고 마음이 회복되며 회개가 나오길. 비전을 알수 있길. 취업과 배우자.
미라리언니:내 인생에서 섭섭한 것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수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에 집중하기. 말씀으로 사건을 해석하는 분별력. 신교재와 신결혼.
유지: 내 힘을 들이지 않고, 내 생각과 가치관 내려놓기. 인간관계의 회복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과의 눈맞춤의 교재시간을 온전히 회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