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말씀
"노래의 말씀"
삼하 22:1~20
진노의 심판이 오기 전에는 구원으로 역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윗의 인생을 보면 구원의 역사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으며, 시편18편의 원형인 본문을 보면, 하나님이 보호자일 뿐 아니라, 연애의 대상으로서 사랑고백인 것처럼 보입니다.
1. 환난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노래의 말씀이란 도저히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감사의 노래입니다. 사울이 등장한 것으로 보면 다윗의 통일 왕국 통치초기인 듯하며, 하나님 없이 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고백하였습니다. 말씀으로 기도하고 간증하는 것이 노래의 말씀입니다. 사울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두려워 하였으나, 다윗은 하나님에 대해 원망도 있었으나,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떠났다고 생각되면 하나님께서 놓치않으시고 다루십니다.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고선 우리의 삶을 인내하고 간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Q. 여호와께서 구원하신 그 날, 특히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이 있습니까? 그 날에 대해 노래의 말씀이 있습니까?
2. 나의 하나님을 찬양했다.
팔레스타인 지역은 모래땅이기에 반석이 최고의 피난처입니다. 이 시에서 다윗은 '나의'라는 표현을 11번 반복하였습니다. 이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상황을 때마다 구원해 주신 개인적이고 경험적인 하나님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적들로부터 절체절명의 순간에 나를 건지신 하나님을 아름다운 시로 고백하였습니다. 다윗은 15광야를 지나며 인생이 죄인이기에 외롭고 힘들었지만 때마다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을 기념할 만한 구원의 노래가, 노래의 말씀이 있습니다.
Q. 지나온 인생에서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표현하고 싶습니까? 나의 하나님이십니까?
3. 찬송받으실 여호와께 기도했다.
하나님을 속속들이 경험하기 위해 불의의 창수, 사망의 물결이 임합니다. 죽고싶은 것은 내 속에 떳떳하지 못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환난 중에 찬송받으실 여호와께 기도한다는 것은 나의 사정을 자세히 고백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부르짖을 때 보여집니다. 환난 중에 기도가 하나님 귀에 들리기에 환난이 구원의 사건이 됩니다. 가장 진실된 모든 기도는 찬양을 통해 관통됩니다. 회개이후, 노래의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구하며,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하나님과 눈맞추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을 보는 시간이 바로 주님과 눈 맞추는 시간인 것입니다. 고통은 지나가버리나, 하나님은 존재 그 자체이십니다. 찬송한다는 것은 찬성하며 칭찬한다는 것입니다. 찬송받으실 여호와께 기도할 때, 모든 적을 물리쳐주십니다.
Q. 원수를 인하여 찬송받으실 여호와께 찬성하며 칭찬하는가?
4. 진노의 응답을 찬양했습니다.
심판의 진노로 응답이 왔습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요동케되는 것이 응답입니다. 내 자아, 교만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땅 끝에 내려가는 것이 없고서는 구원이 힘듭니다. 내 인생에 하나님이 임해야 어두컴컴한 것과 비교되는 밝음이 있습니다. 혼란스럽게 하시는 것이 진노의 응답입니다. 혼란스러울 때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에 잠잠히 당하며 생각해야 합니다. 구속사적으로 말씀을 보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심판 뒤에는 구원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구원을 위해 심판을 인내해야합니다. 심판이 임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진노로 임한 구원의 사건이 기도응답입니다.
Q. 나에게 온 사건은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진노의 응답이라고 믿습니까?
5.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찬양했습니다.
하나님의 꾸지람을 받으면 물밑이 드러나고 땅의 기초가 드러납니다. 진노의 심판으로 내 속의 허영과 인본주의가 드러납니다. 위로부터의 구원이기에 내가 끊지 못하는 나보다 강한 원수가 진치고 있을 때 너무 힘들어 여호와를 부릅니다. 그 때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고난과 환난이 심각한 사람은 시각이 좁습니다. 넓은 곳으로 인도하는 것이 공동체입니다. 지경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심은 전적으로 나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진노가 사랑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기억은 품위가 있고, 또한 자유하게 됐기에 모두가 웃고 기뻐하는 노래의 말씀이 있습니다.
Q.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천지만물을 동원하시는 것을 믿습니까? 어떻게 도우셨습니까?
과거에 대해 날마다 기억하는 것은 상처입니까, 감사입니까?
시편18편의 원형인 본문말씀은 "하나님 밖에 찬양할 분이 없다"는 것으로, 땀 흘리는 수고와 환난이 있어야 심판으로 내 속의 것이 다 드러나 구원으로 결론이 나고, 사명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 목장나눔
새로오신 전은하 자매님까지 10명의 식구가 되었는데, 이번주는 아쉽게도 세 분이 불참하셨습니다. ㅠㅠ 전은하 자매님과 간단히 자기소개를 한 후, 설교말씀으로 나누었습니다. 모두들, 하나님이 건지신 그 날이 있으며, 하나님께 속한 개인적인 경험으로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되심에 대한 구원의 노래가 있었습니다. 힘들었을 때는, 목사님들의 말씀을 통해서 마음을 새롭게 해주시고, 일으켜주셨으며, 또한 상처많은 어린 시절을 겪었지만 아빠를 놓고 눈물로 기도했을 때 하나님이 들으시고 회복해주셨음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별을 만들고 달을 만드셨음을, 나를 위해 천지만물을 동원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요즘에는 세상의 가치관에 자꾸 영향을 받게 되는 모습도 보게된다고 합니다. 또한 나의 인생 길 가운데 나로인해 하나님을 알게 되길 원하는 인생이지만 되어지는 것이 없음을 볼 때 하나님을 오해하고 인생의 목표가 사라지는 것을 보며 역시, 세상의 가치관의 영향을 받으며, 그와 함께 공존하고 싶다는 욕심섞인 생각도 든다는 고백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진노로 응답하신 것이 싫지만, 그래도 그 사건이 있었기에 나의 기초가 드러나고, 그 속에서 나에게 선한 것이 하나도 없음을 발견하게 되고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알게 되었음에도 여전히 감사보다는 상처를 먼저 생각한다는 고백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 성품도, 열심도, 기복신앙도, 우상도, 상처도 다 드러나 흔들리며 요동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사건이기에 인내하며 이 모든 것이 약재료로 쓰여 지경이 넓어지는 우리 목장이 되길 바랍니다.
▶ 기도제목
김희정
1. 큐티와 기도 잘하도록
2. 세입자 내보낼 때 지혜롭게 처리되도록
김미영
1. 가족구원- 부모님 남동생. 남동생 맘 열려 예배 참석할 수 있길
2. 말씀 안에서 건강한 자존감 회복되길
3. 청소 꾸준히 하기 등 일상생활 잘하기
4. 감사하는 습관 가지며, 폭식하지 않고 절제할 수 있길
5. 만남가운데 분별주시고 신교제할 수 있길
전은하
1. 내 목소리는 줄어들고 성령이 더욱 충만하여지기를
김미정
1. 큐티와 기도의 생활화
정현희
1. 말씀통해 매일 주님 마음 알기
2. 2월 일정이 빡빡한데 영육이 지치지 않고 잘 진행하기
3. 가족여행 잘 준비하기
이은실
1. 치아교정 잘 진행될 수 있도록
2. 동생 취직할 수 있도록
3. 진로와 직장 가장 적합한 곳으로 주님이 인도하시도록
김지숙
1. 유년부 전화심방 잘 할 수 있도록
2. 진로와 취직에 대해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할 수 있도록
3. 아빠 구원에 대해 애통해 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4. 큐페를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조경설
1. 큐티 열심히 하기
2. 아버지와 동생의 구원
3. 직장에서 질서순종 잘하기,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있어야 할 사건으로 해석하기
4. 강의 준비 잘하기
5. 신교제/신결혼
김혜진
1. 기도와 말씀묵상의 생활화
2. 나를 위해 회개
3. 고등부 잘 섬길 수 있길
4. 피곤한 가운데 질서를 잡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