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말씀’
[사무엘하 22:1~20]
리스바의 회개가 있고 난 후에야 하나님은 그 땅의 기도, 다윗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다윗의 인생, 정말 모든 사건들이 하니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것이였다. 이러하기에 본문에서 다윗은 하나님에 대한 절절한 사랑의 노래를 부른다.
1. 환란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1절) 사울에게 죽을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생명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였다. 감사할 수 없는 환경에서 찬양하는 것이 구속사이다. 사울과 다윗의 가장 큰 차이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분께 메여있는 삶을 살아있었느냐였다. 모두 중한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이 주신 사건에서 돌이키고 감사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구속사 적으로 해석한 것은 다윗이였다. 그렇게 다윗의 시는 남았지만, 하나님을 무시하고 돌이키지 않은 사울은 어떠한 시도 남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구원하신 날이 있습니까? 특히 사울의 손에서 구원한 날이 있습니까?”
2. 나의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2~3절) 팔레스타인 지역은 모래로 되어 있어 반석, 바위가 최고의 피난처로 표현된다. 사울의 위협으로 인해 절명의 순간에 쳐했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보호하셨다. 모래 같은 나에게 바위 같은 피난처가 되신 경험이 무수히 많았다. 나의 경험에서 나온 고백이였다. ‘나의~’,’나의~’ 반복적으로 쓰였다.
“지나온 생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 나의 하나님입니까? 너의 하나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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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기도했다.
(4~7절) 노래의 말씀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기도했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속속들이 경험하게 하기 위해 사망의 물결, 불의 창수(사탄의 강들)를 주어졌다. 사울이 다윗을 죽음의 위기로 몰아갈 때 다윗은 죽고 싶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죽고 싶다는 것은 대부분 내가 떳떳하지 못함이 많기 때문이다. 내가 죄가 많아 죽고 싶었을 것이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 자세히 고하며 나아갔더니 성전에서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이다. 우주속에서 제대로 내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을 보이시려고 사망의 물결을 허락하신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부르짖을 때 보이는 것인데, 보지 못하는 소경, 귀머거리이기 때문에 환란은 기도하게 만들고 그 기도는 하나님 귀에 들린다고 말하는 다윗이다. 환란이 구원인 것이다.
이 세상에서 찬양하고 찬송 받으실 대상은 오직 여호와 밖에 없다는 알게 되기까지 훈련시키신 것이고, 이런 하나님께 다윗이 노래의 말씀으로 아뢰는 것이다. 가장 진실된 모든 기도는 찬양을 통해 관통되며, 이러한 아룀 으로 이런 분위기는 실제적인 회개와 기도와 간구와 중보의 배경이 된다. 찬양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게 된다. 이때 외치는 것이 ‘거룩’, ’거룩’ 이다. 이것이 바로 구속사적인 찬양 기도인 것이다. 21장 리스바가 회개한 이후에야 노래의 말씀이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기도의 최고 형태이다.
이인호 목사님 글에 ‘젖을 먹는 동안 아이는 배만 채우는 것이 아니다. 엄마와 눈을 맞추고 따뜻하고 친밀한 사랑의 교재를 나눈다. 동물 중에 눈을 맞추며 젖을 먹도록 창조된 존재는 인간밖에 없다. 인간은 젖이 아니라 사랑을 먹으며 사람이 되어간다는 의미다. 하나님 자녀인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기동에서 얻는 응답보다 응답하여주시는 하나님과 눈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사랑의 얼굴을 비추시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응답이요 선물이다.”
목사님께서도 주저 앉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QT 모임이 있었기에 말씀을 볼 수 밖에 없었고, 그렇게 말씀으로 눈을 맞추어 가는 시간이 되었다. 연애만 해도 선물만 받고 눈을 맞추어야 사랑이 생기듯 우리도 하나님께 눈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이것이 기도인 것이다. 그렇기에 심술내면서 기도하지 말고, 찬송하며 기도해야 하는 것이다. 찬송은 국어사전에서 찬성하고 칭찬하는 것이다. 100% 옳으신 하나님, 100% 죄인인 우리를 이해한다면 여호와께 찬성하고 칭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우리는 원수를 위하여 100% 옳으신 하나님께 찬성하며 칭찬(찬송)하며 기도하고 있습니까?”
4. 진노의 응답을 찬양하였다.
(8~15절)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했는데, 하나님께서 심판의 진노로 응답하셨다. 내 속의 자아, 교만이 진노로 인해 흔들리는 응답이 아니겠는가. 내 인생에 어둠이 올 때 어둠과 다른 하나님의 밝음을 볼 수 있다. 나의 기도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심판이 있고 나서야 구원이 임한다는 것이 순서이다. 기도의 응답이 원수에게서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나에게 온 사건은 구원을 위한 ‘진노의 응답’ 사건임을 믿습니까?”
5.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 것을 찬양하였다.
(16~20절) 여호와의 콧김, 꾸지람(진노의 심판)으로 물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기초가 나타난다. 진노의 심판으로구원이 임하면 경건주의, 율법주의 밑에 가식, 허영 그리고 인본주의의 내 진짜 내 모습이 드러난다. 힘센 원수도 많지만 가장 끊지 못하는 것은 내 안의 죄와 중독인데 기초가 다 드러나게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나보다 힘센 원수가 옆에 있어 두렵고 힘들어서 재앙의 날에 여호와을 불렀고 나의 의지가 되었다. 이때 여호와는 다시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신다고 한다. 고난 가운데에 있으면 고난에 집중해서 시각이 좁아질 수 밖에 없다. 이때 여호와는 나를 다시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구원한다고 말하신다. 넓은 곳으로 인도하는 역할, 공동체라 생각한다. 발이 넓어지게 하시고 공동체들의 죄 고백을 통해 내 죄 또한 보게 하신다. 이것이 저절로 노래의 말씀으로 구원하시는 것이다.
때마다 손을 내미셨다. 진노로 기초가 다 드러나게 하시고, 바람 위의 날개로, 우렛소리로, 광채로 도우셨다.당근과 채찍으로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구원 하셨다. 진노를 일생 동안 많이 경험하셨다. 그럼에도 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내 발을 넓게 하심을 믿어야 한다.
“나를 위하여 천지만물을 동원하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나를 위해 어떤 것을 동원하여 도왔습니까? 바람 위의 날개입니까? 우렛소리입니까? 광채입니까? 아니면 진노입니까?”
진노가 사랑임을 깨달을 때, 과거는 상처가 아니라 감사이다.
“과거에 대해 날마다 기억하는 것은 상처입니까? 감사입니까? 내가 기억하는 것이 감사라면 수치를 자연스럽게 오픈 하게 될 것이다. 나의 바닥에 있는 죄악을 오픈하고 넓은 곳으로 가고 있습니까?”
<말씀 나눔!!!>
다시 찾은 현태와 함께 과거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는지, 그리고 오늘 말씀을 통해 상처로 느꼈던 일들이 오늘 말씀으로 구원의 감사로 느껴지는지에 대해 나누어 보았습니다.
[진욱 #8211; 패션브랜드 마케팅남] 아픈 아버지를 무시하고 혈기 내는 사건이 있었는데 사과할 기회도 없이 몇일 지나지 않아 돌아가셨다. 심한 죄책감에 시달려 눌린 생활을 오랫동안 해왔던 것 같다. 아버지 부재와 떳떳지 않았던 과거 내 행위로 피해의식, 자격지심 같은 것들이 생긴 듯 하다. 질서에 잘 순종하지 못해 회사에서는 수시로 관계의 문제에 시달렸다. 결국 이길 수 없는 대상 앞에서 다시 교회를 찾게 되었고, 회개하게 되였다. 그제서야 남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었고, 원망과 상처의 과거가 감사함으로 조금씩 느껴진다.
다른 측면에서 또 생각해보면 겉으로 혈기냈지만 그래도 사랑했던 아버지이기에 살려달라 교회 수련회가서 매달렸던 기억이 난다. 그럼에도 데려가신 하나님께 상처 받았다 생각하며 내 죄 보지 못하고 멀리만 했었는데, 정작 그의 콧김으로 다시 내 바닥을 보고 건짐받은 내가 해석되어진듯 하다.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옆으로 봐도 내 인생이 너무 잘 맞아 들어간다.ㅠㅠ
[영훈 #8211; 포토그래퍼] 교회에서 디렉터로 열심을 다했는데 관계의 문제로 흩으지는 사건. 부모님의 재결합 사건등이 아닌가 돌아봐진다. 특히 아버지에게 맡겨지고 자라는 과정에서 느꼇던 원망과 상처가 많았는데 이것 또한 말씀 듣고 나니 감사할 사건이 아닌가 생각 되어진다.
[현태 #8211; 의류패션 관련] 군대 마치고 2007sisd[ 외롭게 혼자 다닐 일이 많았다. 그러했기에 우리들 교회에 등록하고 공동체 생활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주업 #8211; 능력 있는 사업가] 공부 잘하는 형제들과 비교되며, 차별 받았다. 서러움에 방에 혼자 있을 때 하나님이 따뜻하게 안아주는 듯한 위안을 받았다. 구원의 사건으로 여겨진다.
[민주 #8211; 선한 눈의 직장인] 아프리카 수단에서 3년을 지내다. 한국에 와서 입시 스트레스로 많이 힘들 때 찾은 수련회에서 교회 분들이 따뜻하게 대해 주면서 많은 위안을 받았던 일과 상사와의 관계의 문제로 힘들 때 하나님이 옳으심을 인정하게 된 일들이 기억난다. 힘들었던 시절이 아니라 감사해야할 시절인 듯 하다.
[호진 #8211; 상담 심리학석사] 고1때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며 많이 정말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유일하게 따뜻하게 대해주던 친구를 따라 교회를 갔다. 오늘 말씀에 빗대어 보면 너무 감사할 일이다.
<기도 제목>
[준한]---------------------------------------------------------------------------------------------------------
1 성경 하루에 한장씩 꼭 읽고 말씀 묵상
2 가족을 위해 기도 할수 있는 아들이 되게 해주세요
3 주님이 인도해주는 길로 올바르게 갈수 있게 해주세요
4 2015년 상업영화3작품
5 2015년 배우자 만나 꼭 결혼
[민주]---------------------------------------------------------------------------------------------------------
1.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큐티하도록
2. 부장님께 하루 2번이상 질문하도록
3. 점심시간에 안자고 산책하거나 퇴근 후 30분 이상 걷을 수 있도록
4. 잠들기 전에 기도하도록
[영훈]---------------------------------------------------------------------------------------------------------
1. 하나님 처음사랑했던 사랑을 회복하는것(큐티꾸준히 할수있게)
2.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것(구원의 관점으로 사람들을 대할수있게)
[호진]---------------------------------------------------------------------------------------------------------
1. 1부 예배 시간 늦지 않도록
2. 아침 7시 날마다 큐티할 수 있도록
3. 아버지와 형이 구원받도록
4. 가족들 모두 건강하도록
[현성 목자님]-----------------------------------------------------------------------------------------------
1. 내안의 거짓, 음란을 말씀으로 객관화하도록
2. 가족, 목장, 회사동료들을 품고 간절함으로 기도할수있도록
3. 범사에 분별력 주시도록
[현태]---------------------------------------------------------------------------------------------------------
1. 교회, 목장 잘 올수 있도록
2. 여러가지로 마음이 심란한데 주님을 붙들수 있도록
[진욱]---------------------------------------------------------------------------------------------------------
1. 회사가 점점 어려워지는데, 환경탓하며 말씀(큐티) 멀리하지 않고 매일매일 할 수 있도록~
2. 후배 사원이 입사 1개월만에 다시 그만둔다고 하는데, 새롭게 돕는 자를 허락해 주시길~
3. 신교제/결혼
주업이 사무실에서 피자먹는 우리 목장~~~ 목보 올리다 피자 땡기네요... ㅠ..ㅠ

머리만 보이는 준한이를 위한 형의 배려다~~~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