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말씀(사무엘하 22:1-20)
1. 환난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적용- 여러분은 여호와께서 구원하신 그날이 있습니까? 특히 사울의 손에서구원하신 그날이 있습니까? 이렇게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날에 대해 노래의 말씀으로 아뢰고있습니까?
2. 나의 하나님을 찬양했다.
적용- 여러분은 지나온 인생에서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표현하고 싶습니까? ‘나를안 돌아 보시는 하나님’ ‘바쁘신 하나님’ ‘나만 미워하시는하나님’ 그렇게 표현하고 싶습니까? 솔직하게 나눠보십시오. 아니면 ‘반석’ ‘요새’ ‘피난처’이신 나의 하나님이십니까?여러분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입니까? ‘너의 하나님’입니까?
3.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기도했다.
적용- 여러분은 원수를 인하여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찬송하고 칭찬하면서 기도하십니까?하나님은 100% 옳으십니다. 우리는 100% 죄인입니다.
4. 진노의 응답을 찬양했다.
적용- 나에게 온 사건은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진노의 응답이라고 믿습니까?
5.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찬양했다.
적용- 여러분은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천지 만물을 동원할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까?여러분에게는 무엇을 동원하셔서 도우셨습니까? 우뢰소리입니까? 광채입니까? 바람의 날개입니까? 기초가 다 들어나게 하심으로, 아니면 진노로, 어떻게 도우셨습니까? 이것을 나눠보십시오. 어러분이 과거에 대해 날마다 기억하는 것은상처입니까? 감사입니까?
나눔 및 기도제목
박은아
- 10년간 잘 다니던 어린이집이 문은 닫게 되었다. 이 후 나는 다른 어린이 집에 가기로 되어 있는데, 갑자기 그곳으로가지도 못하고 그만둬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하루 아침에 잘리게 되었고, 나이 서른 아홉에 실직자가 되었다. 10년간 같이 일했던 원장님이‘나한테 왜 이러실까?’ 하면서 이것이 나에게 진노의 사건이되었다. 너무 힘들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상담도 받게 하시고, 내가정신적으로 아프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그리고 나를 인정하게 하시면서 그 때 양육교사 훈련도 받는 등구원의 사건이 되게 하셨다. 성품으로 견디긴 했지만 최선의 것을 계속해서 주셨고, 내가 가고 싶었던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가게 되었다. 나를 위해 천지만물을움직여 최선을 것을 주셔서 감사하다.
- 기도제목
1. 주신 환경에 감사하며 역할과 직분에 순종할 수 있도록
2. QT와 공예배 핑계되지 않고 드릴 수 있도록
3. 신교제
권수정
- 어렸을 때 나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를 체해서 토했고, 그래서 조퇴하고 집에 가는 일이 많았다. 그것이 어렸을 때의 나의연약함이었다. 그 때 아팠던 것을 생각하면 많이 건강해졌구나 생각이 든다. 지금의 나는 나의 얘기를 계속해서 하는 것이 부끄럽다. 나에게는정말 그것이 고민이고 내 삶에서 중요해서 나누는데 공감 받지 못할 것 같고, 나도 마찬가지로 애쓰지만잘 공감해 주지 못할 때도 있다. 그게 당연한 것일 수도 있는데, 나의이야기에 다른 사람이 공감해주지 못하는 것에 대한 상처도 있다.
- 나의 스트레스는 공부에 매달리는 것이라 생각했다. 생각해 보니 미련했던 것 같다. 생각하며 잠도 자고 했어야 했는데이걸 안하면 잠도 못자고, 누구를 만나지도 못한다. 이런강박관념이 있었고, 힘들다기 보다는 당연하게 생각되었다. 시간이아까워 목장의 나눔시간을 갖는 것도 나에게는 아주 큰 일이었다. 이런 나의 연약한 면도 예배 드리며많이 변했구나 생각한다.
- 오늘 말씀에 ‘나의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예전의 나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같지 않았다. 우리들의 하나님, 좋으신하나님이긴 하지만 나를 위해 천지를 바꾸실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그래서 밉지도 않았다. 친분이 없으니 그런 것 같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돈독해 지기는했다. ‘우리’에 내가 포함되지 않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은그 ‘우리’에 내가 포함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더 가까워지기 위해 틀을 깨는 노력을 더 해야겠다.
- 기도제목
1. 내 계획을 버리고 하나님 계획에 순종하도록
2. 힘빼기
3.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도록
4. 남자친구의 구원
5. 남동생이 교회 나올 수 있도록
김진나
- 말씀이 잘 안 들렸는데, 어느 순간 어떻게든 말씀을 듣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 동안 내일이 안 풀리는 것에 대한 해답을 달라고 기도 드렸었는데 하나님은 해답을 주지 않으셨다. ‘왜 안 주실까?’ 생각을 하다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분이 하나님이니까, 내가 듣기 싫어도 나에게 해주시고 싶은 말씀, 내가 들어야 하는말씀이 이것이기 때문에 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들어라’라고 하시면 내가 싫어도 순종해야되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그래서 그날부터 들리지 않아도 그날 주신 말씀으로 조금씩 적용해봐야겠다생각했고, 그렇게 적용하려 하니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QT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중학교때 함께 그림을 그리던 친구들이 나를 많이 칭찬하고, 칭송했다. 나는내가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러나 친구들은 좋은 마음으로 칭찬 한 것이 아니었다. 질투가 나니까 칭찬하면서 그것에 도치되어 넘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내가제일 잘 하는 줄 알고 있었다가 대학가서 나보다 잘 그리는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다들나에게 잘 한다고만 했는데 ‘이 친구들은 왜 나를 인정하지 않지?’라는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쌓이게 되었다. 그리고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했다.인정받지 못하는 괴로움에 고난이 시작되었다. 나는 믿는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좋은 재능을주시지 않았다는 생각에 원망도 많이 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 개척교회를 다니던 시절이 생각났고, 그 당시 사람들을 무시했던 모습이 생각났다. 무시하며 예배도 잘안 드리다 보니 고난은 계속 되었다. 예전에는 안식일 안 지키는 게 죄인지도 모르고 살았다면 우리들교회에 오면서 이것이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회개했고, 주일에행사가 있으면 아예 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교만했던 것을 많이 깨달았다.
- 기도제목
1. QT로 아침을 시작하기
2. 하나님과 사소한 것도 대회하기
3. 지금 고난이 훈련과 양육의 과정이라는 것 인정하기
4. 금요일 마감 잘 지키도록
5. 동생의 구원
김해정
- 나에게 온 진노의 사건이 무엇일까 생각해 봤다. 나의 진노의 사건은 내가 아팠던 것이다. 아프다 보니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약해져서 전하고는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 전에는불안하니까 빨리 힘을 갖고 싶었다.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자신감과 힘,그리고 안정도 찾게 되었다. 불안한 가정에서 장남 역할을 거부하는 오빠와는 달리, 나는 내가 장녀의 역할을 하려고 했다. 열심히 살았는데 방향을 모르니말로만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했고, 내 열심으로만 사니 건강을 치신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인격적인 하나님을 경험해야 하는데, 그대로 가니 아무것도 되지 않았다. 2년 정도를 약으로 사니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 때까지도정신을 못 차리고 있으니 직장까지 내려놓아야 하는 고난까지 찾아왔다. 그 후로도 일을 하기만 하면 몸이아파서 할 수 없었다. 하나님을 칭찬하고 찬송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했는데 원망은 원망대로 하면서, 나를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를 위해서만 기도하니 응답 받지못한 것 같다. 나는 고난 받기 싫고, 평탄하기만을 원한다. 지금은 내 인생이 그렇게만 되지 않는 다는 것이 받아들여지기는 한다. 지난주목자님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QT를 읽고,도와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구원을 위해 온 진노의 사건이라는 것을 믿고, 하나님과의 관계회복과 인격적 만남이 먼저인 것 같다. 내가 원하는것들이 많지만, 그것보다는 ‘하나님께서 이걸 먼저 하는 것을원하시는구나’라고 오늘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 내가 할 수있는 일은 없는 것 같다.
- 기도제목
1. 예배와 목장에 몸과 마음이 향하도록
2. 깊이 있는 QT와기도
신자은
- 눈물을 많이 잃어버렸었다. 교회를 건성건성 다니고 있던 2년전 우리들 교회에 와서 눈물을 흘리며예배 드렸었다. 그러나 회사 생활을 하다 보니 그것을 잊고 있었다. 아무리예배를 드려도 눈물이 나지 않았는데 지난주 예배부터 눈물이 회복되었다. 나는 ‘나의 하나님’을 믿는다. 내가죄를 지어서 하나님과 멀어진 것이지 우리들 교회에 온 것도 하나님이 인도해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성령체험을 한 적도 있다. 고3때 회개가 되면서 펑펑 울며기도 했었고, 기도하면서 마음이 평안해 졌다. 모든 것이새로워 보였고, 싫어했던 짝도 불쌍해 보였다. 그 때 회개기도했던 것을 하나님이 잊지 않고 인도하셨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죄를 많이 지었는데도, 죄가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죄를 그냥 묻어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죄가 없고, 평탄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살아가고 있었다. 요즘에는 지은 죄에 대해서 생각하고 묵상하며 이러면 안되겠다 하고 회복하려고 노력중이다.
- 기도제목
1. 시간과 물질의 십일조 할 수 있도록
2. 하나님께 묻도록
박진아
- 나도 나름 힘들게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간증을 들으며내가 겪은 것은 별게 아니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냥 있을 때는 ‘얼마나나에게 축복을 하셨나?’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여기까지 인도하셨구나’ 생각을 하게 된다. 어렸을 때는 정말내성적인 아이였는데 하나님으로 인해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내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다른 사람과 얘기도 못하던 애가 지금 직장에 앉아서 고객과 얘기하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들어갔을 때 모르는 사람을 대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처음 2년은 어떻게 ‘도망갈 방법이 없을까?’만 생각했었다. 나를 직장에 갈 수 있도록 도운 부모님 원망도 많이했었다. 그런데 지금 고객과 자연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큰 기적이고 성격 때문이기도하지만 한 직장에 10년이상 붙어서 일할 수 있는 것도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일이었다.
- 기도제목
1. QT와 기도에 간절한 마음이 생기도록
2. 해야 할 것들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지혜가 있도록
3. 매일 기뻐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