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말씀[삼하22:1-20]
다윗의 인생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늘 말씀의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보호자임을 인정하는 것 뿐 아니라 연인에게 바치는 듯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절절한 사랑고백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시편 18편의 원형이 된 본문입니다. 우리가 늘 말하는 구속사의 원리가 다 들어있습니다. 오늘 5가지로 요약해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1. 환난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사울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통일 왕국의 통치초기로 추정 됩니다. 노래의 말씀으로 아뢰었다는 것은 자세히 고백했다는 뜻입니다. 이 것이 말씀으로 간증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도저히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감사의 노래를 나오게 하십니다. 이 노래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찾은 것은 하나님 없이는 한걸음도 나아가기 힘들다는 고백이 나온 것입니다. 다윗이 사울과 다른 것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을 떠나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원망하고 분노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려고 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악신이 듭니다. 평생 시달려가며 가는 인생이 성도의 삶입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적용- 여호와께서 구원하신 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일이 있습니까? 감사의 노래를 부른 적이 있습니까?
2. 나의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다윗이 15광야를 거치면서 얼마나 죽을 것 같은 인생이었겠습니까? 결코 잊을 수 없는 지금의 상황을 노래했습니다. 다윗의 노래가 아름다운 것은 개인적이며 경험적인 나의 하나님을 고백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때마다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지난날의 절체절명 적인 순간을 노래의 말씀으로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죄의 민감성을 주셔서 회개를 하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적용- 여러분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입니까?
3.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기도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속속들이 경험하게 하시기 위해 불의의 일들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죽고 싶은 것은 내 속에 떳떳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이런 환난 중에 찬송 받으실 하나님께 아뢰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보여주시기 위해 환난을 주셔서 기도하게 하셨고 부르짖을 때 응답하셨습니다. 환난이 구원인 것입니다. 훈련시키시는 하나님께 노래한 것이고 찬양을 통해 아뢰고 회개와 중보의 배경이 됩니다. 찬양을 통해 즐거워지고 다른 욕심이 없어지며 거룩해집니다. 그러나 사람사이에는 찬양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의 응답보다 하나님과 눈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가 어려워집니다. 늘 눈을 맞추고 살아야 합니다. 연애를 할 때도 선물 보내고 아무리 잘해줘도 눈을 맞추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하나님께 심술 내지 말고 찬송하며 기도합시다.
적용- 원수로 인하여 여호와를 찬송하고 칭송하며 기도하십니까?
4. 진노의 응답을 찬양했습니다.
내 속의 교만한 자아가 진노로 흔들리는 것이 응답입니다. 땅 끝까지 내려가는 진노가 없으면 구원이 힘듭니다. 성도들의 기도에 지치지 않고 응답하십니다. 반드시 심판이 있고 구원이 있기에 진노를 견딜 수 있는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심판이 없으면 하나님을 알 수 없기에 진노를 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구원의 선행되는 고난 속에 구원으로 인도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적용- 나에게 온 사건은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진노의 응답인 것을 믿으십니까?
5.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찬양했습니다.
진노를 통하여 구원이 임하면 내 속의 허영과 인본주의가 보입니다. 고난과 환난이 심각한 사람은 고난에만 집중하며 시야가 좁아집니다. 이 때 필요한 것이 공동체의 힘입니다. 진노로 밑바닥이 드러나게 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구원해주시고 지경이 넓어지게 하십니다. 성경은 말마다 구원의 고백인데 아무리 붙들어도 이해되지 않는 우리의 연약함이 있습니다. 성경 모든 공통적인 원리는 구원의 결론은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적용- 나를 위하여 천지를 이용하여 도우심을 믿습니까?
나눔
권욱진- 나에게 사울과 같은 사람은 식당에서 일할 때 사장으로 있었던 친구다. 낮아진 자존감으로 그 친구와 비교되며 열등감이 올라왔고 역할 순종이 안 되어 그 친구가 너무 미웠다. 그 때가 교회를 나오게 된 구원의 때가 되었다. 나를 식당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세팅이었다. 우리들 교회의 큐티가 나의 큐티가 된 것은 베드로에게 두려워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처음으로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렸을 때이다. 내 마음이 가난 할 때 찾아오셨다. 이성친구에게 차인 날 바울과 바나바가 헤어지는 순간을 보며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만 함께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평안을 얻었다. 요즘은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이 안 되는 것이 안타깝다. 내 인생이 한 분만으로 옳소이다가 되어야하는데 그 부분은 머리에서 마음으로 내려오지를 않는다. 이 땅에서 누리고 싶은 것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홍순영 전도사님- 신학교에서 성경을 공부하며 모순된 성경의 논리에 과학적으로 분석하며 논증한 적이 있었다. 믿고 싶은데 나의 모든 것을 그 분께 걸 수 없었던 영적전쟁의 시간이었다. 중고등부 섬김의 시절 기도 시간 누가 내 얼굴 바로 앞에 얼굴을 대는 느낌이 들며 너를 기뻐한다고 했다. 새벽이었고 육적으로 피곤하니 영과 육이 분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며 내 안의 기쁨이 있었다. 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면 허무주의에 빠지게 된다.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게 되면 기분이 좋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허무해진다. 그런 성격이기에 예수님 역시 못이 박히듯 내안에 믿음을 주시길 바랐는데 순간적인 은혜만 있었기에 구원의 확신 없이 어떻게 사역을 하나 생각했다. 또한 경우의 수를 생각하는 강박이 있어 안전에 대한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죽음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을 위하여 기도 할 때 내 안에 다른 존재가 뛰기 시작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바울 앞에 나타난 하나님의 생각이 떠오르며 예수님을 알게 되었다. 믿음이 확실하지 않았어도 그 것까지 포함해서 구원하신 하나님이다.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이 구원의 증거이고 하나님이 없으면 나의 모든 것은 의미가 없을 정도로 나에게 하나님은 내 중심을 잡아주는 에너지원이다.
김지환- 아버지의 여러 가지 사건을 통해 집안이 기울어졌을 때 우연히 갔던 교회에서 목사님에게 4년간 상담을 받았다. 그 시기에 제일 많이 상담 받았던 것은 관계에 적응하기 힘든 나의 낮은 자존감, 열등감이다. 그 목사님이 마치 하나님처럼 나를 안아주시며 얘기를 들어주셨다. 그 때가 나의 구원의 세팅인 것 같다. 지금의 나의 신앙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지 확신이 없어서 내가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은 허무함이 있다. 상황의 해결 문제가 아니다. 그래도 목장에서 말씀으로 나누는 것이 참 편하고 좋다. 그 전의 공동체에서는 겉핥기식의 나눔으로 허전함이 있었다. 요즘 작정기도를 하고 있는데 예수님을 부르짖는 기도가 제일 많이 나온다. 환경보다 구원의 문제에 마음이 간다. 구원을 목적으로 두니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가 절로 나온다. 기도시간을 따로 빼놓으니 질서가 잡히는 것 같다.
황태훈- 어릴 때 심장병이 있었는데 애통한 마음으로 일주일동안 기도를 했었다. 일주일 뒤 검사결과 놀랍게도 치유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 병이 나에게는 사울이고 그 것을 통해 해답을 얻었다. 힘든 일속에서 나를 만나주신 하나님을 느낀다. 나를 영원히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뜻을 알 수 있었고 신학을 하고 싶은 마음까지 주신다. 천국을 믿기에 죽음이 두렵지 않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시지 않을 때는 마음이 곤고해지며 기도를 더 많이 하게 된다.
황재훈- 환란 가운데 구원의 확신이 생겼었다. 진정한 회개 후에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회심을 하고 나서 성령 충만을 느꼈다. 나의 도피처로 삼은 필리핀 유학 시절 이모의 핍박이 있었다. 예전의 앙금을 잊지 못하고 복수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분이었다. 회피성으로 피난처 삼아 갔던 필리핀은 이모의 핍박 속에 호랑이 굴과 같았다. 예전의 아픔이 올라와 울면서 기도를 했었다. 그 때는 힘들었지만 이모가 나의 공로역할을 해준 것 같다. 지금의 사울은 나를 향한 집착을 놓지 않는 한사람이다. 성품이 나쁜 것은 아니나 나를 괴롭히는 지금의 상황 때문에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를 하게 되는 것 같다.
이승현- 나에게 사울과 같았던 사람은 마음의 벽이 두꺼웠던 예전 이성친구다. 하나님을 떠나고 노력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할 시절. 그 때 만난 이성친구에게 온갖 무시를 당하고 인정받지 못하며 자존감이 바닥을 쳤다. 인생목표를 행복한 가정에 두고 살았는데 연애부터 내 마음대로 안 되니 좌절감이 있었다. 잘해줄수록 멀어지는 관계를 보며 내 힘이 빠졌고 내적 갈등 속에 하나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을 때 감격이 더 컸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의 구원의 공로자임을 느낀다. 얼마 전 매장의 지분이 높아지며 또 물질에 대한 욕심이 나를 괴롭혔다. 믿는 지체들과 소통하는 지금의 공동체 생활이 너무 좋은데 일중독과 욕심으로 가득했던 예전으로 돌아가며 1년간의 공동체 생활이 꿈과 같이 사라질까봐 겁이 난다. 기도가 절실하다.
권욱진- 내가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 체휼되지 않았던 목원들의 마음이 심방을 통해 체휼이 되었다. 전문가 친구의 도움을 받아보니 복잡한 머릿속을 목장에서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공동체에서 풀면서 빵빵한 풍선과 같은 머릿속이 풀어질 것이다. 목장에서 나눔과 간증이 나의 노래가 아닌가 싶다. 나눔을 할 때는 펙트를 구체적으로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풀지 않으면 그 부분에 대한 생각으로 사소한 것까지 예민해지며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그 문제에 감싸여 다른 진로와 모든 중요한 일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균형이 필요하다.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감을 쌓기 바란다.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것은 수직적인 관계에서 수평적인 관계를 통해 십자가를 이루는 것이다. 단순히 거룩을 뛰어넘는 내 작은 고백도 할 수 있는 영적인 준비가 되어야 승리할 수 있다.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같이 말씀, 기도, 찬양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한 쪽으로 치우쳐 신비주의, 율법주의로 빠지면 안 된다. 하나님을 찬미하는 사람은 일상생활에 충실해야 한다. 평범한 삶을 잘 살아내는 것이 비범한 삶이라고 하셨다. 말과 행동이 같이 가는 것이 적용이다. 고백과 합리화는 다르다. 진정한 고백을 하는 사람은 그 다음에 행동이 나와야 한다.
욱진이형 잘#47692;었습니다^^ 형들 전도사님.. 귀여워욥ㅎ

기도제목
권욱진(80)
1. 목장 지혜롭게 잘 인도해나갈 수 있도록.
홍순영 전도사님(86)
1. 관계에서 눌리는 것이 있는데 자유함 얻도록.
김지환(79)
1. 예수님을 만나고 평안함을 얻기를.
황태훈(79)
1. 하나님을 만나도록.
황재훈(80)
1. 영적으로 힘든 이 시기 하나님이 허락하신 연단을 잘 인내하도록.(병원 잘 갔다 오도록)
이승현(83)
1. 물질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2. 즐겁고 은혜 가득한 큐페 되도록.
3. 겨울 아웃리치 기도로 준비하도록.#65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