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의 말씀
사무엘하221-20
청년 수련회에서 열광적으로 찬양하는 청년들을 보고 말씀 시간에 잠을 잘까 봐
염려했지만 말씀 시간에도 눈이 빛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년들은 마치 찬양으로 주님의 대한 사랑을 고백하는 것 같았고
말씀은 내 마음을 만지는 노래의 말씀처럼 듣는 것 같았습니다
청년들이 말씀에 은혜 받기는 어렵지만 감동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다윗 인생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아닌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고백하는 다윗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의 보호자임을 인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연인에게 바치는 것 그 이상의 사랑의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1 환란에서 건지신 하나님을 찬양했다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날에 다윗은 찬양합니다
다윗은 사울과 십여 년간 수많은 전쟁을 하면서 그때까지의 삶을 노래의 말씀으로 남겼습니다
다윗은 하나님 없이 한 걸음도 올 수 없다는 고백을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노래의 말씀으로 자세히 아뢰었다는 것은 자세히 고백했다는 것입니다
감사할 수 없는 환경에서 감사의 노래를 부르고 죽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생명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노래의 말씀입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감사의 찬송이 나오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라 고백하는 이것이 구속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으로 간증하는 것이고 말씀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시점 시점마다 구원하신 그날이 있을 것입니다 사울과 다윗도 두려움을 느끼는 연약한 사람이었습니다
두려움을 느껴 엉뚱한 판단으로 대단한 대가를 지불하기도 했지만 사울과 다윗은 정반대의 삶을 살게 됩니다
사울은 사람을 두려워하고 다윗을 두려워했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다윗 또한 자신을 괴롭히는 적에게 노골적인 저주와
자신에 기도에 즉시 응답하지 않으신 하나님께 원망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항상 하나님 안에서 분노하고 하나님 안에서 염려하였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떠났다고 생각할 때면 하나님은 즉시 다윗을 다루셨고 그러면 다윗은 돌이켰습니다
다윗의 성숙하지 못함과 각종 연약함에도 다윗을 붙잡아 일생 동안 동행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집집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악신이 임한 가족들이 있습니다
사울과 관련된 사람들과 평생 함께 하며 훈련받아야 하는 것이 성도의 인생입니다
정말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라면 우리네 삶에서 인내하며 나아가는 것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았지만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려 하는 악함이 있습니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 안에서 공동체 안에서만 있다면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값없는 은혜로 돌이키실 것입니다
- 여호와께서 구원하신 그날이 있나요?
-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날이 있나요?
-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날에 대해 노래에 말씀을 알고 있나요?
2 나의 하나님을 찬양했다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를 건지시는 자, 나의 반석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 나의 구원의 뿔, 나의 구원자라고 고백합니다
다윗이 15광야를 건너오며 얼마나 절박했을까요 이런 다윗이
전쟁 중에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경험된 하나님의 속성을 노래하여 고백한 것입니다
이 고백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경험된 개인적인 만남을 강조한 것입니다
다윗의 시가 아름다운 이유는 하나님의 대한 고백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지난 인생을 돌아볼 때 기막힐 정도로 깊은 웅덩이에서 때마다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다윗은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윗의 고백은 찬양하며 부르짖어도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이름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지난날 힘들고 외로웠던 이유는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셔서 때마다 돌이켜주시고 구원해주셨습니다
- 지난 인생에서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표현하고 싶은가요?
- 우리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인가요? 너의 하나님인가요?
3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기도했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니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노래의 말씀으로 기도한다는 것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속속들이 경험하기 위해서 사망의 물결이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두렵게 하였던 것입니다
사람이 불법을 행하면 죽음이 오는 것입니다 사망의 강이 나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죽고 싶을 때는 내 안에 떳떳하지 못한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즉 죄가 많고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것이 많기 때문에 사망의 물결이 에우게 되는 것입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했던 환란 중에서도 찬송 드리며 나아가니 성전에서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어떤 사건이 이렇게 우리에게 두렵게 하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수억의 별들 우주 속에서 나의 모습을 제대로 못 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습을 보이시기 위해 우리에게 사망의 물결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부르짖을 때 보입니다
환란은 기도하게 만들고 그 기도는 하나님의 귀에 들린다고 말하는 다윗입니다
그렇기에 환란은 구원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찬양과 찬송 받으실 대상은
오직 여호와뿐이라는 것을 다윗이 깨달아가기까지 훈련시키십니다
가장 진실된 모든 기도는 찬양을 통해 관통되며 이것이 회개와 기도 간구와 중보의 배경이 됩니다
사람 간에 찬양하는 것은 독이 될 수 있지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기도의 최고 형태이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에서 얻는 응답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기도의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과 눈을 맞추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시는 것이 우리에게 최고의 응답이고 선물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보는 것은 주님과 눈을 맞추는 시간입니다 찬송은 찬성하여 칭찬하는 것입니다
- 원수를 인하여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찬송과 칭찬을 하여 기도하나요?
4 진노의 응답을 찬양했다
심판의 진노로 응답이 왔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했더니 심판의 진노로 응답이 왔습니다 하늘의 기초가 요동했습니다
이 세상의 세력으로 진노하셔서 요동하게 해달라고 기도할 때 요동하는 응답이 최고의 응답입니다
내 교만과 자아가 흔들리는 것 없이는 구원이 이뤄지기 힘듭니다
나의 구원을 위해서는 땅이 흔들리고 하나님의 진노가 퍼부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기도에 지치지 않으시고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밝음을 모릅니다
내 인생에 하나님이 임해야 어둑 캄캄한 것과 비교되는 밝음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가정과 교회 공동체가 자꾸 분열이 되고 생각이 혼란스러운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진노로 흩으실 때 잠잠히 견디며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환란 속에서 기도할 때 응답으로 진노를 퍼부으시는 훈련을 주십니다
우리가 구속사로 말씀을 보는 훈련이 이것입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서 기도한다면 심판이 있고 나서 구원이 이뤄지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심판을 인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노의 응답은 큰 사건만이 아니라 작은 일상적인 사건으로도 다가옵니다
우리가 분별을 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세워져야 합니다
- 나에게 온 사건은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진노의 응답임을 믿나요?
5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찬양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을 찬양했습니다
다윗 한 사람을 위해서 하늘과 땅의 기초를 흔드셨던 것뿐만 아니라 천지만물을 다 동원하여 달려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흔드심을 통해서 우리의 물밑이 드러나게 하십니다
이 흔드심은 경건과 율법주의 밑에 있는 가식과 허영심의 자신 속에 진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진노의 심판으로 구원이 임하면 내 속에 허영과 모든 인본주의를 보게 됩니다
나를 취하시고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찬양합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은 위로부터의 구원입니다 누군가를 보내서 많은 물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며 나보다 강한 원수와 끊지 못하는 원수가 있습니다
고난과 환란이 심각한 사람은 고난에 집중하느라 시각이 좁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양과 같아서 각각 자신의 길로 향합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붙드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심은 전적으로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떤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해서 때마다 손을 내미셨습니다
진노로 기초가 드러나게 하시고 당근과 채찍을 사용해서 나보다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진노는 사랑입니다 우리를 너무 잘 아시기에 사랑으로 연단해가십니다
내 인생을 하나님의 일로만 기억한다면 내 속에 천한 생각들은 저절로 사라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대한 생각은 우리의 기억을 기품있게 해줍니다
내가 기억하는 것이 하나님의 대한 감사라면 수치를 자연스럽게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다윗의 이 고백은 얼마나 중요한 고백인지 모릅니다 즉 이 세상에 하나님만이 찬양할 분이 없다는 뜻입니다
성경은 날마다 구원의 얘기로 이뤄져 있지만 이 말씀을 찾기 위해서는 땀 흘리는 수고와 환란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천지만물을 동원하심을 믿나요?
- 무엇을 동원하셔서 도우셨나요?
- 과거에 대해 날마다 기억하는 것은 감사인가요? 상처인가요?
- 나눔
살아가며 정말 많은 사건들과 변함없는 환란들 속에 지쳐있는 우리입니다
그런 우리들에게 오늘 말씀을 통해서 위로라는 선물을 주셨어요!!!!
양아씨네는 어떤 사건들 속에서도 다윗처럼 매 순간 주님을 높이고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람입니다
오늘 양아씨네는 지난 인생에서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표현하고 싶은지
하나님의 진노의 응답은 무엇인지 그리고 한 주 동안의 삶을 나눴습니다
청년에 때에 꿈을 꾸는 우리지만 우리 자신의 꿈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꿈꾸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자는 말로
테이블이 흔들리며 진노를 연상하게 하는 주영이 형의 말로 나눔을 시작합니다~
대학, 그리고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서로의 환란 속에서 매주 목매달고 함께 적용해 나아가는 삶을 통해
성령의 도우심 없이 한 걸음도 올 수 없었고 우리들의 삶은 생명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은혜가 넘쳤습니다><!!
오늘 말씀 중에 내가 기억하는 것이 하나님의 대한 감사라면 수치를 자연스럽게 드러내게 될 거라고 하셨는데
계속해서 서로의 수치를 오픈하고 중보하여 성령의 은혜를 나눠요@@!!
되었다 함이 없고 연약한 우리에게 생색과 원망 불신 등등은 성화 단계라고 하셨는데
정말 공동체 안에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정확한 때에 불태워주심을 믿고
오늘도 내일도 공동체에서 함께 나아가는 양아씨네가 되길 바람입니다^^!!
- 양아씨네 공통 기도제목
- 야동 절제, 혼전순결, 혈기 참고 순교
- 기도제목
88 양주영
- 우선순위 잡을 수 있도록
- 두려워하지 말고 주어진 환경에 순종할 수 있도록
- 공동체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하나님의 진노 느낄 수 있도록)
90 박현우
- 가족 구원, 적용과 섬김 소홀해지지 않도록
- 진로, 하나님의 뜻 묻고 구할 수 있도록
- 어떤 사건에도 흔들리지 않고 공동체 붙어있을 수 있도록
92 이강민
- 빈둥거리지 않도록
- 생활 예배 지킬 수 있는 일 구할 수 있도록
95 박진현
- 대학, 진로, 하나님의 뜻 묻고 구할 수 있도록
- 나태해짐, 할 일 찾아서 할 수 있도록
95 서준원
- 매일 큐티할 수 있도록
- 공부하는데 시간 할애 잘 할 수 있도록
95 김은호
- 빈둥거리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