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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1-25
본문 : 사도행전 20:24
제목 : 축복된 사명
-설교요약
오늘은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이신 이병욱 장로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장로님은 TV에도 많이 나오셨고 여러 유명한 특강도 많이 하고 계신다. 현재는 세계 유학생 수련회(코스타)로 청년들도 섬기고 계신다. 하지만 이런 것들 보다 더 중요한 한 가지는 심판 날 성령의 불앞에 소멸되지 않는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엄청난 사실이다. 믿음과 신앙 가운데 견고함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스카이 대학 나와도 안 쓰신다.
믿음의 1세대이셨던 장로님은 크리스천이 될 만한 환경에서 자라지 않으셨다. 불교와 유교가 혼합된 가정의 장손으로 태어났다. 할머니는 왕보살이셨고 어머니는 새끼 보살로서 열심히 불공을 드리며 절에 시주하시던 분이었다. 하지만 할머니께서 95세에 세례를 받으시고 천국에 가셨고, 지금은 가족 친지 분들 대부분 주님을 잘 섬기고 계신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안이 기울어져 끼니마다 밥도 제대로 먹지 못했고, 멋진 브랜드 운동화도 신어보고 싶었지만 형편이 어려워 가품을 사 신으시기도 했다. 학업을 위한 책도 사기 어려우셨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늘 지키고 인도해주셨다. 고통과 고난은 하나님의 위장된 축복이었다. 하나님께서는 훈련과 연단을 통해 지금의 장로님을 있게 해주셨다. 뭐든 부족하면 반복해서 하라는 말씀에 노트 필기도 참 열심히 하셨다고 한다. 결국 하나님 은혜로 의과대학을 진학하게 되셨지만 근무 자리가 없어서 어두워질 무렵에 출근해 아침에 퇴근하는 당직 의사도 하게 하셨다. 칼잠을 자며 서러운 마음에 눈물로 밤을 지새우고 고생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의과대학 외과 교수가 되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기에 의사가 되신 후에는 환자를 위해 말도 잘 들어주시고 더 많은 웃음과 미소로 기도해 주셨고 꾸준히 의료선교에도 힘쓰셨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하나님 나라를 구하니 모두 하나님께서 하셨다.
우리들 교회가 소망이 있다. 우리가 있어 소망이 있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눈물 흘리신다. 가만히 앉아있어도 하나님의 찬양이 나오는지 스스로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보고 계신다. 나는 예수 믿고 얼마나 변화되었나?를 질문해 보아야 한다. 낮은 자를 섬기고 내려가서 주님을 만나야 한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은 낮아지거나 높아지거나 상관없이 하나님 중심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믿음으로 반응하며 하나님의 뜻을 성취해야 한다. 예수님 이름에 행복이 있고 길이 있고 진리가 있다. 예수 위에 다른 행복은 없다. 예수 안에 진정한 행복과 가치가 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장로님은 꾸준히 믿음의 여정을 가셨다. 우리 안에 미움이 있으면 신앙이 깊어지지 않는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 매 순간마다 모든 삶을 영적 예배, 산 제물로 드려야 한다. 주의 영적인 평강을 가지라. 내 꿈 야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을 꿔야 한다. 예수님 십자가 바울을 생각하며 눈물 흘려보신 적 있는가? 그들이 실족했다는 이야기에 울어본 적 있는가? 우리는 왜 우리만 생각해야 하나? 내 원이 아니라 아버지 원대로 기쁨, 행복, 눈물, 사랑이 넘치는 교회를 세워나가야 한다. 꿈꾸면 기도하게 되어 있다.
우리는 생활 전도를 잘하고 있는가?
마지막 마무리는 짐 핸논 감독의 창끝(End Of The Spear, 2006)이란 영화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였습니다.
- 목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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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써 총 11명의 인원이 함께하게 된 조아라 목장은 식당에서 다연이가 준비한 간식을 먹으며 모임을 했습니다. 그동안 목장에 나오지 못했던 자영 자매(93 또래)와 오늘 새롭게 등반하게 된 소영 자매(89 또래)가 함께 해서 반가웠습니다. 둘 다 어쩜 그리 미모가 빼어나던지 :-D 호호 우리 다음 주에도 꼬옥 만나요
오늘은 복음 전도와 세계를 향한 선교사역에 열성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시는 이병욱 장로님의 말씀을 듣고 각자가 받은 은혜와 깨달은 죄를 나누었습니다. 내가 한 것은 없고 오직 주의 은혜♪로 이 자리에 와있지만, 평소 내가 거저 받은 은혜를 일상에서 얼마나 잘 누리고 있는지요? 또 우리는 나에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복음 전파하고 있는지 서로의 모습을 돌아보며 나누고 울고 웃고 닦고 손뼉 치고 분노하고 공감하고 인정하고 회개하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기도제목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우리의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김아영(91)
1. 하나님과 솔직하게 교제하기
2. 남자친구 우상으로 두지 않고 하나님 자리에 아무도 두지 않도록
3. 엄마의 구원
4. 정죄감에 빠지지 않도록
노유정(96)
1.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2. 교회 빠지지 않고 잘 다닐 수 있도록
3. 대학 결정 잘 할 수 있도록
안자영(93)
1. 혈기 부리지 않을 수 있도록
안혜민(95)
1. 금주
2. 내 죄를 다시 돌아보고 인정할 수 있도록
3. 질서에 순종 잘하도록
장다연(92)
1. 주(主)존감이 높아질 수 있도록
2. 아버지가 여러 질병으로 고통스러워 고생하시는데 건강 회복 도와주시도록
3. 유년부, 공부, 시간, 가족 안에서 주신 사명 잘 기억하며 감당할 수 있도록
전희재(88)
1.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 예배 잘 드리기
2. 여호와삼마 은혜로 두려운 감정들 내려놓을 수 있도록
3. 불신가족뿐만 아니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영혼구원을 위한 애통한 마음 부어주시도록
4. 신 교제, 신 결혼
조아라(85)
1.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구별됨으로 예수 나타내기
(직장동료에게 큐티책 주면서 말씀 나누고 원장님 험담하고 싶을 때 침묵하는 적용하기)
2. 목(성대) 건강
지원경(96)
1. 아빠와 언니를 불쌍하게 여기고 애통해 할 수 있기를
최윤제(96)
1. 아빠의 구원
2. 할머니를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3. 말씀이 잘 들릴 수 있도록
한현정(91)
1. 아빠를 진심으로 용서하고 불쌍히 여길 수 있도록
2. 술이 싫어질 수 있도록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리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고
이번 한 주도 하나님과 은밀한 골방가운데서 데이트 잘 하시기 바랍니다!
목장보고서를 자꾸 소설 쓰듯이 하는 부족한 저도 많이 많이 찔러주세용
짝수달인 다음달(2월)은 바톤터치 하여 우리 김아영 부목자님께서 목보를 업데이트 해주실 예정입니다.
일상에서 치열한 영적 전쟁하는 저희들 불쌍히 여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